산행코스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거림탐방지원센터앞 주차장 - 새석평전 - 새석대피소 - 촛대봉(1703m) - 연하봉(1730m) - 장터목대피소 - 제석봉(1806m) - 통천문 - 천왕봉(1915m) - 개선문 -법계사 - 로타리대피소 - 망바위 - 칼바위 - 탐방지원안내소(공사중) - 중산리매표소 (하산) 약 18km 산행
2022년 05월29일 05시 40분경 집에서 지리산 거림에서 -천왕봉 - 중산리코스를 산행하기 위하여 승용차를 운전하여 거림식당 주차장앞에 06시 58분경 도착 산행준비하고 07시 05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15분경 산행종료하고 중산리주차장앞에서 택시를 타고 거림으로 이동하여 집에 도착하니 15시 50분경이 였다.
동행 : 나 홀로
07시05분경 산행시작
새석대피소 6 km 이정목 방향으로 이동한다
거림탐방 분소를 통과하면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거림계곡의 폭포가 가뭄으로 물수량이 줄었다
진주 신흥청솔 산악회 번개팀이 쉬고 있었고 아는이가 있어서 반가웠다 인사하고 산을 오른다
예전에 의신마을에서 오르던 생각이 났다
새석평전의 아름답게 만개하여 맞이해 주니 깊어가는 봄을 생각한다
새석갈림에서 장터목 방향으로 이동한다
촛대봉 방향에서 새석대피소와 영신봉을 담아 보았다
날씨가 맑아서 가랴할 천왕봉이 조망된다
촛대봉에서 산객이 오기에 기다려 사진으로 흔적을 남기어 보았다
연하봉 전망대에서 천왕봉을 배겨으로 산객의 도움을 받아서 흔적을 남긴다
연하평전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연하봉의 위압감을 주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다
암릉과 아름답게 만개한 꽃들이 어월려 주기도 한다
암릉이 멋지게 어울려 준다
재석봉에서 산객의 도움으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고릴라바위라고 하면 어떨는지요
암릉에 노란 글씨로 통천문이라고 적혀 있읍니다
암릉과 어울려 줍니다
고사목
나무계단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자연 그되로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산객이 많아서 사진을 남기기도 어려웠읍니다 줄서고 사진찍어주고 내차려에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약 10분 줄서기)
중봉에 산사태 난것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점심은 개선문위 쉼터에서 먹었읍니다
개선문
대피소에도 산객이 많았읍니다
망바위
출렁다리
칼바위
공사하고 있는 야영장
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 탐방안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