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천국은 확실히 있다
 
 
 
카페 게시글
천국과 지옥 간증 [HTML]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
예수전도단 추천 0 조회 3,351 08.01.22 23:3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1.23 10:46

    첫댓글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 08.01.23 12:59

    아버지...성령님.........그날을 기다립니다 소망합니다..부르시는 날까지..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지 않게 하소서..

  • 08.01.23 14:57

    주님오심을 기다리며 늘 사모하는 마음 가질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주님오실때 들림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매일매일 구원을 이루어 나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08.01.23 15:13

    샬롬!^^......-감사합니다-

  • 08.01.23 15:49

    주님 오심을 고대합니다 오늘입니까?아님 내일입니까? 늘 깨어 있어 주님을 뵙길 소망합니다. 나팔소리를 듣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08.01.23 16:02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 08.01.23 16:55

    사랑의주님. 저에게구원을주셔서감사해요. 가장귀한구원을주셔서정말감사해요.할렐루야.

  • 08.01.23 19:22

    번역에 수고하신 지체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크게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 08.01.23 21:26

    사랑의 주님~이제부터 더욱 깨어 있어 주님을 기다리는 자 되길 원합니다 나팔 소리듣는 신부 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08.01.23 22:47

    이 시대 유일한 소망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만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08.01.24 01:09

    번역해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다리는 자만이 나팔 소리를 듣는다는 내용 늘 기억하겠습니다.

  • 08.01.24 01:28

    오 주님, 주님만을 꼭 붙잡기를 원하는 맘을 다스려주소서. 지옥이 몸서리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 죄를 아주 안짓고 살고픈 굴뚝같은 이심정을 헤아려 주시사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이끄사 주님오실 그날까지 큰믿음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할렐루야

  • 08.01.24 01:51

    번역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믿음에 도움이 되었답니다.

  • 08.01.24 13:08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있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수없느니라

  • 08.01.24 16:19

    아멘 마라나타 주예수님 오소서

  • 08.01.24 16:35

    예수님!~왕권!~~

  • 08.01.24 18:13

    저는 절대 지옥가고 싶지 않아요 ~

  • 08.01.25 01:01

    주님... 이러한 간증을 보고 듣고 귀기울여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시며 흔들어 주심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 08.01.25 09:09

    좋은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어있게 하소서 *.*

  • 08.01.25 11:33

    주여 인도하소서~~~

  • 08.01.25 13:23

    간증을 읽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요,,환상중에 어느 한 목사님이 휴거되지 못해 의아해 하는 부분이요, 단지 주님의 재림이 임박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고해서 남겨진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제가 아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데.자신을 위해서 일한 종을 단지 그이유로 고통받게 남겨둔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당연히 주님의 재림을 알고 기다리며 신앙 생활하지만 너무 휴거에 집착해서 신앙생활하는것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위에 글을 보면 제가 아는 하나님이 너무도 무서운 분이시네요

  • 08.01.25 18:56

    그냥 제 생각이지만, 우리는 지금 마지막 때에 살고 있으며 그 어느때 보다 더욱 정결히 주님오심을 기다리며 점도 흠도 없어야 할때입니다. 그런대 많은 목사님들이 교인들에게 마지막 때를 준비시키는 설교를 않하십니다. 들림받기 위해서 얼마나 더욱 정결히 지내야 하는지 가르치지 않죠..믿음이 없거나 약한 자들은 휴거에대한 급박한 맘이 없기때문에 인도해주거나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아야 들림받을수 있는지 모른체 100% 남겨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 교인들은 그 담임 목사님들의 책임이기에,그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 작성자 08.01.25 23:07

    제 의견이지만, 휴거를 기다린다고 휴거는 되는것도 아니고, 휴거를 안 기다린다고 휴거가 안되는것도 아닐 것입니다. 설령 휴거를 기다린다고 해도, 평소에 말씀대로 살지 않고 주의 뜻대로 살지 않았으면, 남겨지게 되겠지요. 또, 휴거에 대한 관심이 없더라도, 말씀대로 정결하게 사는 자녀들은 모두 휴거될 줄을 믿습니다. 휴거에 대한 간증은 단지 깨어있기 위한 자명종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재림이 100년후에 올지, 50년후에 올지, 30년후에 올지, 3년후에 올지, 아니면 내일 올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제나 등잔불에 기름을 가득 담은 다섯명의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야할 것입니다.휴거가 아니더라도 심판대에 설수 있으니깐요 ^^

  • 08.01.26 06:20

    맞읍니다, 그 목사님이 들림받기 합당하셨다면,휴거를 믿고 안믿고간에 들림을 받았을것 입니다.

  • 08.01.27 20:47

    마태복음 24장 48~51절을 참고하세요

  • 08.01.25 14:07

    제가 항상 깨어있고 기도하며 간구하는 주님의 얼굴을 찾게 도와 주시옵소서,,,마라나타,,~~~!!!

  • 08.01.26 07:06

    이걸 읽고 그동안 나태하게 지냈던 제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

  • 08.01.26 08:49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 08.01.26 15:16

    아멘~할랠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한한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돌려드려드립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 08.01.26 18:01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08.01.27 23:04

    거룩하시고 사랑스런 주님 믿음안에서 겸손과 순종으로 이땅에 살다가 주님오시는 나팔불때 제이름불러주세요 천국가길갈망합니다.사랑해요성부성자 성령님^^

  • 08.03.25 20:20

    할렐루야 주님 저에게도 천국을 관광케 인도 해주세요 사모 합니다

  • 08.04.11 13:16

    김홍태 목사님 반갑습니다.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천국은확실히 있다 씨디와 테이프가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전에 전화드렸던 인천에 송집사입니다.)

  • 08.05.18 03:01

    할렐루야..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08.07.18 18:00

    할렐루야 인천에 사시는 송 집사님 천국은확실히 있다는 씨디와 테이프 가 많은 열매를 맺었다니 다시 없이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더 필요 하시면 연락주세요 필요 한데로 많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영어판도 씨디를 2000개 만들었습니다 7월 28일부터 3주간에는 소백산기도원에 기도하러 갑니다 주여 오시옵서서 아멘

  • 08.12.01 10:46

    아멘....ㅠㅠ

  • 09.02.19 16:35

    항상쉬지않고 기도하게 하소서..믿지않는 가족들..친구들을 위해..연약한 믿음을 강건히 붙들어 주시옵소서...아버지앞에 부끄럽지않는 딸되게 하소서..주님 사랑합니다!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09.03.23 22:45

    지상에서 죽은 자들이 낙원??에서 자고 있다면.. 천국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돌아와 간증한는 이들은..누굴 만난걸까여? 잠자고 있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쉽게 풀어 주시면...감사 감사...

  • 11.02.09 22:11

    글을 읽고 많은걸 느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교인이지만 더욱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이 소중한 걸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