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장 홍수 이후 인류의 확장
노아가 950세에 죽고 이후 셈과 함과 야벳의 후손들이 퍼져 나가는 것을 10장에서 기록합니다. 10장의 목적은 함의 후손들에게 맞추어져 있습니다. 함의 자손들은 크게 애굽과 앗수르 지역입니다. 이들은 후에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주요 강대국들입니다. 11장에서 생겨난 바벨탑 사건의 주범?이 누구인지 알려주기 위한 장치로 족보가 기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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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창10장
10: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Cush was the father of Nimrod, who grew to be a mighty warrior on the earth.
32.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
모든 인류는 한 식구입니다. 인류의 모든 나라들은 노아의 아들들을 통하여 각 지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기독교는 서양 종교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잘못된 말입니다. 기독교는 가까이는 이스라엘 즉 중동에서 시작되었고 멀리는 아담과 노아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오늘 본문의 노아 시대를 보면 모든 나라들이 한 식구로 부터 출발한 한 가족입니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이 전인류를 대상으로 구원역사를 이루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계속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이스라엘을 만드시고 구체적인 구원역사를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본다면 동양의 종교이고 그 이전으로 가면 전 인류의 종교입니다. 물론 예수님 이후에는 전세계를 향한 종교로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
이스라엘 시대에도 하나님은 전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사용한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항상 전 인류를 향한 종교였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인류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모든 인류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가 하나님을 섬기고 복된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류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길로 계속 향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노아의 후예들도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등한시 했던 것 같습니다. 창5장의 족보에는 에녹 같은 믿음의 인물이 언급되는데 이 본문에는 세상적으로 싸움을 잘해서 남들을 괴롭히는 니므롯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만 큼 믿음의 사람이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이 시대를 보시며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안타까웠을까요?
지금 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보시며 그들 모두가 주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벧후3;8에서는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받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마귀때문에 지옥을 만드셨지만 아무도 지옥으로 가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안타까움과 사랑이 사무쳐서 인류를 위하여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도록 보내신 것입니다.
과연 나는 이웃의 구원을 위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뛰고 있습니까? 나는 이 지역사람들이 모두 한 형제임을 얼마나 자각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이웃 사람들을 내부모 내자식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한다면 구원의 역사는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모든 이웃이 예수님 안에서 죄사함받은 한 식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함의 후손 가나안-심판
알버트 윈쉽-1900년 죽스와 에드워즈- 교육과 유전에 관한 연구-책
19세기 맥스 죽스의 후손 560명
310명 거지 150명 범죄자 -7명 살인자
100명이 알콜중독
여자들 절반이상이 창녀
19세기 당시 달러로 미국사회에 끼친 손해 125만달러
조나단 에드워즈-1394명의 후손
295명이 대학 졸업-그 중 13명이 대학 총장, 65명이 교수, 3명이 상원의원 3명은 주지사-30명은 판사 100명은 변호사 1명은 법과대학 학장-56명은 외과 의사-1명은 의과대학 학장-75명은 군대장교-100명은 목사 선교사 작가-80명은 다양한 공직 3명은 시장-1명은 재무성의 감사관-1명은 부통령
미국에 공한도 돈으로 환산 계산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