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8월22일 오전7시에 연무정에서 산들클럽 회원8명이서 계양산 정상으로 새벽 5시경에 비가 내려 지열과 습도 바람
햇빛까지 도움주어 겨울 산행처럼 활기차게 정상에 도착하여 인증샷 찍고 중구봉으로 중구봉에서 잠시 커피 한잔하고
하나 아파트까지 평상시보다 10분이 단축 9시40분에 도착 팔각정에서 간식 커피 한잔하고 원적산 정상 호봉산 정상에
도착 예정된 시간대로 여기서부터 날씨도 덥고 회원들이 늘어지기 시작하며 속도가 나질 안는다 무리하게 빨리 진행할
필요성이 없다 여름산행은 무리하면 지쳐버린다
처음부터 1시간 더 잡고 진행 계획을 했는데 호명산부터 처지기 시작 순리대로 소머리국밥집 부평3거리까지 6시간 3분
평소보다 30분 더 소요 되었다 참석 회원이 야간 산행팀이라 복중에도 장거리 산행에 익숙하며 7공주와 할배 달랑 혼자
역시 복중 더위에 땀들이 어찌 많이들 흘렸는지 여성들 바지에서 땀이 뚝뚝 떨어진다 그래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산행으로 마무리 했으며 약사사 옆 전문 오리집에서 클럽장(솔마당)님께서 점심 대접을 해주셔서 감사히 잘먹었습니다(17km)6시간3분 소요
2020년8월22일
첫댓글 고문님과 야등팀과 같이한 인천반대간 하고나니 밤새 꿀잠잤네요
솔마당 님 점심 잘먹었습니다
수고들 하셨어요
홍영희(빈수레)님 여름 산행이라
조금 힘은 들었지만 만족스런 산행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반인천대간길을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더운날씨에 땀으로 샤워를해도
간간이 불어주는 산들바람에 코로나스트레스 확 날려보낸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오리백숙으로 몸보신까지~~
솔마당클럽장님 잘먹었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해오라대장과 함께 인천대간
즐겁고 행복한 산해이 되었습니다
땡볕이 아닌 흐린 여름날 아침의 반인천대간길 산행다웠답니다 ~~ 모두 만나서 반가웠구요 땀~ 흘린 산행후 오리백숙으로 몸보신시켜준 솔마당님 넘~ 나 맛있게 잘~먹고 기운났답니다 ~~^^
미르님과 함께 삼복더위 산행을
경쾌하게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따구인 저 따라가기 엄청 힘들었습니다.
바지까지 젖어보기는 처음이였고 오리백숙까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날이였습니다.
다음에도 호출해 주시면 언제든지 달려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조님 감사합니다
여름 산행으로는 조금 많이한 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번 해 놓으면 일주일이 건뜬 합니다
조조님 ! 첨엔 절대 쉬운 코스는 아니죠...열 심히 하는 모습에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