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이 흔하지 않은 티마루에는 초등학교에는 전교생 400명정도에 한국인 유학생 2명, 4명
고등학교인 경우에는 학교마다의 정원은 틀리지만,(500명~700명), 한국인 유학생은 약 4-5명정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조그마한 도시인 티마루에서 유학을 하게 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유학에 충실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것이 제가 이곳에서 유학원을 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은, 타운에 이런 저런
어울릴것들이 많이 있는 타운이 아니라, 뉴질랜드답게, 홈스테이생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조기유학 생활에
충실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까지 티마루로 오시는 분들을 보니, 유학생활에 충실해야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굳게 먹고 온 유학생들,
또한 이런 가족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때문에, 이곳 뉴질랜드에서 더 많은 것들을 얻고 돌아가지 않나싶기도합니다.
물론 때로는 굉장히 외롭고, 한국사람들이 그립고, 여러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을때도 많이 있지만,
유학에 충실한 생활이 가장 우선이 되야하기에 이런 어려움쯤은 너무 힘들지만은 않게 넘길수 있는 지혜가 있지 않나 합니다.
9월 열흘간의 한국 방문동안 세미나가 아닌 개별상담으로, 유학의 계획은 세밀한 계획으로 준비가 되어야하기때문에,
개별상담을 하기위해서 컨퍼런스 룸을 예약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유학 개별 상담
일시: 9월 13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장소: 서울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 홀
상담분야
1. 뉴질랜드 부모동반 유학(초, 중, 고등학교 유학 상담)
2. 뉴질랜드 가디언 관리 유학(초, 중, 고등학교 유학 상담)
3. 뉴질랜드, 호주, 영국 대학입학
4. 뉴질랜드 어학연수
상담 신청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