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안 곰소항 현장을 답사하고 내소사 - 새만금방조제 - 야미도-군산 비응도항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1. 곰소항 젓갈백반정식...
2. 곰소항어시장에 나온 생선들
3. 변산반도에서 나오는 백합
4. 나중에 일해야할 곰소항앞바다...
5. 변산반도에 갈 때마다 꼭 들리는 절 내소사
사계절 각각의 모습이 모두 아름다운 절이지요.
6. 전나무에 대한 안내
7. 입구에서부터 이렇게 쭉...
8. 절 가까이 가면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단풍숲
9. 사천왕상들
무섭나요? ㅎ
10. 돈이 많은 절엔 이렇게 오방색으로 화려하게...
11. 우리들의 할배 모습.
12. 인상을 쓰셔도 안무섭지요? ㅎ
13. 내소사 경내의 유명한 고목
14. 대웅보전. 특이한게 외부를 단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15. 문살이 이쁩니다.
16. 노오란 수련도 이쁘구요.
17. 읽어 보세요.
18. 느껴 보세요.
19. 부안에서 시작되는 새만금 방조제 입구입니다.
20. 도로 공사시 가력도에서 야미도까지 양쪽 우수관 공사에 참여 했었고 신시도 배수갑문 주변에 직경 2,200m 배관 공사도 참여 했었습니다.
21. 가력 배수갑문 위를 지나고 있습니다.
22. 신시 배수갑문 주변을 지나고 있습니다.
23. 당시 야미도란 섬에서 수개월간 머물렀던 숙소입니다.
24. 주인양반이 낚시로 잡아 온 아까다이(참돔)입니다.
25. 일명 도끼회로...ㅎ
26. 맑은탕이 시원하게 맛있습니다.
27. 당시 여기 야미도포구에서 틈틈히 낚시도 많이 했었는데...
28. 올라 오는 길에 서해대교에서 한 컷...
첫댓글 돔크기가.... 장난이 아니군요 횟감으로 멋진물건이네요.
이 정도는 아주 작아요.
크면 1M도 넘어요.ㅎ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특히 생선요
야미도낚시 사장님 하고 함께 배낚시 나가면 정말 큰 넘들 많이 잡습니다.
요즈음 출조비는 100,000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광주에서 근무할때는 주말마다 갔었는데 ...... 그립네요. 벌써 제가 서울로 직장을 옮긴지가 벌써 14년이라니..... 세월이 잘도 흘러 가네요
병어가 횟감으로 최고 이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