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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전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계절 한정메뉴 정복!
NEO72 추천 0 조회 2,389 10.11.24 09:4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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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4 10:10

    첫댓글 오~~~~ 앗백~ 언제가보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식들이 제가 좋아하는 스탈!!!! 윙하고 스테키 랍스타 완전 맛나보여용~~ ㅠ

    그러고보니 두분 또 데이트 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1.24 10:11

    아잉~데이트라뇨~부끄부끄~~~

  • 10.11.24 10:08

    아웃백은 언제 가볼까요 시내에 나가본게 언제 인지 -_- 아침도 아직 인데 군침이 도네요

  • 작성자 10.11.24 10:11

    도전하십시요! 언젠가 아웃백 번개가 있을때 과감히 참석댓글을 달아보심이...

  • 10.11.24 10:10

    미안혀~ ... 어젠 10시가 넘어서 나올수 있었다..에잉~! 나도 옆자리에 있었어야 하는데...ㅎㅎ

  • 작성자 10.11.24 10:12

    자네 복일세~깨알같은 많은 날이 앞으로 있으니 다음에 함께하자고~

  • 10.11.24 11:11

    헐...........구래도 먹긴 잘 먹었다는~ㅋㅋ룰루

  • 작성자 10.11.24 11:18

    먹을땐 내가 지금 뭘 먹고있긴하나..하는 생각이 살짝 들지만 먹고 나면 배가 부르죠~ㅎㅎ

  • 10.11.25 09:03

    배가 부른놈이 그래 2차로 16호를 또가냐?~ㅋㅋ메롱

  • 작성자 10.11.25 09:13

    순전히 오지군 때문이였습니다!

  • 10.11.25 09:30

    ㅋㅋㅋ내 힘들었다는~ㅎㅎ룰루

  • 작성자 10.11.25 09:33

    저 또한 힘들었습니다. 이젠 자제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 10.11.25 21:20

    죽음의 폭풍 다요또를 하여야되는데.....안습

  • 작성자 10.11.25 21:25

    지금 배고프고 맥주고파서 치킨에 생맥시킬까 고민중입니다.;;;

  • 10.11.25 21:31

    형은 지금 탕슉에 군만두 때리고 있는중........안습

  • 작성자 10.11.25 21:33

    시켜버렸습니다...방울양이 올렸던 다사랑에...안습;;

  • 10.11.24 13:11

    흠.... 앗백.... 흠... 고민중!!

  • 작성자 10.11.24 13:15

    고민따위는 지나가는 개한테나 줘버리셈~ 고고씽!^^;;;;

  • 10.11.24 17:21

    랍스타~~~ㅜㅜ

  • 작성자 10.11.24 17:34

    랍스타는 그닥이였어....너무 슬퍼마.

  • 10.11.24 17:27

    어머~두분이서 오붓하게 데이트 하셨네요??요즘 너무 붙어다니신다 ㅎㅎㅎ
    애슐리 생긴이후로 넘 앗백을 멀리했나봐요..저도 조만간에 함 달려줘야 겠다는...

  • 작성자 10.11.24 17:33

    두명이서 먹기에는 너무 많아 보이지 않나요? 아무리 식신들이라해도...;;;
    아직까지는 아웃백이 최고인듯해요~!저에게는...

  • 10.11.24 17:38

    저도 좀 끼워주시지...두분이서만 먹고!!!에잇~!!먹고 다 뱃살로 가라...룰루~

  • 10.11.25 09:02

    헉......내 뱃살의 원인을 이제 알았다는............악마

  • 작성자 10.11.25 09:12

    능산형님의 신비주의는 이제 사라진건가요.

  • 10.11.25 11:11

    신비주의 사라진지 어~언 몇달 되신걸로 아뢰오~그리고 제가 저 빼놓고 먹는 사람들 먹는거 다 뱃살로 가라고 밤마다 저주 내린다는 ㅎㅎㅎㅎ

  • 10.11.25 21:20

    헐~ㅋㅋㅋ룰루

  • 10.11.24 18:42

    아웃백은 늘 실망하지 않는 곳 중에 하나죠^^ 요즘 시내에 가면 애슐리만 갔던지라 아웃백엔 못갔는데,, 담엔 앗백에서 맛있는 식사를 해야겠어요~^^

  • 작성자 10.11.24 18:48

    이왕이면 번개를 치셔서 침 질질 흘렸을 여인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10.11.25 02:57

    오, 저 랍스타 정복해보고싶군요.ㅎㅎㅎ 아 오늘 티지아이말고 앗백을 갈껄 그랬나...ㅎㅎ

  • 작성자 10.11.25 07:03

    티지아이를 가다뉘...거기 좋음?

  • 10.11.25 15:05

    전 개인적으로 앗백이 더 좋아요 ^^

  • 10.11.25 15:32

    저도 오늘 엄마 모시고 동생이랑 아웃백 다녀왔어요^^
    치즈랍스터 그닥이었다는 말씀에~~ 겨울한정 안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ㅋㅋ
    스테이크랑 9900원짜리 코코넛치킨샐러드랑 쿠카부라윙 먹었는데 코코넛치킨샐러드 반응이 폭팔적이었던.. ㅋㅋ
    항상 저렴한 가격에 만족감을 얻고오는 아웃백이라죵 ㅋㅋ
    셋이서 2만6천원에 배부르게 먹고 남은건 포장까지 해왔으니..흐흐..

  • 작성자 10.11.25 15:41

    앗백 신한카드 결제 하셨군요. 음식이 남다뉘....상상할수 없는일이..ㅎㅎ

  • 10.11.25 21:21

    헐~ 1인분인듯 싶은데~ S라인의 비결이 여기 있었다는~ㅎㅎ룰루

  • 10.11.26 00:12

    아웃백 갈땐 아웃백신한카드가 진리 ㅋㅋㅋ 이 덕에 싸게 먹죵 ㅋ

  • 10.11.26 04:46

    요런데갈때 내도 델꼬가면 안되겠니,,,

  • 작성자 10.11.26 07:00

    형님 스탈 아니시자나요.~;;

  • 10.11.26 19:02

    그래도 한번은 가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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