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2004년 선거
의식측정 분석은
모호한 것을 명료하게 해 주고
복잡한 사회적 상호 작용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혀 준다는 점에서 이롭다.
미국 국민의 전체의식 수준은 420이다. (정부와 대통령직을 포함시킬경우 미국의 전체는 421로 측정된다.)
디온(2004 워싱턴 포스트 필자 그릅)에 따르면,
유권자들의 위치는 보수파가 34퍼센트, 중도파가 45퍼센트, 자유주의자가 21펴센트를 차지한다.
측정에 다르면, 모든 실제 투표자들의 전체적 의식 수준 평군은 410 (유권자의 60퍼센트)이었다.
투표하지 않은 40퍼센트는 집단적으로 190으로 측정되었다.
실제 투표자들은 다름과 같이 특정되었다.
보수파 415 민주당원 325 극좌 185 | 자유주의자 255 중도파 375 공화당원 405 |
참고로, 골드워터 연구소는 355 수준으로 측정되고,
진보주의는 330에서 360(린든 존슨)으로, '자유사상가'들은 335로, '황금률'은 405로 측정된다
언론 자유는 235로 측정되고, 애국자법은 375로, '할리우드 극좌 에리트'는 180으로,
감정적이고 정치적인 비난은 125에서 165로,
정치가(statesmen, 탁월한 정치적 식견, 수완을 가지고 활동)는 430으로,
정치인(politician,정치가와는 달리. 정치꾼, 정상배등의 부정적 뉘앙스가 있다)은 180으로,
모럴 머조리티(미국 보수적 지독교 다체)는 245로,
신랄함은 160으로 측정된다.
부시 대통령으 2005년 위임 연설은 480으로 측정되고,
집단으로서의 취임식 항의자들은 180으로 측정된다.
*미국은 일반적으로 자신들을 '우리'로 , 유권자를 '그들'로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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