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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와 대장암 치료기(14)
8월 26일 월요일에는 위궤양으로 위 상복부가 아파 견디는 것이 고통스러웠고 개똥쑥 다린 물은 암 치료를 위하여 꼭 먹어야 하는 것이었으나 이것을 먹고 나면 위가 더 쓰려 일단은 개똥쑥 다린 물의 복용을 중지하고 위궤양부터 치료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약 2달 가까이 위궤양 치료를 위하여 양약을 복용해 왔으나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는 듯하였지만 근본적으로 치료가 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복용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이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치료 방향을 바꾸어 느릅나무 다린 물을 상시 복용하기로 하고 느릅나무 물 2리터를 사무실에 가지고 가서 mms2를 먹을 때나 개똥쑥 환을 먹을 때 수시로 먹었다. 그렇게 2주일 정도가 지나자 이제는 위가 난도질을 당하는 듯한 통증은 사라졌으나 아직까지 위벽이 헐어 수시로 아파왔다.
8월 28일 수요일에는 위가 조금 안정된 것 같아 아침에 아파트 지하 헬스장에 러닝머신을 타러 갔지만 러닝머신에 오르고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위가 아파 더 이상 운동을 할 수가 없어 그냥 돌아와야 했다. 그동안 개똥쑥을 먹으면서 임파선이 아프지 않게 되자 몸에 활력이 넘치면서 5년 전 쯤의 체력을 유지하는 것 같아 이제는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러닝머신을 10km이하의 속도로 3km이상 타왔으나 요 며칠 사이에 이유없이 체중이 1.5kg나 빠지면서 다시 기운이 없고 기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혹시나 그동안 약 2개월 정도 위궤양 치료를 위하여 먹었던 종근당 제약의“알긴엔”이라는 겔 타입의 물약이 암의 먹이가 되어 병을 키워온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었다.
이것은 지금 같이 근무하고 있는 직원의 여동생이 작년 10월경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수술 후 퇴원하여 집에서 자가 요법으로 치료를 해 왔으나 최근 몇 달간 식사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불과 몇 달 만에 자신도 모르게 암이 뇌에까지 전이되어 뇌에 퍼진 종양을 제거하기 위하여 기장에 있는 원자력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투여된 각종 약이 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기능을 하여 급작스럽게 식도에 까지 암이 번져 얼마 전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양의사들이 생각없이 함부로 투여한 약이 암 세포에게는 보약이 되어 암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알고 혹시 지금 내가 먹고 있던 “알긴엔”이라는 이 약도 암이 좋아하는 단 맛이 나는 점을 감안할 때 나의 건강을 더 악화시키지는 않을지 내심 걱정이 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면서 최근 체력이 급강하하며 위궤양으로 아픈 상태에서 배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자주 나오는 등 몸이 예전같이 않아 반신반의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먹어왔던 양약을 아예 끊어버리고 느릅나무로 대체하였다.
8월 29일 목요일에는 위궤양으로 아픈 것은 조금 덜한 것 같았으나 사무실에 출근하면 아직까지 날씨가 더워 선풍기 바람을 씌면 뱃가죽이 아파 선풍기를 켤 수가 없었다.
8월 31일 토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 3.3km/10km이하로 달리기를 하였으며
9월 1일 일요일에는 위벽에 새살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면서 조금씩 따끔거리는 것이 마치 찰과상 등으로 외상을 입은 후 새살이 돋아날 때와 같은 느낌이 나타나 이제는 위궤양도 어느 정도 치료가 되어 가고 있는가 보다 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1주일 전 쯤부터 기력도 떨어지고 허리가 아파왔는데 이것이 피로가 누적되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기력이 떨어져 러닝머신을 자주 타지 못해 운동부족으로 일어난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병의 예후가 좋지 않은 증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9월 4일 수요일에는 3.4km/10km이하로 러닝머신을 탔으며 위궤양으로 위 상복부에 새살이 돋아오는 느낌이 마치 mms1을 복용 시 전이된 암을 치료하였을 때처럼 세포가 다 헐고 터져서 아프고 쓰린 과정을 거쳐 이제 간질간질한 느낌과 조금 뻣뻣한 느낌을 주는 그 때와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나의 내장기관에 전이된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도 아마 mms1이 암세포를 제거하면 그 빈 자리에 새살이 차오르는 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새살이 다 차오르면 전이된 암의 치료도 끝나고 통증도 같이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났고...
9월 5일 목요일에는 지난주에 하려다 미루었던 CT 촬영을 하였다. CT 촬영을 위해서는 아침 식사를 걸러야 했는데... 지금처럼 위궤양으로 고생하고 있다가 이제야 겨우 조금 안정되는가 싶었는데 이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병원에 CT 촬영을 예약한 것이 한편으로는 위궤양을 다시 악화시키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고 또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함으로써 병원에서 대기하는 동안에 위가 아파 고생을 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하였는데 다행으로 오전 검사가 끝나는 동안에는 속쓰림같은 증상은 없었다.
CT검사 후 집에 돌아와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조금 있으니 이제부터 위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였고 밤에 자리에 누웠을 때에는 속쓰림 현상으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어제는 그래도 그다지 위가 아프거나 속쓰림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으나 아무래도 CT 촬영으로 위를 공복상태로 둔 것이 진정되어 가던 위궤양을 다시 악화시킨 모양이었다.
9월 7일 토요일에는 아침에 3.5km/10km이하로 러닝머신을 탔으며 CT 촬영이후 계속해서 위 상복부와 중복부가 아파왔다.
9월 9일 월요일에는 검사결과를 보러 병원에 갔더니 CT 촬영결과 대장암의 크기가 5cm라며 지난 4월보다 더 커졌고 임파선에 전이된 상태도 그대로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지난 4월에는 암의 크기가 5cm라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하였더니 그 때는 4cm 였다며 복부는 움직이니까 조금씩 크기가 변할 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의사가 환자를 대하는 꼴이 꼭 “네 까짓 게 수술 안하고 버티면 암이 나을 줄 아느냐?”는 식으로 CT 촬영 필름은 보나 마나인데 라는 선입견을 갖고 그 자리에서 대충 마우스로 쭉 긁어 보고는 그냥 몇 cm 정도라고 말하는 무성의함에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번 검사결과를 설명할 때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확하게 말해주었으면 환자가 자신의 증세에 대하여 이해하기가 쉽고 치료 방향도 잘 잡을 수 있을텐데 대충 5cm라고 말하였다가 다시 4cm라고 하는 무성의한 이런 의사에게 계속 내 자신을 맡겨야 하는 것이지 의문이 들었다.
사실 그동안 몇 차례 검사를 해오면서 이 의사에게 나를 맡기고 있었지만 적어도 의사라면 환자를 면담하기 전에 그동안의 진료 기록을 충분히 검토하고 병의 예후에 대한 판단을 내린 후 환자를 불러 자신이 생각하는 견해를 말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지 않을까!
그런데도 사전에 필름을 검토한다든지 하는 일은 전혀 없이 일단 환자부터 불러 놓고 그 때에야 대충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CT 필름을 훑어보면서 수술도 거부하는 주제에 보나마나라는 식으로 아예 민간요법은 인정할 것도 없다는 투와 네가 암만 그래도 현대 의학으로도 치료를 못하는 암을 낫게 할 수가 있겠냐는 식으로 무시하는 태도를 볼 때 의사에 대한 신뢰나 존경심은 싸그리 사라지게 만들었다.
단순히 암의 크기가 대충 5cm라고 말하지 말고 밀리 단위까지 정확하게 알려주고 임파선에 전이된 암도 어느 정도 퍼져있고 두께가 몇 밀리 정도가 되는데 지금은 몇 밀리로서 지난번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말하지 않고 그냥 전이된 것도 아직 남아있다고만 말하니 환자로서는 마치 의사의 말이 장님 코끼리를 만지고 난 소감을 듣는 기분 정도 밖에 더 되겠는가?
아무튼 의사의 말을 추정해 보면 지난 4월에 비하여 다소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2월 5일 검사 후 7센티에서 4월 29일 검사에서 4센티 단위로 약 3cm 가까이 줄어 든 것은 사실인 것 같았고, 지금은 4월에 비해서는 조금 더 커진 것 같으나 작년 10월 처음 대장암이 발견되었을 당시 5.7cm였던 것에 비하면 그래도 현상 유지는 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발병 후 10개월 가까이 지나는 동안 암이 더 악화되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지난번에는 불과 3개월 만에 약 3cm정도가 줄었다는 말이 되는데 그러면 앞으로 그 때처럼 다시 관리만 잘하면 3개월 동안 3센티를 줄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적인 생각을 하면서 치료 방향을 바꾸기로 하였다.
그런데 그동안 나름대로 철저히 암의 먹이가 되는 음식물을 기피하며 채식위주로 관리를 잘해 왔다고 생각하였는데 왜 암이 커진 것일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베이킹소다요법으로 위궤양이 생기면서 양약인 “알긴엔”이라는 겔 타입의 약을 1일 3-4차례씩 약 2개월간 복용했던 것이 원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개똥쑥을 먹게 되면서 임파선 부위의 통증이 사라지며 확실히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렇게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던 이유는 오로지 단 한 가지 그것뿐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mms를 복용하는 방법을 1일 mms1을 4회 복용하고, mms2를 2회 복용하는 식으로 바꾸기로 하였다. 사실 mms1은 이미 짐험블의 책을 통하여 검증된 약이므로 mms1의 복용에 중점을 두고 치료를 하였어야 했지만 그동안 mms1을 먹는 것이 매스꺼움 때문에 여간 불편하지 않아 그냥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mms2를 선호해 왔는데 암을 치료하는데 그다지 도움을 주지 못하였던 것 같았다.
의사는 지금이라도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물어왔지만 나는 수술을 받는다고 완치가 되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니...의사는 수술하면 생존확률이 약 50%~70%라고 말하였다. 세상에 누가 자신이 죽을 확률이 반이라는데 거기에 미련을 갖고 목숨을 맡기려 들겠는가? 또 인간에게 있어 단 하나뿐인 생명을 어디 확률로 따질 문제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이 방법으로 치료를 더 해보겠다고 하니 mms에 대한 대단한 확신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지난 일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1달 전 쯤 임파선의 통증이 사라진 시기와 때를 같이 해서 기력이 회복되어 몸이 가벼워지고 러닝머신도 1.6km 타던 것을 3km 로 늘렸음에도 전처럼 다리 근육이 뭉치는 현상도 없어지는 등 전체적으로 몸이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으나 그것이 불과 10일 남짓 가더니 갑자기 이유없이 체중이 1.5kg나 빠지면서 허리가 아파오고 피로가 몰려오는 것은 아마 죽어가던 암이 위궤양 약 “알긴엔”이 투약되자 이것을 먹이로 하여 암 세포가 되살아나 신체조직으로 확산됨에 따라 체중이 줄어들고 피로가 몰려온 것이라 판단되었다. 사실 체중은 처음 암이 발견되고 난 후 4kg 가까이 줄고 난 뒤로는 계속 같은 몸무게를 유지해 왔었는데 이후 처음으로 체중감소 현상이 생긴 것이었다.
9월 10일 화요일에는 mms1을 4회 복용하고, mms2를 1회 복용하였으며 러닝머신을 3.5km/10km이하로 탔다. 요즘 들어 종전과 달리 점심 식사 후에는 위에 가스가 차고 변비 현상이 일어나는가 하면, 방귀도 수 초간 지속되는 등 마치 작년 10월 암을 발견하기 직전의 상태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아마 죽어가던 암 세포가 되살아나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리고 마누라가 모임에 갔다 와서는 그동안 위궤양으로 공복 시 속쓰림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삶은 달걀을 1일 3개정도 먹어 왔었는데 달걀의 노른자가 암의 먹이가 된다고 하더라는 것과 나도 인터넷인가 어디에서 그것을 본 것 같아 삶은 달걀 먹는 것도 끊어버렸다. 저녁 9시 경에는 너무 피로해서 일찍 자리에 누웠고 엊그제부터 대장암 발생 부위가 따끔거리는 현상이 생기곤 하였다.
지난 일이지만 돌이켜 보면 인간에게는 타고난 운명이라는 것이 있지 않을까!!
2011년 내가 B형 간염으로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을 때 나에게 처음 이 mms를 소개시켜준 후배를 만나지 못하였다면 아마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지도 못할 것이고,
또, 내가 아직 죽지 않고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생각하면 경이로운 일일 수도 있지만, 만약 대장암으로 진작 죽을 운명이었다면 누군가가 나에게 죽음으로 가는 엉터리 정보를 제공하고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결국 죽음을 맞이하여야 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동안 mms를 알고 평소 암에 대하여 내가 생각하고 느낀 바가 있어 그 지식을 바탕으로 나름대로 치료를 해오면서 더 악화되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랄 수 있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만약 지난 6월에 베이킹소다요법을 받아들이지만 않았다면 지금 위궤양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또 위궤양으로 암의 성장을 도운 “알긴엔”이라는 겔 타입의 물약을 복용하지 않아 지금쯤 암의 굴레에서 거의 벗어나고 있었을 지도 모를 일이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인간의 운명이라는 것이 모두 뜻한 대로 되는 것이 아니듯 이 얄궂은 운명은 나를 한번더 마지막으로 시험하고자 하는 것 같다. 나는 이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완치의 그날까지 고집스럽게 나만의 방식으로 치료를 해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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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내시구요. 알파리포엑산 틈틈이 복용하세요.
유전자들이 복구를 더원활히 합니다.
개똥쑥은 파이터 이구요. 복구요원도 .필요합니다.
Mms도 파이터.mms2도 파이터
비타민씨는 복구요원 딱가리.
감사드립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도 치료 효과가 상당히 양호하다고 판단되므로
저는 우선은 이 방법으로 치료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의사가 자신의 뜻대로 따르지 않으니 속이 뒤틀리나봅니다 .....
개똥쑥의 복용량에 따라 부작용도 있다하니 잘 조절하시고, 위와 장의 염증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프로폴리스도 복용해 보시지요 ?
양봉업자가 직접 채취하여 제조하는 프로폴리스는 믿을만하다합니다.
암에도 적용하여 효과를 본 분도 있으나, 소화기계통의 질병에는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오랜기간이 흘렀는데, 확실히 좋아지셨다는 글이 올라오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부작용 없는 여러요법 병행하셔서 완치되었다는 글을 기대합니다. 추석명절입니다. 가족간 훈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도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있어서
앞으로 4개월 후에는 괄목할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다고 하여 이 방법 저 방법 택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위궤양은 느릅나무를 먹음으로써 이제는 치료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느것이 정답인지 저도 남편이 척추암으로 전이되어 MMS1을 먹다 MMS2를 병행해서 먹다가 또 투는 심장혈관 스텐스 하나했는것을 녹여 찌꺼기가 남아 침전물이 혈관을 막을수 있다며 먹지 말라하고 베이킹파우다를 먹여야 한다기에 취침전 한번만 먹고있는 상태 오락가락 어느것이 정답인지 답답합니다 여기 카페 회원분들 MMS먹고 완치되엇다는 소식 듣고 싶은데 다 나은분들이 글을 안 남겨서 그런지 완치 되엇다는 글이 없어 더 답답하네요 MMS원 하루 8번 한시간마다 먹고 있는데 늘 나른한가봐요 누워있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하루빨리 좋은 결과들 기대합니다
정답은 mms1에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mms1을 복용한 순간부터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거든요!!
나머지는 정말 신중을 기해 선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한번 잘못 선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생기거든요! 첫째 환자에게 가장 소중한 치료 시기를 잃어버리고 다음은 잘못된 선택을 한 결과에서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되돌리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더욱 신중을 기하고 확실히 검증된 것만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암에는 mms1과 개똥쑥이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체험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피로는 항상 달고 사는데... 그것은 암세포가 정상세포를 점령하여 정상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며 발생하는 것도 있고... 또 암 발생부위에서 출혈이 생겨 이로 인해서 빈혈이 발생하여 기력이 떨어지고 항상 피로하게 됩니다. 저도 지금 마찬가지이고요!! 그러나 빈혈약을 복용해 보면 무기력 상태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빈혈도 무서운 것이더군요!!
꼭 건강을 되찾으실 겁니다.
제 친정아버님께서 12년 전에 대장암 3기로 수술을 하셨어요.(74세셨을 겁니다.)
항문 쪽이라서 그랬는지, 대변 주머니를 차고 계십니다.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한 번 하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죽겠다고 담당의사에게 말하니,
그럼 방사선치료를 하지 말라고 하더래요. 연세가 있으신 분이라서 운명에 맞겼을지도요.
암튼 친절한 의사 덕에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으셨지요.
그 이후로 당뇨와 천식을 비롯한 잔병들이 모두 다 사라지셨고,
암 완치 판정을 받으시고,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게 지내십니다.
대체의학에 의존하지 않으셨으며 단지 당신의 의지로 투병을 하셨지요.
푸른내님, 꼭 완치하실 겁니다.
의지가 강하시면서도 성실하시기에 암이 무서워서 달아날 거에요.
제가 뉴질랜드에 온 해에 아버지께서 암에 걸리셔서 암투병 하시는 것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아버지와 엄마께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이제껏 아버지 혼자 주머니를 차시고, 얼마나 잘 관리를 하시는지
변냄새는 커녕 노인 냄새도 나지 않으십니다.
암투병 이후로 뉴질랜드에 세 번이나 다녀가셨으며,
지금 역시 아주 건강하십니다.
울 아버지보다 더 의지력이 강하시니, 꼭 승리하실 겁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고집으로 수술도 안하고 지금껏 버티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수술이라는 신빙성없는 양의학에 의지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저의 몸 상태로 봐서는 작년 10월 처음 암을 발견한 후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으므로 아마 내년 1월쯤에는 상당히 좋은 결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것을 느끼고 있거든요!! 지금 상태는 각종 장기에 전이된 암에 대한 치료는
끝났고 이제는 대장암을 직접 공격하고 있는 단계로 인식됩니다. 좋은 결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수술을 하시라는 게 아니고요...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하던 의지력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말씀드렸어요.
사실, 저도 몸에 칼을 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울 둘째를 대체의학으로 치료하고 싶었지만, 본인의 생각대로 수술을 한 것 뿐입니다.
결국 재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는 수술로 완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의사샘이 워낙 지극정성으로 대해주니까, 그분의 인격을 믿는 거 같았어요.
아무튼 재수술을 하는 날 CT촬영에 종양이 없어진 사진을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암튼 우리 모두 힘 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자고요.
감사해요...^^*
힘내세요 ^^
항상 주의 깊게 봐주시고 격려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마디,ㅎㅎㅎ
암을 빠른시기에 치료 한다고 생각 하지말고 같이 동거하며 치료 해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5년 정도는 봐야ㅜ하잘 않을까 생각 합니다..더 악화되지 않은 것만 봐도 절반은 성공이죠..
병원 치료 같으면, 돈날리고, 더ㅡ악화되고..ㅎㅎㅎ
베이킹소다는 암치료제가 맞기는 하지만, 위가 약하신분들이 겪는 위궤양이 생길수 있어요.
그래서 주사법으로 치료를 하죠,,
저도 관리차 베이킹소다를 보름정도 한 후 속이너무아파서 지금은 은용액과 mms 한달 씩 교차복용 해요..
절반 성공입니다 푸른내 님...
이제 절반만 더 가시면 성공입니다,,
힘내세요...
맞습니다. 장두석옹의 글에서도 양의학에서 암을 제거하는 그러한 방법을 써면
오히려 암이 악화되어 덧난다고 하더군요! 님의 말씀대로 그냥 암은 우리 몸에 들어와서
같이 기생하며 살아가는 하나의 세포로 인식하고 꾸준히 치료해 나가면 암은 사라진다고
주장하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우선은 암의 먹이가 되는 음식은
절대 금식하며 철저하게 채식위주로 식단을 꾸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더하지 않고
체력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항상 관심을 가져주신 오리궁뎅이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좋은소식을 기원드리며 많은분들이 글을통해 큰 도움들을 받으실거라 확신합니다.
저도 저의 경험이 암을 앓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의 치료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도 그 분들에게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기 때문에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베이킹소다요법 하고 나서 전 배아픈적이 없었습니다.
아침에 공복에 티반스픈정도 하고
삼십분잇다가 뭘먹어요.
베이킹소다요법을 저녁에 자기 전에 실시하라고 하여
공복상태에서 취침전 먹었으니 바로 위벽이 상처를 입을 밖에 없지요!
형후님 같은 경우에는 아침 공복에 먹고 30분후에 음식물로 위를 채워주니
베이킹소다가 음식물에 희석되며 위벽에 타격을 덜 주는 것이겠지요!
의사의 태도가 못 마땅합니다. 그러나 필요한 정보를 얻는 절차로 생각하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더 악화되지 않고 그대로인 것을 보면 지금까지 잘 해 온것으로 생각됩니다.
햇볕도 암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비타민 D3 때문이라고 한답니다. 가능하면 볕을 많이 쬐시기 바랍니다.
용기를 내세요!!!!
씨건방진 양의사넘들에게 CT촬영을 의지하려니 기분 별로입니다!
다음 번에는 다른 의사로 바꾸든지 아니면 다른 병원을 택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지금까지 진료기록이 이 병원에 있어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고마워님! 항상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푸른내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다른 환우님들의 희망입니다
키페에 들어 올때마다 글이 올라왔나 확인합니다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격려를 해 주셔서 저도 그런 중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치료해 본 바로는 mms1와 개똥쑥만으로 얼마든지 암을 완치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ms2도 별로 치료에 도움이 되지 못하였고, 베이킹소다 역시 금해야 할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
치료 방향을 잘못 선택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다른 환우분들도 저의 실패 경험을 이정표 삼아 잘 치료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푸른내님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만하신것 같아서 완쾌하시리라 믿습니다~항상 푸르내님을 응원하는 한사람입니다.. 힘내시고 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격려의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장암의 크기는 작년 10월과 같은 정도이지만,
체력이나 다른 건강 상태, 전이된 암의 치료 등을 보면 사실상 70%정도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대장암 발생 부위를 때려잡는 단계로서 이것이 마지막 치료단계라고 여겨집니다.
내년 1월 쯤에는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휴...제가 어려서부터 위가 좀 많이 아파봐서 그 느낌 조금은 알 듯 하네요...~~~
언제나 용기있게 잘 하고 계신 듯 합니다...
내 몸과 맘에 가장 최선이 뭔지 항상 주의깊게 살피시고 적절한 대응으로 서두르지도 마시고...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힘내십시요...~~~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지 치료해 오면서 남의 이야기를 듣고 치료 방향을 잘못 선택하여
먼 길로 우회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이제는 바른 길로 나아가서 이른 시일내 암과의 싸움을
끝내야겠지요!! 내년 1월초를 목표로...
푸른내님 힘내세요..
푸는내님이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글을 읽는 저의 마음 또 한 찹찹하고 힘이듭니다....
글 쓰시는 것도 힘이 많이 드실텐데.... 어서어서 건강해복하셔야죠.... 아무튼 힘내세요......
짱은님! 그 곳도 추석을 씌나요!!
그리고 짱은님의 건강은 어떠신지요!!
항상 격려해 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ms1이라는 신비의 명약을 알게된 것을 큰 행운으로 알며 좋은 결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암이 다 낫고 나면 이제는 여기에 무슨 건수로 글을 올릴 수 있으려나!!!...괜한 걱정을 하는 것일까요?
명절 잘 보내셨지요? 어제 천기누설을 보니 의사들의 암투병기에 대해 나오던데 대부분 대체요법으로 투병하여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특히 식이요법은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낫는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더군요. 꼭 이기리라 굳세게 마음 먹고 계신 푸른내님도 완치의 글을 적을 줄 믿습니다. 꼭 이기십시오!
'희망의 나라'님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암은 지금 양방에서도 한방에서도 완치를 시키지 못하는 병입니다.
그러면서 양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하는데 수술이 도대체 뭡니까?
이것이 병은 낫게 해주는 마법입니까? 수술은 그냥 암 발생 부위를 칼로 잘라내는 것입니다.
암이 눈에 보이는 암 발생부위만 잘라낸다고 치료가 될까요? 어쩌면 보이는 암보다 안보이는 암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 수술을 하면 당연 실패인 것이지요!! 그러면 방법은 대체의학이라는 답이 나올 밖에 더 있겠습니까!! 항상 저를 염려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희망의 나라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황령산을 등뒤에 두고 사는 동향이라는 생각으로...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제 환자^^ 보호자 노릇하느라 퇴근 후 매일 병원다니고, 맘쓰고 하다보니 추석기간에는 피곤과 몸살로 좀 앓았습니다. 카페에도 들어와서 글 적는 것도 짬이 나지 않아 애먹었습니다. 그래도 푸른내님 글이 보이길래 쨉싸게 들어왔지요. 항상 제가 화이팅 보내는거 아시죠^^
햇살아래님! 여러모로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간병 잘하셔서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올리신 글에 대한 짧은 소견을 달았습니다.
푸른내님 힘드신 가운데도 자세히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중에 푸른내님을 포함한답니다.
부디 잘 다스려 나가서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도 mms1으로 완쾌를 기대합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mms1과 개똥쑥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경험으로는 더는 다른 요법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죠!!
격려에 힘입어 내년 1월에는 좋은 소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른내님 여전히 씩씩하게 투병중이시네요...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무책임한 의사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그냥 병원에 고용된 입장이라 어쩔 수 없음으로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그리고 바라건대 CT에 의한 결과를
기준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CT의 방사능에 노출되는건 결코 좋지
않습니다...오랜 시간의 노력이 허비된다고나 할까요...몸의 상태는 푸른내님이 증상과 느낌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서양의학은 응급이나 외과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정말 무시해도 될 정도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오히려 해롭기만 하죠...계속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물론 몸의 상태로 대충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뿐이니..., 지금은 4개월 단위로 하고 좀더 몸이 안정이 되면 6개월 단위로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물론 방사능 오염 문제를 걱정하고 있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지금으로서는 달리 방법이 없네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푸른네님 윗글의 모든 분들 하루속히 좋은결과 있기를 빌어요
저희남편의 2012년 5월30일 간암초기인데 의사샘말로는 이럴때 이식하면 전이도 안되고 제일 안전하다구해서 20살 짜리 딸간을 빌려 수술했는데 2013년 4월7일 척추로 전이 5센치정도 암덩어리 발견 정말 황당 이젠 의사의 말이 믿어지지가 않아 이젠 수술도 안되구 방사선 10회 하구 넥사바 먹어면 남편이 척추암전이라 다리; 신경을 눌러 걸을수 없고 통정이 넘 심해서 방사선 하면 신경이 덜 눌러 좋아진다기에 또 시키는대로 했다 근데 방사선후로도 통정이 심해 팻치 진
통제 붙이고 먹는진통제하루 세번 먹고 지금은 넥사바도 안먹고 MMS3달째 먹고 있고 베이킹 파우다 아침저녁으로 2번 먹어면서 10월1일 병원 피검사 결과 모든 수치 정상 종양수치도18이 나왔구 간수치도 정상으로 나왔다 더 정확한것은 11월달 MRI CT 검사 해보자구 하는데 그때 암크기는 알수 있을것 같다 집에서 하는건 MMS하루7번 소다 하루2번먹고 아침 소다먹고30분후 (부처손 흙마늘 토마토 꾸지뽕 열배 사과 와송 효소를 넣어 주스만들어 먹고 현미쌀죽 (약콩+청국장 가루+홍아씨가루 )에 넣어 죽으로 아침을 먹는다 글구 오리고기 수시로 먹고 떡국 쇠고기 넣어 해먹기도 하구 쑥뜸도 하구 쑥+비단풀 끊여 욕조의 넣어 목욕 시키고
MMS욕조의 넣어 목욕 시킬때도 있구 사혈 어혈을 뻬주기도 하며 투병 생활을 시키는중이예요 신랑이 엄살이 넘심해 진짜 아픈것지 가짜 아픈건지 지극정성으로 관리 해주는데도 운동을 마니 안해 다리가 아프고 저리다고 마니걷질 않아 속상하기도 해요 조금걸어면 왼쪽다리가 힘이 빠진다구 다시 침대에 가서 누워있어요 점 점 다리힘이 없어지는것 같기도 해요 척추골반위에 왼쪽부문에 약간 볼록나와있는 암 덩어리에 저의 생각으론 소다가 암의 천적이라하니까 소다를 주사기에 넣어 암덩어리 척추부문에 조사할까 생각중이예요 그럼 암덩어리들이 괘사하지 않을까 싶어요 모든간병은 제가 하구 있어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참고로 MMs나 베이킹 소다는 인체정상세포엔 부작용이 없다구 나와 있어서 제방법대로 해도 될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들은 어떠신지 꼭 제가 울 신랑을 살릴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여러분 모두 좋은소식들 있길 바래요
양의사 말을 믿고 시술한 것이 병을 키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도 제게 왜 수술을 안하는지...계속 수술받기를 권합니다만, 저는 단연코 양방에서 말하는 수술이라는 것이 병을 낫게 해 주는 시술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암만 제거하는 것으로 아무런 수술의 의미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베이킹소다요법을 말씀하셨는데 아직 검증되지 않는 요법을 남의 말만 듣고 환자에게 적용하는 것은 환자를 마루타로 만드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치료 방향을 잘못 정하면 돌아와서 정상화시키는 길이 더 멀어지거든요!! 저는 베이킹소다요법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베이킹소다요법으로 아직까지 위궤양으로 고생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오리고기, 쇠고기 등 육류를 환자식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암은 단것(설탕류(, 유제품(우유 등), 지방(육류)을 먹이로 하여 살아가기 때문에 이런 음식은 환자를 죽이고 암을 키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B형 간염으로 저승 문턱까지 갔다가 mms로 살아왔지만(이 카페에 "mms와 B형간염 치료기"를 올려 놓았습니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약은 바로 mms1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완치할 수 있습니다만, 그것에 추가한다면 바로 개똥쑥입니다. 저의 글에서도 개똥쑥을 먹은 효과를 적었습니다만, 개똥쑥을 다려먹고, 환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베이킹소다요법으로 위궤양이 생겨 지금 부득이하게 개똥쑥
다린 물은 먹지 못하여 환으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너무 많은 것을 하면 환자가 견디지를 못하니까 mms1을 15방울씩 1일 5-6회, 개똥쑥 다린 물 1일 2리터이상 복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먹는 것을 가리는 것입니다. 철저히 암이 먹이로 하는 3가지를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암환자는 정상세포가 암세포에 점령당하여 몸이 차거우므로 찬 음식도 피해주어야 체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제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였으므로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끝으로 검정되지 않은 각종 요법을 남이 권한다고 무작정 받아들이지 말고 지금 제가 권하는 요법으로 효과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다른 방법을 찾도록 하되 반드시 검증된 요법에 한하여 받아들이시기를 권합니다. 저도 지금 꼭 1년째 대장암을 앓고 있지만 수술하지 않고 mms1요법만으로도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바로 mms1의 확실한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위에서는 모두 다 수술하지 않고도 정상적으로 버티고 있는 것에 신기하다고 합니다. 암에 대한 원리는 "장두석 선생의 "암을 이기려면"이라는 글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암환자는 먹는 것만 잘 가려도 암세포는 더 확산되지 않는 다는 것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mms를 복용하는 암환자는 비타민 C를 피해주시고 식초, 구연산 등
초산도 짐험블의 책에서는 암을 키운다고 되어 있고 저도 실제 구연산을 먹고 암을 키운 적이 있으므로 철저히 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MS1과 구연산으로 활성화 하잔아요 이것두 잘못된방법인가요
푸른내님 용기를 내시고 시간이 되시면 이완하고 명상도 해주세요. 이완과 명상도 암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