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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험블 MMS요법 및 양자역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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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14)
푸른내 추천 0 조회 1,357 13.09.17 17:4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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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7 18:01

    첫댓글 힘내시구요. 알파리포엑산 틈틈이 복용하세요.
    유전자들이 복구를 더원활히 합니다.
    개똥쑥은 파이터 이구요. 복구요원도 .필요합니다.
    Mms도 파이터.mms2도 파이터

    비타민씨는 복구요원 딱가리.

  • 작성자 13.09.18 13:35

    감사드립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도 치료 효과가 상당히 양호하다고 판단되므로
    저는 우선은 이 방법으로 치료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 13.09.17 18:33

    의사가 자신의 뜻대로 따르지 않으니 속이 뒤틀리나봅니다 .....
    개똥쑥의 복용량에 따라 부작용도 있다하니 잘 조절하시고, 위와 장의 염증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프로폴리스도 복용해 보시지요 ?
    양봉업자가 직접 채취하여 제조하는 프로폴리스는 믿을만하다합니다.
    암에도 적용하여 효과를 본 분도 있으나, 소화기계통의 질병에는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오랜기간이 흘렀는데, 확실히 좋아지셨다는 글이 올라오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부작용 없는 여러요법 병행하셔서 완치되었다는 글을 기대합니다. 추석명절입니다. 가족간 훈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3.09.18 13:38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도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있어서
    앞으로 4개월 후에는 괄목할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다고 하여 이 방법 저 방법 택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위궤양은 느릅나무를 먹음으로써 이제는 치료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13.09.17 20:51

    어느것이 정답인지 저도 남편이 척추암으로 전이되어 MMS1을 먹다 MMS2를 병행해서 먹다가 또 투는 심장혈관 스텐스 하나했는것을 녹여 찌꺼기가 남아 침전물이 혈관을 막을수 있다며 먹지 말라하고 베이킹파우다를 먹여야 한다기에 취침전 한번만 먹고있는 상태 오락가락 어느것이 정답인지 답답합니다 여기 카페 회원분들 MMS먹고 완치되엇다는 소식 듣고 싶은데 다 나은분들이 글을 안 남겨서 그런지 완치 되엇다는 글이 없어 더 답답하네요 MMS원 하루 8번 한시간마다 먹고 있는데 늘 나른한가봐요 누워있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하루빨리 좋은 결과들 기대합니다

  • 작성자 13.09.18 13:43

    정답은 mms1에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mms1을 복용한 순간부터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거든요!!
    나머지는 정말 신중을 기해 선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한번 잘못 선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생기거든요! 첫째 환자에게 가장 소중한 치료 시기를 잃어버리고 다음은 잘못된 선택을 한 결과에서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되돌리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더욱 신중을 기하고 확실히 검증된 것만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암에는 mms1과 개똥쑥이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체험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9.18 13:45

    그리고 저도 피로는 항상 달고 사는데... 그것은 암세포가 정상세포를 점령하여 정상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며 발생하는 것도 있고... 또 암 발생부위에서 출혈이 생겨 이로 인해서 빈혈이 발생하여 기력이 떨어지고 항상 피로하게 됩니다. 저도 지금 마찬가지이고요!! 그러나 빈혈약을 복용해 보면 무기력 상태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빈혈도 무서운 것이더군요!!

  • 13.09.17 22:16

    꼭 건강을 되찾으실 겁니다.
    제 친정아버님께서 12년 전에 대장암 3기로 수술을 하셨어요.(74세셨을 겁니다.)
    항문 쪽이라서 그랬는지, 대변 주머니를 차고 계십니다.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한 번 하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죽겠다고 담당의사에게 말하니,
    그럼 방사선치료를 하지 말라고 하더래요. 연세가 있으신 분이라서 운명에 맞겼을지도요.
    암튼 친절한 의사 덕에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으셨지요.
    그 이후로 당뇨와 천식을 비롯한 잔병들이 모두 다 사라지셨고,
    암 완치 판정을 받으시고,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게 지내십니다.
    대체의학에 의존하지 않으셨으며 단지 당신의 의지로 투병을 하셨지요.

  • 13.09.17 22:24

    푸른내님, 꼭 완치하실 겁니다.
    의지가 강하시면서도 성실하시기에 암이 무서워서 달아날 거에요.
    제가 뉴질랜드에 온 해에 아버지께서 암에 걸리셔서 암투병 하시는 것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아버지와 엄마께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이제껏 아버지 혼자 주머니를 차시고, 얼마나 잘 관리를 하시는지
    변냄새는 커녕 노인 냄새도 나지 않으십니다.
    암투병 이후로 뉴질랜드에 세 번이나 다녀가셨으며,
    지금 역시 아주 건강하십니다.
    울 아버지보다 더 의지력이 강하시니, 꼭 승리하실 겁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9.18 13:49

    고맙습니다. 저의 고집으로 수술도 안하고 지금껏 버티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수술이라는 신빙성없는 양의학에 의지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저의 몸 상태로 봐서는 작년 10월 처음 암을 발견한 후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으므로 아마 내년 1월쯤에는 상당히 좋은 결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것을 느끼고 있거든요!! 지금 상태는 각종 장기에 전이된 암에 대한 치료는
    끝났고 이제는 대장암을 직접 공격하고 있는 단계로 인식됩니다. 좋은 결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3.09.18 14:25

    아...수술을 하시라는 게 아니고요...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하던 의지력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말씀드렸어요.
    사실, 저도 몸에 칼을 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울 둘째를 대체의학으로 치료하고 싶었지만, 본인의 생각대로 수술을 한 것 뿐입니다.
    결국 재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는 수술로 완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의사샘이 워낙 지극정성으로 대해주니까, 그분의 인격을 믿는 거 같았어요.
    아무튼 재수술을 하는 날 CT촬영에 종양이 없어진 사진을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암튼 우리 모두 힘 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자고요.
    감사해요...^^*

  • 13.09.18 01:58

    힘내세요 ^^

  • 작성자 13.09.18 13:49

    항상 주의 깊게 봐주시고 격려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9.18 04:21

    저도 한마디,ㅎㅎㅎ
    암을 빠른시기에 치료 한다고 생각 하지말고 같이 동거하며 치료 해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5년 정도는 봐야ㅜ하잘 않을까 생각 합니다..더 악화되지 않은 것만 봐도 절반은 성공이죠..
    병원 치료 같으면, 돈날리고, 더ㅡ악화되고..ㅎㅎㅎ
    베이킹소다는 암치료제가 맞기는 하지만, 위가 약하신분들이 겪는 위궤양이 생길수 있어요.
    그래서 주사법으로 치료를 하죠,,
    저도 관리차 베이킹소다를 보름정도 한 후 속이너무아파서 지금은 은용액과 mms 한달 씩 교차복용 해요..
    절반 성공입니다 푸른내 님...
    이제 절반만 더 가시면 성공입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3.09.18 13:53

    맞습니다. 장두석옹의 글에서도 양의학에서 암을 제거하는 그러한 방법을 써면
    오히려 암이 악화되어 덧난다고 하더군요! 님의 말씀대로 그냥 암은 우리 몸에 들어와서
    같이 기생하며 살아가는 하나의 세포로 인식하고 꾸준히 치료해 나가면 암은 사라진다고
    주장하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우선은 암의 먹이가 되는 음식은
    절대 금식하며 철저하게 채식위주로 식단을 꾸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더하지 않고
    체력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항상 관심을 가져주신 오리궁뎅이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9.18 09:52

    힘내세요.
    좋은소식을 기원드리며 많은분들이 글을통해 큰 도움들을 받으실거라 확신합니다.

  • 작성자 13.09.18 13:56

    저도 저의 경험이 암을 앓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의 치료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도 그 분들에게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기 때문에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13.09.18 11:36

    베이킹소다요법 하고 나서 전 배아픈적이 없었습니다.
    아침에 공복에 티반스픈정도 하고
    삼십분잇다가 뭘먹어요.

  • 작성자 13.09.18 13:59

    베이킹소다요법을 저녁에 자기 전에 실시하라고 하여
    공복상태에서 취침전 먹었으니 바로 위벽이 상처를 입을 밖에 없지요!
    형후님 같은 경우에는 아침 공복에 먹고 30분후에 음식물로 위를 채워주니
    베이킹소다가 음식물에 희석되며 위벽에 타격을 덜 주는 것이겠지요!

  • 13.09.18 12:30

    의사의 태도가 못 마땅합니다. 그러나 필요한 정보를 얻는 절차로 생각하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더 악화되지 않고 그대로인 것을 보면 지금까지 잘 해 온것으로 생각됩니다.
    햇볕도 암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비타민 D3 때문이라고 한답니다. 가능하면 볕을 많이 쬐시기 바랍니다.
    용기를 내세요!!!!

  • 작성자 13.09.18 14:02

    씨건방진 양의사넘들에게 CT촬영을 의지하려니 기분 별로입니다!
    다음 번에는 다른 의사로 바꾸든지 아니면 다른 병원을 택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지금까지 진료기록이 이 병원에 있어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고마워님! 항상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9.18 20:43

    푸른내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다른 환우님들의 희망입니다
    키페에 들어 올때마다 글이 올라왔나 확인합니다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3.09.20 13:05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격려를 해 주셔서 저도 그런 중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치료해 본 바로는 mms1와 개똥쑥만으로 얼마든지 암을 완치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ms2도 별로 치료에 도움이 되지 못하였고, 베이킹소다 역시 금해야 할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
    치료 방향을 잘못 선택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다른 환우분들도 저의 실패 경험을 이정표 삼아 잘 치료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 13.09.19 16:16

    푸른내님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만하신것 같아서 완쾌하시리라 믿습니다~항상 푸르내님을 응원하는 한사람입니다.. 힘내시고 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9.20 13:07

    항상 격려의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장암의 크기는 작년 10월과 같은 정도이지만,
    체력이나 다른 건강 상태, 전이된 암의 치료 등을 보면 사실상 70%정도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대장암 발생 부위를 때려잡는 단계로서 이것이 마지막 치료단계라고 여겨집니다.
    내년 1월 쯤에는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3.09.20 11:56

    휴...제가 어려서부터 위가 좀 많이 아파봐서 그 느낌 조금은 알 듯 하네요...~~~
    언제나 용기있게 잘 하고 계신 듯 합니다...
    내 몸과 맘에 가장 최선이 뭔지 항상 주의깊게 살피시고 적절한 대응으로 서두르지도 마시고...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힘내십시요...~~~

  • 작성자 13.09.20 13:10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지 치료해 오면서 남의 이야기를 듣고 치료 방향을 잘못 선택하여
    먼 길로 우회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이제는 바른 길로 나아가서 이른 시일내 암과의 싸움을
    끝내야겠지요!! 내년 1월초를 목표로...

  • 13.09.20 13:01

    푸른내님 힘내세요..
    푸는내님이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글을 읽는 저의 마음 또 한 찹찹하고 힘이듭니다....
    글 쓰시는 것도 힘이 많이 드실텐데.... 어서어서 건강해복하셔야죠.... 아무튼 힘내세요......

  • 작성자 13.09.20 13:13

    짱은님! 그 곳도 추석을 씌나요!!
    그리고 짱은님의 건강은 어떠신지요!!
    항상 격려해 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ms1이라는 신비의 명약을 알게된 것을 큰 행운으로 알며 좋은 결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암이 다 낫고 나면 이제는 여기에 무슨 건수로 글을 올릴 수 있으려나!!!...괜한 걱정을 하는 것일까요?

  • 13.09.21 10:16

    명절 잘 보내셨지요? 어제 천기누설을 보니 의사들의 암투병기에 대해 나오던데 대부분 대체요법으로 투병하여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특히 식이요법은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낫는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더군요. 꼭 이기리라 굳세게 마음 먹고 계신 푸른내님도 완치의 글을 적을 줄 믿습니다. 꼭 이기십시오!

  • 작성자 13.09.22 14:37

    '희망의 나라'님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암은 지금 양방에서도 한방에서도 완치를 시키지 못하는 병입니다.
    그러면서 양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하는데 수술이 도대체 뭡니까?
    이것이 병은 낫게 해주는 마법입니까? 수술은 그냥 암 발생 부위를 칼로 잘라내는 것입니다.
    암이 눈에 보이는 암 발생부위만 잘라낸다고 치료가 될까요? 어쩌면 보이는 암보다 안보이는 암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 수술을 하면 당연 실패인 것이지요!! 그러면 방법은 대체의학이라는 답이 나올 밖에 더 있겠습니까!! 항상 저를 염려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희망의 나라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황령산을 등뒤에 두고 사는 동향이라는 생각으로...

  • 13.09.21 23:31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제 환자^^ 보호자 노릇하느라 퇴근 후 매일 병원다니고, 맘쓰고 하다보니 추석기간에는 피곤과 몸살로 좀 앓았습니다. 카페에도 들어와서 글 적는 것도 짬이 나지 않아 애먹었습니다. 그래도 푸른내님 글이 보이길래 쨉싸게 들어왔지요. 항상 제가 화이팅 보내는거 아시죠^^

  • 작성자 13.09.22 14:53

    햇살아래님! 여러모로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간병 잘하셔서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올리신 글에 대한 짧은 소견을 달았습니다.

  • 13.09.23 22:57

    푸른내님 힘드신 가운데도 자세히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중에 푸른내님을 포함한답니다.
    부디 잘 다스려 나가서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도 mms1으로 완쾌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3.09.24 09:31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mms1과 개똥쑥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경험으로는 더는 다른 요법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죠!!
    격려에 힘입어 내년 1월에는 좋은 소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3.09.25 13:33

    푸른내님 여전히 씩씩하게 투병중이시네요...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무책임한 의사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그냥 병원에 고용된 입장이라 어쩔 수 없음으로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그리고 바라건대 CT에 의한 결과를
    기준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CT의 방사능에 노출되는건 결코 좋지
    않습니다...오랜 시간의 노력이 허비된다고나 할까요...몸의 상태는 푸른내님이 증상과 느낌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서양의학은 응급이나 외과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정말 무시해도 될 정도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오히려 해롭기만 하죠...계속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9.26 13:40

    옳으신 말씀입니다. 물론 몸의 상태로 대충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뿐이니..., 지금은 4개월 단위로 하고 좀더 몸이 안정이 되면 6개월 단위로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물론 방사능 오염 문제를 걱정하고 있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지금으로서는 달리 방법이 없네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13.10.04 11:23

    푸른네님 윗글의 모든 분들 하루속히 좋은결과 있기를 빌어요
    저희남편의 2012년 5월30일 간암초기인데 의사샘말로는 이럴때 이식하면 전이도 안되고 제일 안전하다구해서 20살 짜리 딸간을 빌려 수술했는데 2013년 4월7일 척추로 전이 5센치정도 암덩어리 발견 정말 황당 이젠 의사의 말이 믿어지지가 않아 이젠 수술도 안되구 방사선 10회 하구 넥사바 먹어면 남편이 척추암전이라 다리; 신경을 눌러 걸을수 없고 통정이 넘 심해서 방사선 하면 신경이 덜 눌러 좋아진다기에 또 시키는대로 했다 근데 방사선후로도 통정이 심해 팻치 진

  • 13.10.04 11:33

    통제 붙이고 먹는진통제하루 세번 먹고 지금은 넥사바도 안먹고 MMS3달째 먹고 있고 베이킹 파우다 아침저녁으로 2번 먹어면서 10월1일 병원 피검사 결과 모든 수치 정상 종양수치도18이 나왔구 간수치도 정상으로 나왔다 더 정확한것은 11월달 MRI CT 검사 해보자구 하는데 그때 암크기는 알수 있을것 같다 집에서 하는건 MMS하루7번 소다 하루2번먹고 아침 소다먹고30분후 (부처손 흙마늘 토마토 꾸지뽕 열배 사과 와송 효소를 넣어 주스만들어 먹고 현미쌀죽 (약콩+청국장 가루+홍아씨가루 )에 넣어 죽으로 아침을 먹는다 글구 오리고기 수시로 먹고 떡국 쇠고기 넣어 해먹기도 하구 쑥뜸도 하구 쑥+비단풀 끊여 욕조의 넣어 목욕 시키고

  • 13.10.04 11:41

    MMS욕조의 넣어 목욕 시킬때도 있구 사혈 어혈을 뻬주기도 하며 투병 생활을 시키는중이예요 신랑이 엄살이 넘심해 진짜 아픈것지 가짜 아픈건지 지극정성으로 관리 해주는데도 운동을 마니 안해 다리가 아프고 저리다고 마니걷질 않아 속상하기도 해요 조금걸어면 왼쪽다리가 힘이 빠진다구 다시 침대에 가서 누워있어요 점 점 다리힘이 없어지는것 같기도 해요 척추골반위에 왼쪽부문에 약간 볼록나와있는 암 덩어리에 저의 생각으론 소다가 암의 천적이라하니까 소다를 주사기에 넣어 암덩어리 척추부문에 조사할까 생각중이예요 그럼 암덩어리들이 괘사하지 않을까 싶어요 모든간병은 제가 하구 있어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 13.10.04 11:43

    참고로 MMs나 베이킹 소다는 인체정상세포엔 부작용이 없다구 나와 있어서 제방법대로 해도 될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들은 어떠신지 꼭 제가 울 신랑을 살릴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여러분 모두 좋은소식들 있길 바래요

  • 작성자 13.10.05 18:33

    양의사 말을 믿고 시술한 것이 병을 키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도 제게 왜 수술을 안하는지...계속 수술받기를 권합니다만, 저는 단연코 양방에서 말하는 수술이라는 것이 병을 낫게 해 주는 시술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암만 제거하는 것으로 아무런 수술의 의미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베이킹소다요법을 말씀하셨는데 아직 검증되지 않는 요법을 남의 말만 듣고 환자에게 적용하는 것은 환자를 마루타로 만드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치료 방향을 잘못 정하면 돌아와서 정상화시키는 길이 더 멀어지거든요!! 저는 베이킹소다요법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베이킹소다요법으로 아직까지 위궤양으로 고생하고

  • 작성자 13.10.05 18:25

    있거든요!! 그리고 오리고기, 쇠고기 등 육류를 환자식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암은 단것(설탕류(, 유제품(우유 등), 지방(육류)을 먹이로 하여 살아가기 때문에 이런 음식은 환자를 죽이고 암을 키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B형 간염으로 저승 문턱까지 갔다가 mms로 살아왔지만(이 카페에 "mms와 B형간염 치료기"를 올려 놓았습니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약은 바로 mms1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완치할 수 있습니다만, 그것에 추가한다면 바로 개똥쑥입니다. 저의 글에서도 개똥쑥을 먹은 효과를 적었습니다만, 개똥쑥을 다려먹고, 환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베이킹소다요법으로 위궤양이 생겨 지금 부득이하게 개똥쑥

  • 작성자 13.10.05 18:34

    다린 물은 먹지 못하여 환으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너무 많은 것을 하면 환자가 견디지를 못하니까 mms1을 15방울씩 1일 5-6회, 개똥쑥 다린 물 1일 2리터이상 복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먹는 것을 가리는 것입니다. 철저히 암이 먹이로 하는 3가지를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암환자는 정상세포가 암세포에 점령당하여 몸이 차거우므로 찬 음식도 피해주어야 체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제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였으므로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끝으로 검정되지 않은 각종 요법을 남이 권한다고 무작정 받아들이지 말고 지금 제가 권하는 요법으로 효과

  • 작성자 13.10.05 18:40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다른 방법을 찾도록 하되 반드시 검증된 요법에 한하여 받아들이시기를 권합니다. 저도 지금 꼭 1년째 대장암을 앓고 있지만 수술하지 않고 mms1요법만으로도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바로 mms1의 확실한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위에서는 모두 다 수술하지 않고도 정상적으로 버티고 있는 것에 신기하다고 합니다. 암에 대한 원리는 "장두석 선생의 "암을 이기려면"이라는 글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암환자는 먹는 것만 잘 가려도 암세포는 더 확산되지 않는 다는 것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mms를 복용하는 암환자는 비타민 C를 피해주시고 식초, 구연산 등

  • 작성자 13.10.05 18:41

    초산도 짐험블의 책에서는 암을 키운다고 되어 있고 저도 실제 구연산을 먹고 암을 키운 적이 있으므로 철저히 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13.10.09 20:13

    감사합니다

  • 13.10.28 20:21

    MMS1과 구연산으로 활성화 하잔아요 이것두 잘못된방법인가요

  • 14.03.23 02:16

    푸른내님 용기를 내시고 시간이 되시면 이완하고 명상도 해주세요. 이완과 명상도 암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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