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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우리가 말하고 침묵하고, 손을 놀리고 발을 움직이고, 앉고 눕고 잠자고 오가며, 보고 듣고 깨닫고 하는 것이 어떤 물건인가?... 눈과 귀와 코와 입과 몸이 다하는 것이라면, 어찌 죽은 송장은 알지 못하는가?...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기 자신을 잘 보살펴라 자기 자신의 스승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누가 자신의 스승이 될 수 있겠는가?... 자기에게서 비롯된 악은, 저 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넝쿨처럼 바로 자신을 파멸시킨다 자명당 석일봉 대종사님의 초발심자경문 3권... 中 |
첫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오늘 되세요^^
감사드립니다_()_
ㅡ()ㅡ
평안함 이루세요^^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