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mp3
지난날 소녀시절, 산골짜기에서 울려퍼지던 뻐꾹새, 소쩍새, 방울새들의 추억..
특히 뻐꾹새가 항상 아침을 반겨주었던 그 때, 라디오에서 이수미씨가 불렀던 <방울새>가 한창 유행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를 그리워하며, 많이 부족한 노래지만 올립니다.
첫댓글 위에 사진은 제가 어린시절을 보낸산새가 많이 울었던 마을입니다지금은 오빠가 살고 있지요
방실이님 까꿍 이여라
산기슭에 자리 잡았군요 바다가 보이는가요
@엘비스 순수한 목소리 에 하루를 순수하게 지내렵니다 ㅎㅎ
@황비홍 뵌적은 없지만 어딘지 비홍님은 친숙면과 반가움에 방긋 미소부터지어집니다
@엘비스 차로 5분만 내려가면 목포 앞바다와선창이보이며 배 만드는 조선소가 있답니다
@산이조아 제 목소리가 순수하다고요 저는 제 목소리 전혀 모르곗고어색하기만 합니다 녹음해놓고 제 동생 목소리와 똑같아 깜짝 놀랐답니다
높은곳에 오신님들 뿡입니다
근디 해남이라고 하셨는디 숼찬이 골짜기 구마이 그동네
울 동네 파주 보담 더 깡촌 이여라 그런데 이노래는 이수미 가수가 부른거야요 첨들어 보는 노랜디요 암튼 순수하게 불러주시어 겁게 감상 하구 감니다
@황비홍 그란디 비홍과 관광 뻐스 타구 언제 놀 러 함 가는거에유 저는 그날 까지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지둘리구 있을 꼬야욤
@황비홍 나두 찡가줘욤
@황비홍 같은 경기도 시네요저도 현재 살고있느데가 일산입니다이웃사촌 옆동네입니다반갑습니다
@황비홍 기회가 있을겁니다 기회가 올거라 밑습니다
@쟈스민 제고향이 파주입니당 ㅎㅎㅎ 관광버스 타구 광광춤 추고 시포랑 푸~~~~핫
@황비홍 보기만 해도 겁습니다방실방실 실실 웃는 모습 보이죠
진솔한 목소리 저녁이 거웁습니다
정답게 찾아오셔서 귀한찬사 감사합니다노래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줄 알았는데 탁 까페에 들어와 무슨 용기인지 생겨 불러본겁니다
<embed src=http://cfile263.uf.daum.net/media/23628C4A55DEF7111CF0C2 width="300" height="65" showstatusbar="1" loop="TRUE" autostart="true" volume="0">
위의 것을 복사떠서 다시 수정 해봐염 그러면 노래가 반복 되고 최대볼륨으로 되는 효과가 나타 날 거입니다
@엘비스 http://cfile263.uf.daum.net/media/23628C4A55DEF7111CF0C2이것은 쟈스민 님이 부르신 곡의 속성 주소입니다
@엘비스 <embed src="노래 주소넣는곳" width="300" height="65" showstatusbar="1" loop="TRUE" autostart="true" volume="0">위에 노래 주소넣는곳 이라는데 자신의 노래 속성을 드래그로 긁어 붙여 넣으면 반복으로 노래가 나오구 최대 볼륨으로 됩니당 차근 차근 하나씩 배워 가시는 님의 모습 입니다
@엘비스 노래 외모만 멋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지기님 엄청 자상하사기까지 하십니다 오늘 백중이라 절에 갔다가 절을 많이 했더니 조금 쉬었다가 수정 해보겠습니다
몇가구 안되는 고향 마을 사진 이군요 50년전이나 똑 같죠 라진게 로 없이 그래서 더욱 정겨운 내고향
일부만 사진이 나온겁니다 같은 마을인데 또다른 골짝이에 몆채 더 있답니다이런곳에서 살았으니 지기님이 부른 고향 무정이 절로 생각이 많이나 바로 방울새 생각이나 더군
@쟈스민 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담님 응원에 시작된 노래 칭찬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몆년이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않고 오염 되지 않는청정지역이지요
지금도 사진같은 풍경은 많이 남아 있답니다.옛것은 모두가 정겹게 보이니 세월의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방울새 지난날 많이 들었던 곡 입니다.배에 노란띠를 두른 참새과의 방울새님이 노래 부르면 물고가던 모이도 떨어트릴것 같네요 고운음성, 고운노래 잘 듣고 갑니다.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감사 합니다 .
칭찬을 그렇고롬 예쁘게 하신데요본인 말을 쓸때늠 항상 낮은 자세로하시고남의 칭찬은 하늘을 찌르세요옛날 산새소리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방울새노래가 어찌나 신선하게 들리던지 지금도 생생하답니다
쟈스민님인제와서 죄송합니다...시골 마을이 너무 포근하고 따뜻합니다...아가씨 시절 쟈스민님이 뛰어 댕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이수민님 노래 방울새 넘 좋아했었어요쟈스민님 노래 들으니넘 순수하고좋습니다.........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나가자
후속곡이 흘러 나온다고 해서 올렸습니다섬세하고 다정 하신분 같습니다어디을 가면 간다고 보고 하시는게
고향 마을이 따뜻하고 포근해 보이지요옛 어른들이 풍수 지리 학적으로 어디어디을 감싸고 있어 장애인이없고 인물 인재가 많이 나온다는 애기을 어릴때 들었죠
대표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시절 대 검찰청 김용재 판사 민주당 김학재국회의원 비례대표가 이곳에서 태어난곳입니다아버지 사촌동생 저한테는 당숙되지요사촌 육촌 옹기기모여 살아가고 있답니다
쟈스민언니 꿍 워요부르는 노래마다 목소리 너무 이뻐요그동안 진작 들어야되는긴데너무 뜸들이시다 요즘올리셨네요여요다음노랜 멀까요 벌써 급궁금 합니다잘들었어요사랑해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목소리는 여왕님께서 예쁘죠노래는 까페에 올려 보겠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어요저한테 어떤 바람이 불었는지회원님들 덕분에 마음이 움직였던것 같습니다음악 올리는것 배우느라 머리터지는줄 알았답니다노래가 나오니까 기쁨도 있어구요
쟈스민 님이 쪼까 더 잘불러유
비홍님도 참 반대말인줄 알아요 비홍님 항상 재미있고 예뻐요
쟈스민님 방울새 아주 아주 잘 듣습니다라이브 이예요 내려 놓습니다
목소리 예쁜 정은양 방문 발자국 감사합니다저는 최신곡은 전혀 모르는데 정은양은 신곡을 많이 알고 있는듯 음악공부 하시는지
@쟈스민 ㅎㅎ 쟈스민 님 언니 벌이 되신다면 언니라 불러도 될까요~~~^^?음악공부가 아니라 음악 방송을 하는데 노래를 많이 듣기도하고부르기도 하지요~~ㅎ새로운 곡이 나오거나 좋은곡이 있을때 집에서 많이 불러 보지요 ㅎ
@쟈스민 네 언니라고 불러주세요 목소리가 나보도 훨씬 어려보여요 음악방송 하는데가 있군요 어디방송인지 그르켜 주세요
쟈스민님 너무 습니다이노래 나올때 저는 한창인 20대였네요.정말 오래만에 듣는 멋진 노래 감하고 갑니다늘거우시고 건강하세요
처음뵙습니다 신사님 이시군요이노래을 아시면 저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 났으리란 생각이 듭니다방문 발자국 감사합니다
과거에 대한~ 한(얼)인지~...헐~ 그 시절이 느껴지네요~ 노래는 좀 못하시는데(죄송)~ 호소력이나 감성이 노래만 잘하는 사람보다 더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자꾸 들으니 중독되네요
첫댓글 위에 사진은 제가 어린시절을 보낸
산새가 많이 울었던 마을입니다
지금은 오빠가 살고 있지요
방실이님 까꿍 이여라


산기슭에 자리 잡았군요

바다가 보이는가요
@엘비스 순수한 목소리 에 하루를 순수하게
지내렵니다 ㅎㅎ
@황비홍 뵌적은 없지만 어딘지 비홍님은
친숙면과 반가움에 방긋 미소부터지어집니다
@엘비스 차로 5분만 내려가면 목포 앞바다와
선창이보이며 배 만드는 조선소가 있답니다
@산이조아 제 목소리가 순수하다고요 저는 제 목소리 전혀 모르곗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녹음해놓고 제 동생 목소리와 똑같아 깜짝 놀랐답니다
높은곳에 오신님들
뿡
입니다
근디 해남이라고 하셨는디



숼찬이 골짜기 구마이 그동네
울 동네 파주 보담 더 깡촌 이여라



겁게 감상 하구 감니다 
그런데
이노래는 이수미 가수가 부른거야요
첨들어 보는 노랜디요
암튼 순수하게 불러주시어
@황비홍 그란디



비홍과 관광 뻐스 타구 언제 놀 러 함 가는거에유
저는 그날 까지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지둘리구 있을 꼬야욤
@황비홍 나두 찡가줘욤


@황비홍 같은 경기도 시네요
저도 현재 살고있느데가 일산입니다
이웃사촌 옆동네입니다
반갑습니다
@황비홍 기회가 있을겁니다
기회가 올거라 밑습니다
@쟈스민 제고향이 파주입니당 ㅎㅎㅎ
관광버스 타구 광광춤 추고 시포랑 푸~~~~핫
@황비홍
보기만 해도 
겁습니다
방실방실 실실 웃는 모습 보이죠
진솔한 목소리
거웁습니다
저녁이
정답게 찾아오셔서 귀한찬사 감사합니다
노래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줄 알았는데
탁 까페에 들어와 무슨 용기인지 생겨
불러본겁니다
<embed src=http://cfile263.uf.daum.net/media/23628C4A55DEF7111CF0C2 width="300" height="65" showstatusbar="1" loop="TRUE" autostart="true" volume="0">
위의 것을 복사떠서 다시 수정 해봐염
그러면 노래가 반복 되고 최대볼륨으로 되는 효과가 나타 날 거입니다
@엘비스 http://cfile263.uf.daum.net/media/23628C4A55DEF7111CF0C2
이것은 쟈스민 님이 부르신 곡의 속성 주소입니다
@엘비스 <embed src="노래 주소넣는곳" width="300" height="65" showstatusbar="1" loop="TRUE" autostart="true" volume="0">

입니다



위에 노래 주소넣는곳 이라는데 자신의 노래 속성을 드래그로
긁어 붙여 넣으면 반복으로 노래가 나오구
최대 볼륨으로 됩니당
차근 차근 하나씩 배워 가시는 님의
모습
@엘비스 노래 외모만 멋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지기님 엄청 자상하사기까지 하십니다 오늘 백중이라 절에 갔다가 절을
많이 했더니 조금 쉬었다가 수정 해보겠습니다
몇가구 안되는 고향 마을 사진 이군요


라진게 
로 없이 
50년전이나 똑 같죠
그래서 더욱 정겨운 내고향
일부만 사진이 나온겁니다
같은 마을인데 또다른 골짝이에 몆채 더 있답니다
이런곳에서 살았으니 지기님이 부른
고향 무정이 절로 생각이 많이나
바로 방울새 생각이나 더군
@쟈스민 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담님 응원에 시작된 노래 칭찬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몆년이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않고 오염 되지 않는
청정지역이지요
지금도 사진같은 풍경은 많이 남아 있답니다.
지난날 많이 들었던 곡 입니다.





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
옛것은 모두가 정겹게 보이니 세월의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방울새
배에 노란띠를 두른 참새과의 방울새
님이 노래 부르면 물고가던 모이도 떨어트릴것 같네요
고운음성, 고운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칭찬을 그렇고롬 예쁘게 하신데요
본인 말을 쓸때늠 항상 낮은 자세로하시고
남의 칭찬은 하늘을 찌르세요
옛날 산새소리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방울새노래가 어찌나 신선하게 들리던지
지금도 생생하답니다
쟈스민님

인제와서 죄송합니다...



넘 순수하고

좋습니다.........



마중나가자




















시골 마을이 너무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아가씨 시절 쟈스민님이 뛰어 댕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수민님 노래 방울새 넘 좋아했었어요
쟈스민님 노래 들으니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후속곡이 흘러 나온다고 해서 올렸습니다
섬세하고 다정 하신분 같습니다
어디을 가면 간다고 보고 하시는게
고향 마을이 따뜻하고 포근해 보이지요
옛 어른들이 풍수 지리 학적으로 어디어디을
감싸고 있어 장애인이없고 인물 인재가 많이 나온다는 애기을 어릴때 들었죠
대표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시절 대 검찰청 김용재 판사
기모여 살아가고 있답니다
민주당 김학재국회의원 비례대표가 이곳에서 태어난곳입니다
아버지 사촌동생 저한테는 당숙되지요
사촌 육촌 옹기
쟈스민언니
꿍 
워요




여요




벌써 급궁금 합니다

사랑해요



부르는 노래마다 목소리 너무 이뻐요
그동안 진작 들어야되는긴데
너무 뜸들이시다 요즘올리셨네요
다음노랜 멀까요
잘들었어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목소리는 여왕님께서 예쁘죠
노래는 까페에 올려 보겠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어요
저한테 어떤 바람이 불었는지회원님들 덕분에 마음이 움직였던것 같습니다
음악 올리는것 배우느라 머리터지는줄 알았답니다
노래가 나오니까 기쁨도 있어구요
쟈스민 님이 쪼까 더 잘불러유



비홍님도 참 반대말인줄 알아요
비홍님 항상 재미있고 예뻐요
쟈스민님 방울새 아주 아주 잘 듣습니다





이예요







내려 놓습니다









라이브
목소리 예쁜 정은양 방문 발자국 감사합니다
저는 최신곡은 전혀 모르는데 정은양은
신곡을 많이 알고 있는듯 음악공부 하시는지
@쟈스민 ㅎㅎ 쟈스민 님 언니 벌이 되신다면 언니라 불러도 될까요~~~^^?
음악공부가 아니라 음악 방송을 하는데 노래를 많이 듣기도하고
부르기도 하지요~~ㅎ
새로운 곡이 나오거나 좋은곡이 있을때 집에서 많이 불러 보지요 ㅎ
@쟈스민 네 언니라고 불러주세요 목소리가 나보도 훨씬 어려보여요
음악방송 하는데가 있군요 어디방송인지 그르켜 주세요
쟈스민님 너무
습니다



감하고 갑니다

거우시고 건강하세요
이노래 나올때 저는 한창인 20대였네요.
정말 오래만에 듣는 멋진 노래
늘
처음뵙습니다 신사님 이시군요
이노래을 아시면 저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 났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방문 발자국 감사합니다
과거에 대한~ 한(얼)인지~...헐~ 그 시절이 느껴지네요~ 노래는 좀 못하시는데(죄송)~ 호소력이나 감성이 노래만 잘하는 사람보다 더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자꾸 들으니 중독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