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작은형제회 24년 2월 6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우리가 하는 많은 짓들) http://www.ofmkorea.org/54481323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나는 중요하다. 그러나 중심은 아니다.)http://www.ofmkorea.org/51934522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향상을 생각하는 우리)http://www.ofmkorea.org/47067821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생태적 회심)http://www.ofmkorea.org/39895620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사람보다 일이 잘못되는 것이 낫다)http://www.ofmkorea.org/31732819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성전 보다 성서가, 성서보다 사랑이)http://www.ofmkorea.org/19492318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집착과 고집의 현상)http://www.ofmkorea.org/11737617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축복의 현대적인 해석)http://www.ofmkorea.org/9889616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우리가 하는 짓들)http://www.ofmkorea.org/8681415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복을 받아라!)http://www.ofmkorea.org/7471514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하느님을 헛되이 섬기는 나는 아닐까?)http://www.ofmkorea.org/6021013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깨끗한 손과 더러운 손)http://www.ofmkorea.org/5078912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자유는 열정과 사랑이 있는 곳에)http://www.ofmkorea.org/555111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어떤 이가 복을?)http://www.ofmkorea.org/483310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핑계)http://www.ofmkorea.org/361909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전통과 하느님 말씀)http://www.ofmkorea.org/2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