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 벗어나지이다.🙏
눈이 오려고 온삭신이 욱씬거리고 컨디션이 들쑥날쑥!
몸뚱이와 정신이 #민감하다 보니 환경이나 날씨에도...ㅎ
내일 #오대산 서대 수정암 가려고 두어차례 장 봐 놓고
떡꾹떡 반말과 떡가래 한말을 주문해 놓고,
시장가서ㅡ수정암 #붓다께 헌공올릴 과일 서너-가지와
스님 찬거리 등등을 장 봐 놓고 ㅡ상원사 청량선원에
드릴 야쿠르트 < #윌> 142개를~
#금강거사님과 늘 지심인 #강선정화 불자님 추가 보낸
보시금으로 주문했고, #문수행 추가 알바해서, 오늘 또
보내준 보시금은 찬거리 사는데 보태고,
🙏 #영지월과 무상행의 추가-보시금은, 스님 용채로...
🧧 #대중공양금은 불전에 별도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허-나금선 불자님이 조금넉넉히 보내셔서 아슬히 꼭!
ㅡㅡㅡ🧧🧧
이번엔 두곳 마음공양 올리는데 몹시 빠듯했지만 늘처럼
기쁘고 든든함으로 마무리-짓습니다. #지중한 반연인
#선방 한군데 더 하고팠는데 보현이 많이 벅찹니다.ㅎ^^
#아일다는 지금 내일 10여명 먹을 것과, 스님 반찬을
열심 만들고 있다 합니다. 내일은 거사님들이 여러명!!
즐겁고 기쁘게 다녀와 #에너지_돌려드리겠습니다.~^^
💜마음아! #삼보정재 욕심내리고 주어지는대로 수순히!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이야기ㅡ하나 》🧧ㅡ
🐲 #영주 청동관음보살 계신 [ #임법당 ]과 창고를 완전
무상으로 빌려준 #법향심의 여고동창이고, 법향심을
인연지어 준~~~
더 먼저 알은 #혜명심은 30년 넘는 세월을 #한화생명의 #우수설계사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 종합보험회사 ]인
< #뉴니케> 이사로 옮겨 갔는데,
미얀마 계시는 스님이 인연지어 준ㅡ #신심이 뛰어나고
#갑진 용띠답게 그릇도 크고 본성이 아주 선량한 불자로,
무심한 연분으로 수년간 인연지어져 오고 있는데~
#영주집이 자주 비어 거기 계시는ㅡ오래된 관음보살이
늘 맘 쓰이곤 하지요.
#근래에 며칠이 멸다-하고 퇴근후 또는 쉬는 날 거사님과+
또는 딸과 가서 #청수올리고ㅡ헌향하고, 30~1시간 남짓
#기도하고 온다 합니다. 냉방이라 몹시 추울텐데.....
🧧 이달 초하루부터는 거의 매일을 가서ㅡ #지심으로
#헌공ㅡ헌수ㆍ헌향하고_기도하며 집을 살펴줍니다.
#더없이 고마운 불자님! 내가 해줄게 축원-외엔 아무것도
없건만... #선하고 진솔한 본마음이 크게 드러납니다.~^^
🐢 작은 금액의 #보혐이라도 도움이 되어야는데.~^^
아주 요긴한 몇만원짜리 보험을 작은딸과 내몫으로!
🐢 두어달 전 새로이 #숙제 내 준ㅡ
1시간 20분 분량의 약사기도문도 잘해내고, 직업적
영업도 착실히 잘 해냅니다 .
지금처럼~ 오래-오래도록~ #선연이 지어지길!
그리고, 기도공력으로 크게-크게 #발복하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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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원이 크고 이타심이 강하면 주변에 선연과 길연이
모여들고, 악연이나 거슬리는 파장-나쁜? 인연들은 저절로
#가지치기 됩니다. #업식이 같은 이들끼리 #당기니.ㅎ^^
🐲 #모든_가피력은ㅡ내 안에서, 지극함으로 일어납니다.
#광대무변하고_불가사의한, 우주에 편만한 #부처님의
위신력도ㅡ 결국은 #내가 부단히 정진하고, #일심으로
발원하고, #6바라밀 중 제1바라밀인 [ #보시바라밀 ]을
조건없는 순수함으로 행할 때ㅡ
#모든_일들이 상서롭게 이루어집니다 . 오직 [나]로 인해!
ㅡㅡㅡ🙏🙏🙏
🙏진욱스님께서 22일 직지사에서 쏙쏙 와닿는 말씀 중_
"《 #오직_할_뿐》매일 매일 지심으로! "....라고
말씀을 거듭 주셨는데.... 온전히 공감합니다:_()_
기도든, 일이든, 수행이든, 무어든~ 《 #오직_할_뿐》!!
ㅡㅡㅡ🙏🙏🙏
🔔 하루를 쉬어가며~
내일 오대산 서대 #수정암 10~11명? 잘 다녀오겠습니다.
🧧지중한 연분님들~~^^ 항시 고맙습니다.😁♡
ㅡ 🐲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 🐲ㅡ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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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祖-승찬대사 《#신심명;信心銘》☘️林一休 현토/譯.
(전체 33구 중_)
<5단락>
지동귀지(止動歸止)면 지갱미동(止更彌動)이니
유체양변(唯滯兩邊)이라 영지일종寧知一種이리요
= 움직임을 그쳐서 그침으로 돌아가더라도
그쳤다고 하는 순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니
(두 생각은) 양변兩邊에 걸림이라
어찌 일종(의 평등심平等心)을 알리요
< 6단락 >
일종불통(一種不通)하면 양처실공(兩處失功)이니
견유몰유(遣有沒有)요 종공배공(從空背空)이라
= 일종一種으로 회통하지 않으면
양변兩邊에 처하여 공력功力 다 잃어버리느니
유有를 버리면 유에 빠지고
공空을 버리면 공을 등지게 된다.
< 7단락 >
다언다려(多言多慮)면 전불상응(轉不相應)이요
절언절려(絶言絶慮)면 무처불통(無處不通)이라
= 말 많이 하고 생각 많이 하면
도리어 일종一種의 평등平等에 응할 수 없고
말 끊고 생각 단절하면
통하지 않는 곳이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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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에ㅡ <숫타니파타>와 함께 8단락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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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