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차당 2004 진향패 1대청전 6131 : 4편, 10만원/편
- 2004년은 보이차 모차의 품질이 좋아서, 백차당 사장이 기념차를 비롯하여 상당히 많은 종류의 차를 만든 해입니다. 아이티엔 사장은 차의 품질이 나오지 않으면 차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1대가 출시된 해로부터 따져나가다 보면, 차가 나오지 않는 연도가 제법 많습니다. 백차당 차는, 사장이 나름 명확한 품질 기준을 가지고 차를 만든다고 본인도 이야기를 하고, 등시해 교수 등 외부의 많은 전문가들도 그런 평가를 하는 편인 듯합니다.
- 1대 청전은 국내로 들어왔던 차품을 다시 중국으로 도로 사서 가져가기도 할 정도로, 나름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제가 구입 당시에 품차를 할 때, 모래 같은게 잔에 남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당시 제조과정이나 제조환경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점을 감안해서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4년도 찻잎에 백차당 청전 1대의 맛을 본다는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1박스를 구매했었는데, 4편이 남아 있네요.
2. 백차당 2004 진향패 3대 청병 : 2통(14편), 45만원/편
- 3대 청병도 2004년도 차품으로, 만나기도 어렵고, 소장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차입니다. 적색 잉크와 일곱 현인을 그린 칠현도가 고색창연합니다.
3. 백차당 2004 철병 1대 진향패철병원차 : 40만원/편
- 백차당의 2004년도 차로서, 차품과 소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차입니다. 백차당의 1대 제품은 해당 상표의 기준을 세우고, 그 가치와 위상을 드러내야 하는 측면이 있어서 차품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차도 차의 품질이 좋아서, 소장을 하거나 음용함에 있어서 믿음을 주는 듯합니다. 2004년 진향패 3대 청병과 비슷한 포장지를 하고 있다.
4. 백차당 2007 운남원차 철병 2대 BCT612 : 7편, 18만원/편
- 2007년에 나온 2대 철병으로, 백차당패를 달고 있다. 차기름이 유난히 많이 비치고 있습니다.
5. 백차당 2007 7대 청병 6137 : 6편, 25만원/편
2007년에 출시된 진향패 정산원차 7대 청병입니다. 백차당 진향패의 맥을 이어가는 청병입니다. 포장지 상태가 다소 깔끔하지 못합니다. 주문 순서대로 포장지 좋은 편부터 발송하겠습니다.
6. 백차당 2007 운남고차원청병 145g 애장패 소청병 61102 : 1통 + 7편, 5만원/편
- 145g 소청병이라 꽤 귀엽습니다..^^
7. 백차당 2007 임창고수원차 백차당패 BT7611 : 2통(14편), 23만원/편
- 국내에 많이 알려진 차품으로, 백차당 영어명칭대로 BCT 7611이어야 하는데, C가 누락되어 BT로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임창지역의 교목 고수차 이름을 가지고 1대로 출시된 차품입니다. 백차당의 1대로 나온 차는 어느 정도 믿음이 가는 편입니다.
8. 2007 복록원차/ 봉경용천 : 3통, 15만원/편
1995년 ‘보이차’라는 저서의 출판을 통해, 현대 보이차 열풍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현대 보이차의 아버지’, ‘보이차의 대부’로 불리기도 하는 대만의 등시해 교수가 감제하여(감독하여 제작?) 만든 차품입니다. 2006년 출시된 차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2007년 차품입니다. 편으로된 개봉된 차가 안 보여서, 편 포장은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통으로 된 사진은 제가 보유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대만의 보이차 최고 전문가 중의 한 분인, 등시해 교수가 감제하여, 전설적인 보이차 ‘복록공차’를 재현한다는 모토아래 원료와 제조방법을 선정해서 만든 보이차입니다. 요즘 한 번씩 우리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맛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30년 정도 더 지나 50살이 되면, 과거의 ‘복록공차’처럼 보이차 전설의 일부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저도 몇 통은 장기 소장으로 돌려놓고 있는 차품입니다.
9. 2007 이무순시흥 춘첨 ; 2통(14편), 30만원/편
이무지역의 향장(우리나라로 치면 면장 정도)이었던 장의가 이무차의 명성을 잇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보이차로서 이무차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차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 패기로 인해 ‘보이차의 왕’으로 불리던 노반장차와 더불어, ‘보이차의 여왕’으로 불리던 이무차의 명성은 참 대단했다고 합니다. 이무 지역은 고 6대차산의 하나이며, 이무차는 부드러운 가운데 카리스마를 보여 ‘보이차의 여왕’으로 불리어 온 것입니다. 2007년 쯤 향장 장의 선생이 세상을 떠나고, 그 아들이 이어서 계속 차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무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쯤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10. 백차당 96진년전차(숙) : 3편, 50만원/편
전설적인 백차당 1대 숙전과 같은 연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숙전으로, 96년 찻잎으로 숙차를 만든 후, 그대로 숙성시키면서 관리하다가 2004년도에 긴압하여 시장에 내놓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1대 숙전과는 달리 96 진년전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깨끗한 백차당 진년 숙차의 맛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백차당 2대 숙전과 마찬가지로 1관에 4편이, 개별 포장 없이 한꺼번에 죽포 포장되어 출시된 제품으로, 한지로 개별 포장해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90년대이고, 1대에 해당하는 차품이다 보니,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네요. 이제는 함부로 마시기 어려운 차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11. 백차당 2003 5대 숙병 : 2통(14편), 28만원/편
2003년 찻잎으로 숙차 발효하여, 2005년에 출시한 제품입니다. 백차당 숙차는 믿을만 합니다. 96진년전이나 1대, 2대 숙전은 이미 만나기 어려운 차가 되어 버렸습니다.
12. 백차당 2004 6대 숙병 04/06 : 5편, 28만원/편
6대 숙병도 찻잎이 좋았던 2004년도 찻잎으로 숙차를 만들어, 2006년도에 시장에 출시한 제품으로, 7대 숙병 등에 비해 차별화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13. 백차당 2007 6237 7대숙병 05/07 : 4편, 15만원/편
- 05년 모차로 숙차를 만들어, 07년도에 출시한 차입니다. 다른 백차당 숙차처럼 3년차가 되는 해에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백차당의 차품들이 점점 만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2004년과 그 이전의 제품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접근하기도 어렵게 된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숙차의 최고봉으로 삼고 있는 2001년 모차로 2004년 출시한 백차당 2대 숙전이나, 2004년도 전후로 특별히 품질 좋게 만들어 보이차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백차당 금상병, 아이티엔 선생이 직접 포장지에 하나 하나 글을 쓴 기념전들은 이제 도록에서나 봐야 할 듯합니다. 이제는 소장용으로 1~2편이나 1관/1통 정도 가지고 있다 보니, 예전처럼 쉽게 우리기도 어렵게 되어 가는 듯합니다. 백차당 2대 숙전, 금상병, 2004년 이전 기념전(300g, 500g, 1kg)도 차방을 정리하면서 나오는 시점에서, 편 분양이나 소분 분양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20년 가까이 보관하고 있던 차들인데, 시간이 많이 흐르다 보니, 일부 포장지에 보이차 기름이 비치기도 하고, 포장지가 낡거나 약간 찢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양해가 어려운 분은 구매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부분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비교적 가격대가 있는 차품이오니, 구매에 신중을 기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저도 2007년도 정도부터 여러 보이차 카페에서 활동을 했는데, 차연구소에 예전에 올렸던 글이 좀 남아 있기는 하네요. 그나마, 2012년도 이전에 제가 올렸던 글은, 쓴 글에는 검색되어 나오는데, 글쓴이는 익명이라고 나오네요.
주문하시면, 주말에 포장하여 그 다음주 월요일에 발송해드릴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10만원 미만은 4,000원 별도입니다. 통 구매를 하시는 분이 계시면, 구입 금액의 5~10%에 해당하는, 좋은 보이차나 천량차를 추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른 요청이나 협의 사항이 있으시면 문자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다시면, 확인 되는대로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연락처 : 010-8754-팔육삼육(여여)
첫댓글 [분양 완료] 1번 분양 완료(1대 청전 4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