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둔해서 느끼는 게 상당히 둔한가봐요.
하지만 훈자 워터는 확실히 좋은 것 같네요.
더 다양하게 테스트 해야겠지만 지금까지 몇 번 한 것으로 봐서 훈자 워터는 도대체 어떤 소스를 사용하셨는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물 있으면 장수하겠어요.
왕볼이나 다른 것으로는 ORP Meter로 환원 능력이 마이너스가 나와야 하는데 도무지 안 나오더군요.
근데 훈자 워터 카드 붙인 병만 마이너스가 나옵니다.
마이너스 숫자가 클수록 환원 능력이 뛰어나고
플라스 숫자가 클수록 산화력이 강한 것입니다.
노화 예방을 위해선 환원력이 좋은 물을 자주 마셔야 좋겠죠.
소금을 넣지 않은 상태에선 일반 물보다 플라스 수치가 적게 나오긴 하는데 마이너스는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천일염을 넣으니 수치가 마이너스로 나오네요.
아마도 소금의 종류와 사용된 양에 따라 수치의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엔 죽염을 넣어봐야겠어요.
최대 0.9% 물을 만들면 더 좋게 나올 것 같습니다.
처음엔 -300이 넘었는데 이번엔 소금을 엄지 검지로 집어서 두번 넣어서 양이 적은지 약간 적게 나왔습니다.
그래도 수소수도 아닌데 마이너스가 나온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죠.
몸으론 느끼지 못해도 이렇게 객관적인 데이타가 니오니 개인적인 느낌보다 확실한 증거 자료가 되겠네요.
훈자 워터 카드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왕볼과 더불어 (국산) 자수정, 순지트 노블, black flint(물 정화에 좋다고 함, etsy 사진 추가함) 등도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물을 정화하는데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들도 카드로 만들어서 물 정화 카드 세트로 만들어주세요.
물이 정말 너무도 중요하니까요.
참고로 순지트를 사용하실 때 유리병이 좋고 금속과는 화학 반응을 한다네요.
훈자 워터 물맛도 더 부드럽습니다.
추천 100%입니다. 더 많이 갖고 싶어요.
정말 이렇게 좋은 것 발명하신 알파웨이브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엔 오라정화, 훈자 워터, 눈에 보배 3가지 그냥 다 붙였습니다.
첫댓글 세계적인 장수마을인 파키스탄의 훈자지역은 자연환경도 좋지만 특별히 물이 좋아서 장수한다고 하죠.
훈자워터 카드는 그런 좋은 물이 갖는 여러 특성을 파동에 담았습니다.
저는 ORP가 변하는 시험은 안해봤는데 흥미롭네요.
산화환원전위(ORP)는 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산업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죠.
마시는 물에서의 ORP는 음이온의 전자를 공급하여 양이온인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산화를 막고 환원하는 것을 말하죠.
그런데 좋은 물의 척도는 ORP숫자만으로는 다 표현이 안되고 측정장비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글 나눠주신 선물로 오라정화(또는 오라힐링) A4와 추가로 원하시는 힐링카드 1개를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나중에라도 공구신청시 배송요청란에 닉네임과 함께 적어주세요.
사진과 함께 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훈자카드의 효과를 숫자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훈자카드 저도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