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이음 축산유통 정보지 '2026년 1월호' 발표
# 겨울 행사·명절 선물 수요로 월말 돈가 상승 전망
올해 1월 돈가가 5,300원/kg 대로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이음 축산유통 월간 정보지 '2026년 1월호'에 따르면, 1월 돈육가격은 5,300원/kg으로 지난해 9월 이후 하락세의 지속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학교 방학 시즌으로 인한 급식 중단과 더불어 목심, 갈비 등 외식품목의 재고가 증가하고, 장족 가격 하락세 및 등심·후지 등 하부위의 가격이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정보지는 "소비 수요가 살아나지 않아 1월 중순에도 5,200원대의 돈가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지역 겨울철 행사 및 명절 선물 수요 등의 영향으로 1월 후반 돈가는 5,300원/kg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1월은 질병 및 화재의 영향으로 출하두수가 일평균 8만4,000두 수준 이하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일부 도축장의 명절 준비로 인해 토요일 휴무일 작업이 예정되어 1월 도축두수는 약 180만두일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도축두수는 186만9천두로 전년 동기 대비 12만두 감소했으며, 돈육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1만4천톤 증가한 3만9천톤이 수입됐다. 12월 평균 돈가는 5,642원/kg을 기록해 지난 예측 5,800원보다 하향 조정됐다.
출처: 한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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