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에 예언자들의 입을 통해 줄기차게 부르짖었던 하나님의 일관된 말씀은 '정의의회복'이었다!(김근주교수)

[Stephano]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유다백성들에게 부르짖었던 것은 보다 많은 예배 가 아니라 '정의로운 일상의 회복' 이었다! 

성전에 가서 제사를 많이 드리라는 종교적인 요구를 하신게 아니라는 것이다! 
과부들과 고아 등 힘없는 백성들에게 행해졌던 욕심많은 유다 지도자들과 장로들 을 책망하셨던 것이다! 끝내 이러한

비리와 부정을 바로잡을 '의인'을 찾을 수 없으시자 바벨론을 통하여 멸망을 시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