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0 화요일
강단에 천사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진귀한 은혜들이 많이 내렸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설교를 할 때에 어떻게 말씀을 전하는지 보시고 계셨다.
천사들이 강단에 가득하였고, 생명수가 많이 흐르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는 세속에 조금도 물들지 않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보였다.
이 땅의 있는 교회들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심판이 보였다.
엄청나게 큰 빨간 상자 속에 매우 큰 심판이 담겨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엄청나게 두려운 심판처럼 보였다.
이 땅의 있는 교회 중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교회들이 매우 많이 보였으니,
교회들과 주님의 종들과 성도들은 철저히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강단 위로 빨간색 책이 아니라 붉은 책으로 보이는 책이 펴 있었다.
행위록 책처럼 느껴졌다.
이 행위록을 보여 주신 이유는,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주님의 종들과 성도들의 모든 행위들을
천사들이 정확하게 기록해 놓은 것을 확인시켜 주시는 것이다.
행위록 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공의롭게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때는 두려운 때이다.
이미 크게 준비된 심판을 받지 않도록, 흠이 없는 교회, 흠이 없는 신부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손에는 막대기를 들고 계셨는데,
참 목자이신 주님께서 막대기를 들로 계시는 모습이다.
주님께서는 매우 올바르신 목자 모습으로 보였다.
주님 자체의 모습이 선지자, 목자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정하신 사명이 있어 보였는데,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열심히 말씀을 전하는 사명자로 보였다.
나에게 사명이 정하신 것이 있었는데, 물의 분량의 모습으로 보였다.
그 물의 분량이 거의 다 채워지는 것으로 보였으니, 사명을 마칠 때가 다 된 것으로 보였다.
휴거 전까지는 계속 말씀을 전하여야 하는 사명이 있었다.
나의 사명으로 보인 물의 분량이 다 차 있는 것으로 볼 때에, 휴거가 매우 가까워진 것으로 보였다.
금색 잔이 보였다. 이 금색 잔 안에 무엇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내용물은 알 수가 없었다.
오늘도 이 땅에 있는 성도들의 영적실상에 대하여 환상으로 드러 내셨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심각하게 참고하여야 할 것이다.
1. 이 성도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 권고하시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 염소로 교회에 다녔기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자신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란 것을 생각을 못한 것처럼 엄청나게 놀라는 모습이다.
2. 이 성도에게 무시무시한 칼이 꽂혀있는 것이 보였다.
이 칼은 대환난인지, 지옥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었으나,
대환난이나 지옥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라는 표식으로 꽂아 놓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정확하신 분이시다.
3. 이 성도의 몸에 천으로 만든 주머니를 허리에 달고 있었는데, 그 주머니에서 피가 쉬지 않고 떨어지고 있었다.
교만과 육의 생각으로 대적한 죄로 온 저주로 보였는데, 풀 수 없는 저주로 보였다.
4. 도마뱀으로 보였다. 잘못된 사람으로 보인다.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겉으로 볼 때에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성도이니, 사람을 외모로 보아서는 안될 것이다.
5. 하나님의 진노가 따라다니고 있었다. 무섭게 보이는 심판의 도구로 보였는데, 이 성도를 따라다니고 있었다.
이 성도는 교회 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오랫동안 미혹을 붙들고 놓지 않고,
자신의 목사님께 대적한 죄로 인하여 심판의 도구가 이 성도를 따라다니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6, 이 성도가 새까만 큰 뱀으로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새까만 큰 뱀이 작아진 것이 보였다.
자신의 몸을 줄인 것인데, 그러나 티를 안 내고 숨고 있는 모습이다.
겉과 속이 다르게 보이는 자로 보였다.
7. 이 성도에게 검은색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죄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이 성도는 끝내 깨닫지 못하다가 대환난에 남겨질 것으로 보였다.
8. 이 성도를 귀신이 완전히 붙잡고 있어서, 주님의 보혈로 씻김을 받지 못하는 것이 보였다.
이 성도는 주님을 등지고 있었다.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이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였는가?
첫댓글 아멘!!! 휴거가 가까운 이때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급히 회개하고 고치는 것만이 살 길임을 깨닫고 철저히 자신을 버리고 버리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심판하시려 준비하심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항상 경건하고 거룩하고 올바르고 진리의 말씀대로 사는 삶을 살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주님과 목사님을 진실로 따르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참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영적실상을 정확히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온전한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아직까지 죄가 진행중인 너무 심각한 상황임을 기억하고, 급히 죄를 끊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석 💎 과 생명수 🏞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다오시고 심판이 가까이 왔음을 사실로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잘못된 삶을 살아왔기에 남은 시간 애통으로 그리고 자신의 주제와 위치를 넘지 않도록 자신의 실상을 알고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바른 영적 진단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휴거가 가까이 왔습니다 환란이 눈 앞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각사람에게 행위록에 기록된대로 심판하시려고 작정하시고 계신이때 이렇게 영적인 상황들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자신의실체를 완전히
깨닫고 정말 처절하게 돌이겨 회개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오시는 시간이 눈앞에 이르렀고 심판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고 목사님에 사명의 분량도 다 채워지고 있는 심히 두려운때에 두려워떨며 영적실상을 알고 애통하며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 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때가 다 되어감을 목사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이때가 정말 두렵고 무서운때임을알고 오직 바짝 엎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