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나라가 임하고 있는데 고난과 시련을 얼마나 받았는지요 주님을 위한 영광된 고난과 시련들 없이는 조금 곤란합니다 남는 자?
ㆍ추위(고후11:27)
ㆍ배고픔(고후11:27)
ㆍ헐벗음(고후11:27)
ㆍ매맞음(고후11:24)
ㆍ갇힘, 관가에 불려감(고후11:23)
ㆍ착고에 채임(행16:24)
ㆍ억울한 누명 씀(행12:15)
ㆍ순교(행7:60)
ㆍ모욕(고전4:12)
ㆍ저주(눅6:28)
ㆍ멸시(막9:12)
ㆍ조롱(고전4:12)
ㆍ미움(눅6:22)
ㆍ온갖위험(고후11:26)
ㆍ수고(고후11:23)
ㆍ죽을 뻔함(고후11:23)
우리 예수님과 선진들의 고난과 시련을 보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산전 수전 육박전 혈투전 공중전까지 모두 치른 분들이 남았습니다. 소시절 예수믿고 주일학교 다닌다고 가죽혁띠, 톱, 작대기 등으로 수없이 맞았던 핍박으로도 잘 이기고 모친따라 교회다녔습니다. 모친은 요강과 주먹, 항아리 등으로 맞아 치아가 빳고 얼굴에 피흘리는 모습을 두 눈으로 보고 살았지요. 외숙부 고 안 국종씨(맨발의 성자 이현필선생의 제자, 현 남원 동광원 소속)는 신사참배반대로 쫓겨나 산속에서 움막주거지에서 생활했고 해방 후 복음전하다가 예수쟁이라며 두들겨 맞아 순교하시면서까지 하루 한끼 식사인 꽁보리밥을 지나가는 거지에게 주라하시면서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모친 환상에 하얀도포자락입고 반기고 있답니다. 곧 무덤이 갈라지겠지요 이번 명절에 전도하면서 순교자의 외삼촌 묘를 찾아가 볼까합니다. 마라나타!
peter.Kim 010-8233-0153
첫댓글 고린도후서 11장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린도후서 11장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고린도후서 11장
2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사도행전 16장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사도행전 12장
1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사도행전 7장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고린도전서 4장
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누가복음 6장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가복음 9장
12.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고린도전서 4장
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누가복음 6장
22.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고린도후서 11장
26.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고린도후서 11장
2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