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10~15, 이은혜 목사님 말씀중)
산<-> 땅과 구별됨. 진리, 말씀으로 올라간다. 높은 산에 올라 갈수록 나를 보고 밑이 보인다..
사람들이 세상임금 (마4장 나오는 마귀 대장) 삼으려 해서 예수님이 도망감.
마귀가 천하, 만국, 부귀, 명예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그것 쫓아 살았다.
예수 왜! 믿었나,,,병 나을려고, 북 받으려고, 내가 원하는 짝퉁 하나님을 믿는다.
각자에게 하나님을 그리라 한다면 다 다르다. ○, □, △, ☆, ♤. 자신의 의식에서 나온다.
다 자기가 믿는 하나님이 맞다고 말한다. 무지개가 무슨색인가? 십자가로 가야 통일된다.
하늘의 것을 줘도 받을수 없어서 육의것으로 먹이신다. 먹고 배가불러 배부른 주님을 찾는다.
예수가 왕이되면 병도낮고, 배부르고, 문제를 다 해결할걸로 생각하는 것이다.
오병이어 먹어도 죽지만 그 표적을 통하여 맛나의 예표, 산떡(예수)을 먹으라는 것이다.
인간은 욕심으로 영적으로 가는것이 더디다.
주일마다 드리는 주의기도,,,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뤄지는것. 땅이 하늘이 되는것이다
나의 이론이 끝나야 한다. 그분을 못 믿는다. 믿으려면 갈등이 많다.
단생-한알갱이, (씨도없다) 욕심때문에,,,
영생-죽어야 씨를 맺는다(e.g. 연어), 눈이 열리면 다 십자가다.
예수님이 다 주셨다. 그럼 믿기에 여기까지 왔으면 그 큰주제, 선물, 영생, 구원은,,,
영생을 향하여 가는것이 인생의 길이다. 하루아침에 절대 모른다.
날마다 조금씩 십자가로 영생을 향하여 계속 높이 이루며 가야한다.
예수믿고 구원 받았어! 이 진리가 내 안에 자증되며 성립 됨을 내 입으로 증거할수 있어야.
이것이 말씀이 이루워진자다. 믿음은 나의 신념이 아니라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내 안의 타락한 인식들이 변해야 한다.
밖으로 나온것 파고들어가면 나의 근원이 들어난다.
나의 욕심, 자존심을 세우기 위함,수치를 가리기 위함, 그것을 드러내야 한다
땅의 임금에게 종노릇하고 사는 삶이 끝장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끝장이 나야 하늘의 존재가 되고 말씀들이 된다. 아버지에 그 아들들 (신)
감히 신을 하는 소리가 우상숭배다. 존재가 되어야 한다.
말씀을, 떡을 먹음으로 말씀이 계속 되는것이다.
글자는 의문이요 죽이는 것. 글자안에 영은 살리는 것이다.
나사로 고치심은 부활의 표적이요, 죽을 생명을 통하여 영생을 말하심이다.
요6:14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주님이 와서 이끌고자 하여도 거역하고 반역한다. 고라의 반역사건, 아론과 미리암의 반역.
십자가로 가서 돌아서면 내가 반역한 양많큼 그것이 영역이된다.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변하는 나의 오도방정 주님 ~~~
뛰여 넘어야지 십년, 이십년,,, 믿는다 하여도 다람쥐 쳇바퀴 돌듯 변화가 없다.
주님은 도적같이 온다. 왜 내가 모르나, 육신, 혈기, 혼이 두꺼워서 내자랑으로 모른다.
예수 잘 믿는척 하고 기도 많이 한 척만 했다. 그 사랑 하나면 된다.
우리는 삶 속에서 완전한 사랑은 아니여도 그 사랑의 빛 비침으로 쪼각을 낼수 있는가?
요6:10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잔디가(5528, 콜토스. 목초, 풀, 잔디, 싹, 안뜰, 정원) 육체=우리. 구원이 열려있다,
벧전1:24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창1:11 풀, 씨 맺는 채소,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
잔디에 앉으니- 잔디에 앉아 떡을 먹이면 말씀으로 그리스도화 되게 하시겠다.
바구니(2894 쿱피노스. 씨를 뿌리다). 갈대로 만든 바구니.
열두 바구니에 담았다-담은 떡이 영생자로 살릴수 있는 양식
마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주님이 오셔서 이 진리만이 너희가 살 길이고 영생이야
구원의 프로세스는 다 이루워 졌다 .
다섯째날 바다 물밑,용 뱀을 봐야한다, 곧 나의속에 있는 것이다.
수가성 여인이 물동이를 버림같이 내 안에 샘이 파져야 물동이를 버린다.
오로지 하나 그분을 아는것에 갈망하는 내 중심에 주님이 오는 것이다.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우리안에 높고자하는것 선생노릇 하는것이 깨어지면 진리자리가 보인다.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이것이 십자가다)
요6:15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붙들어(726 하르파조, 잡다, 취하다, 도적질하다).영적 의미로 끌려 올라가다.
살전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
끌어올려(726 하르파조. 잡다, 취하다, 도적질하다). 영적 의미로 끌려 올라가다.
첫댓글 아멘.. 오직 하나.. 그분을 아는 것에만 집중하며 갈망하며 배고파하기를 원합니다. 내 욕심이 내 자존심이 내 이기심이 영이 되지 못하게 하고 말씀이 되지 못하게 하니.. 십자가로 가게 하셔서 못박게 하시고 조그마한 사랑의 조각이라도 비출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내가만든 하나님을 그것도 잘 믿는다고,,, 혼으로 나의 생각으로 세상 보이는것도 다 보지 못하고 모르면서 주님을 안다고 살았음다,,, 무덤에서 성령으로 살아나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