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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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수요일이네요~^^
나무들이 쑥쑥 더 자라겠지요~
물론 저도 좀더 성숙해지는 하루되길 바래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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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물심양면으로 솔무데기 행님들 오늘도 잘 살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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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푸르러
물씬 싱그러운 향기에 정녕 여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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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제사가
나흘 남았나요?
물가는 비싸고 준비하는 담올
정성은 많이, 음식은 조금만하소
절대
싸주기 없기
옛날에 먹을게 없어 제삿날 기다리고 싸주고 했지만
우리 시대는 그런거 없기하시더
조금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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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한
나날들이기를
물론
울 형제들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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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길~~
물건이여 나의 큰동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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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 많으니 든든해요~!!
물론 좀더 사긴해야 되지만... 두릅이랑 참나물이 메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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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가득 제삿밥이 가끔 그립더라고
친정맛 그대로 맛을 내는 우리담올 신통방통
물맛도 좋게 하는 우리담올 깃골 쉐프로 임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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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그냥 넘어가니 2언니가
물고 늘어지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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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만 드는데도 오전내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거여
머리도
물렀나벼 기발하게 안 나옴
노력을 가상히 여겨 1개 인정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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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애 마이 썼는데 봐주시더 내용이 좋잖여 인품이
물도 바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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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정 못해줍니데이
물렁하게 봐 주지마라
나는 수없이
노노 다시~~~로 아직도 상처가 깊어
물집까지 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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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던 비가 그치고
우산 접고나니
바로 햇볕 짱
물기 하나없는 바닦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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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기는
'좀 넉넉하게 '
뭐 이런 뜻인데,,
매일 나시기 먹어야지 한다고라?!
나도
물고 늘어져보까🤣
2
매일
나시기 먹어야지하는데
밥보단
물을 많이 먹네(막씨겠지)
요즘 배가 자꾸 나오네
운동 안하면 바로2 ~3키로 쑥이네
2
나시기라고 나 입장에서는 반그릇
물말아 먹다가 한그릇으로 디디야
언니처럼 디저트로 양푼이에 비빔밥 먹는것 하고는 차원이 다른 개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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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밑으로 치고 받다가
위로도 치고 받았다가 오늘 무사하지 않을것 같으네 미리
물리치료 해야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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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다가 오늘 심신피로
이만
물러갈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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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못 따라가겠음
물 만난 물고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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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이가 통하는구나
나한테 그렇게도 안통하더니만
물 새듯이 요거이 요래 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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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잠자고 있는데
아따 솔무데기
물인지 막걸리인지 어찌 이리
시끄럽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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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없다
그런 소릴 하덜마소
대빵 말 들어야지
태클은 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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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하루종일 입이 아프네
물 먹고 정신차리고 젊잖아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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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빠님
<물>자로 시작해서 한문장 완성하면 이행시로 인정하겄습니다
어에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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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물고 늘어지는 니는 답이 읍따. 이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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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빠진것처럼
물렁하게 살지말고 똑똑하게 살자! 하나는 아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