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고마운 사람들 / 김석수
김석수 추천 0 조회 94 22.06.05 20: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06 00:35

    첫댓글 제 소원은 승진이 아니라 정년이랍니다. 하고 싶다고, 돈이 많다고 되는 자리가 아니거든요. 건강과 가뭄의 단비처럼 고마운 사람들이 도와줘야 가능한 일이지요. 긴 세월 교단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도 글쓰기방에서 멋진 이야기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원장님, 아자아자!

  • 작성자 22.06.06 08:04

    40년 전 첫 출근하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6.06 00:47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반은 정년 퇴임을 앞두신 분들이 많네요.
    인생 이모작 잘 가꾸시리라 믿습니다. 원장님도 고마운 사람으로 남으실 겁니다.

  • 작성자 22.06.06 08:05

    9월부터 인생 이모작 시작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22.06.06 01:15

    원장님도 퇴직이시네요. 그동안 열정적으로 근무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열심히 하시니 인생 이모작도 기대합니다.
    빼기를 잘하라는 말 기억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22.06.06 08:11

    빼기를 잘하는 생활은 욕심부리지 않고 작은 것에 넉넉할 줄 아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2.06.06 10:33

    선생님의 인복은 저희도 포함되는 것이죠?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인생 이모작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2.06.06 18:52

    고맙습니다.

  • 22.06.06 15:37

    원장님의 영광스런 퇴임을 축하합니다. 퇴직 이후에도 멋진 삶 이어가세요.

  • 작성자 22.06.06 18:53

    응원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 22.06.06 15:48

    항상 본보기가 되어 주신 선생님! 인생 이모작 얘기도 자주 들려주세요. 항상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6.06 18:53

    고맙습니다.

  • 22.06.06 23:17

    '빼기를 잘하는 생활'이라는 말씀에 잠깐 제 삶을 돌아봅니다. 공감이 됩니다.

    정년퇴임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2.06.07 10:21

    고맙습니다.

  • 22.06.07 16:10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들은 서로 기대어 서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도 잊고 살았던 고마운 분들을 떠올려봅니다.
    열정으로 많은 일하시고 정년퇴임하시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6.07 18:55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