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책입니다. 뭐 과학도 읽어야겠죠? '아비가일 우즈' 란 수의사학자가 쓴 책을 번역출간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교보문고 보도자료입니다.
2011년 상반기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구제역에 대한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구제역이 기업체 면접시험의 최대주제가 될만큼 큰 이슈였던 것은 그 당시 한참 유행을 한 탓도 있고,
구제역이란 주제가 워낙 논쟁적인(controvertial) 성격을 가진 탓이기도 합니다.
영국의 수의학자 아비가일 우즈가 쓴 "인간이 만든 질병 구제역"
이 책은 저자가 1836년부터 2001년까지의 구제역 발병과 인류의 대처를
미공개 자료와 기밀문서를 추적해서 쓴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수의학 책이 아닙니다. 이 책에는 구제역에 대한 인류의 투쟁사와 우리가 과학이라고 믿는 것들의 이면에 있는
정치적 경제적 파워게임을 볼 수 있습니다.
구제역은 근절되는 병이 아닙니다. 언제 다시 우리 곁에 다가와 사회의 최대 이슈가 될 지 모릅니다.
아래 링크는 매일경제와 연합뉴스, 이데일리 보도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76472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1/08/0200000000AKR20111108184500002.HTML?did=1179m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H21&newsid=01535046596444736&DCD=A00704&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