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의학 자기장과저주파의 피해 응양
저주파나 자기메트가 인간의 근육조직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의 파장에 노출 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 될까??
인체의 피부나 근육의 조직은 뇌와의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정상적이라면 뇌가 감당 할수있고 근육과 피부의 모든 조직이 영양과 호르몬의 적절한 유지에 관여하여 평균적인 뇌와의 전기적인 균형을 유지한다.
만약 외부에서 저주파나 자기장의 영향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인체를 보호하기 위한 메카니즘이 발동하면서 뇌와의 상호유지 관계가 깨어짐과 함께 근육과 피부의 역활이 위축되며 동시에 뭉침의 현상이 발생한다.
근육의 위축은 혈액순환의 악순환과 말초신경의 위축과 마비로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이런 제품을 사용하는 50세 전의 여성의 약80%가 자궁근종,난소종양,방광염의 증상이 나타나고 슬관절염,요통,치통,마비증상과 힘이 없어지는 통증을 호소한다고 한다.
또한 혈액의 주성분은 철분으로 저주파와 자기장의 노출에 초기에는 활동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서 가벼운 느낌도 들겠지만 장기간의 사용은 혈액 속의 철분이나 일정하고 적절한 뇌와의 균형적인 약속으로 전기적인 신호를 자연적으로 유지하기에는 어려움이 발생한다.
철분은 저주파와 자기장의 영향으로 갈길을 잃은 망둥이 마냥 심장으로 가지도 못하는 활동적인 물성으로 열이 발생되며 이 열로 인해서 피가 건조하게 되어서 피가 마른다는 얘기를 하게되며 철분의 부분적인 축적으로 누전이나 숏트를 일으켜 전기적인 흐름을 인위적으로 방해를 가하여 면역력을 깨뜨리고 체온의 손실과 몸이 냉성 체질로 바뀌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뇌와 심장. 대부분의 장기는 낮의 격렬한 활동에서 좀 쉬게해 줘야 하지만 밤에도 쉬게하질 않는다.
우주의 균형도 적절한 자기장의 작용으로 유지 관리되며 식물 또한 지구의 균형적인 자기장에 적당한 식물마다의 자기력을 기본으로 형태와 약성을 갖고있다.
우주의 법칙중에 절대적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절대적인 음과 양의 법칙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음과양이 있기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독성의 약초를 법제라는 방법으로 좋은 약제로 변하듯이 자기장과 저주파가 피해를 준다면 적절히 잘만 활용한다면 좋은 치료의 효과도 볼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너무 광고나 선전에 빠지지 말고 본인의 켠디션이나 적절한 방법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 전철이고 비행기 ,자동차 안에서 생각해보면 현대인의 위치는 자기장과 고.저주파라는 통조림 안에있는 내용물로 간혹 비근한 생각이 들때가 있다. 비참한 현실이 아닐수 없다.
병이 없는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그래서 40세이상의 사람들은 모두 환자로 보면 정확하다.
병원의 건물이 한없이 올라가는 것도 이상할리가 없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옥인 황토방이 있는 초가집에서 군불을 피우면서 앞집에서 서리해 온 고구마를 장작불에 굽고 뒷집 항아리에서 서리해 온 새콤하고 시원한 얼음이 뜨는 무우 동침이와 그 국물에 국수를 말아서 한그릇씩 먹고 따끈한 아랫묵에서 도란도란 얘기하던 옛시절이 그립기만 하다.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이웃에게도 한그릇씩 드리고 싶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글 읽기가 힘들어요 간간히 엔터 쳐주시면 감사~
정말 그러하네요!!댓글에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건강정보입니다...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