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진실
글//젊은오리
가면
갈수록
태산이 있다고 하더니...
오늘?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제의 이야기 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머꺼리부터 입을꺼리 가지고 노니는 장난깜 꺼리까지 모든것이 온라인 택배 배송시대?
먼데이에 장흥 무산 김을 주문 했고
화요일에 배송이 왔는데
어제도 그제도 묻고 또 물었으나 수취를 하지 못했다는 마누라 이에
컴을 열고 주문 배송장을 보고 저나를 하니
이미 배송이 된것으로 확인이 되었다하여
확인을하고 또 확인을 하다보니 . ..
사연인즉
화요일에 딸래미가 재택 근무중에 택배를 받았는데
마눌이 아니라 딸래미가 식품 창고로 직행?
그러니
마누라의 눈에 띄지 아니했고 딸래미는 이를 이실직고를 하지 아니했으니
마눌의 기억에는 쉬취가 아니되었고...
어제서야 확실하게 묻고 확인하고
배송자에게 저나하고 다시 보내 준다고 했으나 집에와서 이웃에 확인하려고 쑈를하니 그때서샤 딸래미가 수취확인을..ㅜㅠㅠ
죄송해라.
택배 기사님께 죄송해라.
이를 수정하고 사과를 하고 구매 확정을하고 기타 등등...
오해?
세상이 변해서?
사람들이 변해서? 등등
실수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나이를 머그면 머글수록
세상은 진전이요 진보라 하지만
사람은
늘거만 가는게 현실이다보니..ㅜㅠㅠ
카페 게시글
◈〓〓〓젊은오리 心
이런일 저런일들...
젊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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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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