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만들어진 이곳은 테일러가 소유하고 있는 피규어들을 소개하는곳입니다.
원작의 진행순서에 맞추어 오공의 어린시절부터 등장순서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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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 부르마와 오공(1권/42권)
거대한 전설의 출발점이 되었던 바로 그장면..~!!
오공과 부르마의 만남입니다. 위의 그림은 [드래곤볼]의 연재마지막회에 수록된
[일러스트]입니다.
타이틀 : 드래곤볼 캡슐시리즈 -메모리즈-
제작사 : 메가하우스
2003년 [사이야인의 강습편] 발매되기 시작한 [메가하우스]의 드래곤볼 캡슐시리즈는
사가별로 [프리저편] [전율의셀편] [마인부우편]이 순차적으로 발매되었으며
이후 Z시리즈의 총집판이라고 할 수 있는 [Z전사여 영원하라편]을 발매함으로써..
인기피규어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줄 알았으나...
다시금 과거로 회귀....
어린시절의 드래곤볼을 구성으로 한 -메모리즈-편을 발매함으로서
-캡슐-시리즈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시리즈당 7개의 세트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드래곤볼(1-7성구)에 들어있는
예비부품 하나씩을 조립하면 8번째 시크릿 피규어가 완성된다.
7종세트의 박스 판매가격은 6-7만원선이며 낱개로 단품구입할경우엔 8000원
~ 12000원선에 판매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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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2. 여행의시작 (1권)
오공이 처음으로 접한 문명은 바로 오토바이였습니다. 토리야마 특유의 센스가 빛난
멋진 오토바이네요..
타이틀 : 드래곤볼 판타스틱 아츠 (4종세트)
제작사 : 반다이
반다이의 야심작 [판타스틱아츠]는 드래곤볼의 특징적인 4장면을 피규어로
구성하였으며 상당한 퀄리티임에도 불구하고 세트가격 28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완전매진된 이작품은 현재 일본및 국내에서 [프리미엄]이 붙어 세트가 아닌
단품하나의 가격이 25000원선에 거래되고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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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3. 오공과 우롱 (1권)
재주라곤 그저 5분간 변신할 수 있다는것 밖에 없으며 응큼하기로는 [무천도사]이상의
수준을 자랑하는 우롱과 오공의 대결장면..어쩐지 추억의 명작로봇만화 [철인28호]가
생각나는 디자인이다..
타이틀 : 드래곤볼 캡슐시리즈 -메모리즈-편
제작사 : 메가하우스
첫댓글 좋다꾸나 조회0의 기쁨 잇힝 머싰내요 오공이 귀엽게 나와따
우와아 ㅇㅁㅇ!!!
우오오오오와
오오옷!!! 언제 이런곳ㅇㅣ?
프루던스 할리웰님 잘 보았습니다 토리야마 특유의 그림체와 귀여운 캐릭터들의 피규어 ㅎㅎㅎ
새로 생겻군요 우와 저 피규어를 보고싶었는데
아싸 8월부터 우리 슈퍼에 드볼 피규어가 ~!
오.. 오공 귀여워 >_<
ㅋㅋ 박력의압박~! ㅎㅎ <만화책> 오공 귀여움 ㅋㅋ
오공 표정압박...
오공표정 대체로 거의같다 ㅋ 어쨋든 귀엽다... 피규어의 가격이란...나의 용돈으로는부족 ㅠㅠ
와 손오공귀엽내요
와우..!!! 멋지다.ㅋㅋ 나도 저런거 있긴 있는뎁... ^^
우리나라에도 드래곤볼 있던데 머 파라후까지임 진짜 제미 없어요 무천도사가 심형래이고 참 내 진짜 재수 없개 생겼음 손오공 특히 파라후 진짜 웃김
히힝~~ 멋있다
오공 오토바이 탈때 머리색만 바뀌면 초사이언이라는 ㅋ
아이귀여워>ㅁ<
오공 귀엽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