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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전 필독!!
몇몇 나라에서 불쾌하게 여겨지는 행동들
해외여행 전 필독!! 몇몇 나라에서 불쾌하게 여겨지는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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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는 실제로 그들의 집에 있는 손님들에게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고, 이것에 대해 화를 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레바논에서는 제공되는 음식을 거절하는 것이 무례한 행동이다.
세계 여행과 관광이 보편화된 오늘날,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 말,
그리고 몸짓을 다른 나라에서는 동일하게 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괜찮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놀랍게도 불쾌하게 받아들이는 많은 관습들이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진을 통해 해외여행할 때
꼭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 사항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선물을 준 사람 앞에서 선물을 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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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바로 여는 것은 중국이나 인도와 같은
국가에서 탐욕스러운 것으로 여겨진다.
입을 벌리고 웃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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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이빨을 드러내며 웃는 것이
매우 무례한 것으로 여겨진다.
팁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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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을 요구하는 많은 국가들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흠 잡을 데 없는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팁을 주는 것은 종종 품위가 떨어지는 것으로 여겨진다.
서비스에 대해 불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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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고객은 항상 옳다"는 것이
보편적인 관행이 아니며,
나쁜 서비스에 대해 불평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
밥을 먹으면서 무릎에 손을 올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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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무릎 위에 손을 올리는 대신 식사를 하면서
식탁 위에 손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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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는 감자튀김을 포함해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상관없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는 손으로 먹는 것이 흔하다.
"OK"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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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동작은 LGBTQ+ 공동체에 특히 공격적인 튀르키예를 포함한
특정 국가에서 모욕적이고 저속한 것으로 여겨진다.
공공장소에서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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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걷거나 식당이 아닌 곳에서
먹는 것을 이상하고 무례하게 여긴다.
"평화"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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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손바닥이 얼굴을 향하게 V를 하는
평화 신호가 무례한 행동이다.
다리를 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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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특정 지역에서는 노인의 맞은편에 앉았을 때
다리를 꼬는 것이 무례한 행동으로 여겨진다.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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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라틴 아메리카, 서부 아프리카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것은
가운데 손가락을 드러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공개적으로 통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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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나라에서는 이것이 흔할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휴대폰으로 대화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겨진다.
대신, 사람들은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한 의사소통을 선호한다.
선물을 바로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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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국 문화에서는 선물을 거절하고 나서
최종적으로 선물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이 문화에서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조미료를 사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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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에서 음식에 조미료를 첨가하는 것은 요리사에 대한 모욕으로 여겨진다.
본질적으로, 이것은 그들의 능력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코를 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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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랑스, 일본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나라에서,
대중 앞에서 코를 푸는 것은 무례하고 심지어 모욕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더치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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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계산서를 분할하여 계산하는 것은
전체 계산서를 지불하는 것에 비해
복잡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된다.
접시에 있는 모든 음식을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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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 태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접시를 비우는 것이
충분한 음식을 제공받지 못했고 여전히 더 많은 음식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간주된다.
무단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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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들에서는 무단횡단이
법에 어긋난다고 여겨져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
교통체증이 없는 상황에서도
개인들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린다.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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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논하고 정신병 치료를 받는 것을 둘러싼 낙인이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이러한 자신의 삶의 모습을 언급하는 것을 과도한 나눔으로
간주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후루룩 소리를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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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후루룩 소리를 내는 것은 요리사들에게
즐거운 일로 여겨지며, 국수를 즐기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북미에서는 후루룩 소리를 내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겨진다.
맨발 아래쪽을 노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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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국가에서는 발바닥이 부정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발바닥을 보여주는 것은 무례한 것으로 여겨진다.
음식을 거절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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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서 제공되는 식사를 거부하는 것은
매우 모욕적인 것으로 여겨지며,
개인과 문화적 규범 모두에 불쾌함을 준다.
점심식사 후 카푸치노를 즐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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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는 보통 정오 이전에 마신다.
그 이후에는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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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문화에서는 작은 것에도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관습적이다.
하지만 인도에서는 식사 후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 대신에,
다음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여겨진다.
미국을 "아메리카"라고 지칭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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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 있는 동안 나라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아메리카" 대신 미국이라고 불러야 한다.
이것은 해롭지 않아 보이지만 미국에 거주하는
남미인들에게 모욕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낯선사람을 보고 웃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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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미소는 개인적인 행동으로 간주되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웃는 것은 성의가 없어 보일 수 있다.
손가락을 교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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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는 손가락을 교차하는 것이
행운을 빌거나 희망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동작이다.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손가락을 교차한 것이
여성의 생식기를 의미하며 모욕으로 여겨진다.
제시간에 도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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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문화권에서는 제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한 시간 일찍 도착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호스트들이 저녁 파티를 준비하는 동안
일찍 오는 손님을 받는 것은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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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가와 문화에서 과도하고 거침없는 애국심은 파시즘과
그와 관련된 부정성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누군가의 직업에 대해 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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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는 이 질문을 하는 것이 계급주의적인 것으로
간주되며 누군가의 수입에 대해 묻는 것과 유사하다.
두 번째 코스를 스스로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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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는 스스로 두 번째 코스를 먹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겨지며,
주인이 제공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약속시간에 늦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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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늦게 도착해야 한다는 개념이 없다.
정해진 시간에 누군가를 만날 때는
일찍 도착하거나 정확히 제 시간에 도착해야 한다.
음료를 제공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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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국가에서 친구든 수리공이든 손님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것이 관례이다.
너무 과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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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사람들은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 "놀랍다"
또는 "최고"라고 묘사하는 경향이 있지만,
많은 나라에서 이러한 과장은
가짜 또는 정직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먹으라고 권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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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문화권에서 이것은 친절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러한 접근 방식은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부적절한 것으로 여겨진다.
경적을 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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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종종 작은 불편함에도 경적을 울리지만,
노르웨이에서 경적은 오로지 비상 사태만을 위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경적이 울릴 경우
운전자들은 공황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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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이
지나치게 오만한 행동으로 여겨진다.
떨어진 음식을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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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국가에서는 실수로 떨어뜨린 음식을
회수하여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미국처럼 세균에 민감한 국가에서는
땅에 닿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비위생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요청하기 전에 계산서를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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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웨이터가 손님이 요청하기 전에
계산서를 제시하면 떠나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술을 마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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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는 모임에 가져가지 않은 술을 마시는 것을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긴다.
반대로 러시아에서는 보드카를 거절하는 것을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긴다.
왼손을 사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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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인도, 스리랑카에서는 왼손이 부정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인사를 하거나 식사를 할 때 왼손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무례하다고 여겨진다.
택시 뒷좌석에 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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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네덜란드에서는 평등의 가치관을
반영하여 택시에서 앞에 타는 것이 흔한 일로 여겨진다.
트레이닝 바지와 플리플랍을 착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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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플립플랍, 헐렁한 옷 그리고
야구 모자와 함께 트레이닝 바지와 같은
특정한 옷을 입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이러한 의상은 무례하고 어수선한 것으로 여겨진다.
손가락을 빠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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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는 오로지 식사가 끝난 후에 손가락을 핥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다른 나라들은 냅킨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감자를 칼로 자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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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감자를 칼과 포크로 자르면 요리사에게
음식이 완전히 익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반면
으깨는 것이 더 관습적이라고 여겨진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이야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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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이 행동이
독일에서는 무례한 것으로 여겨진다.
강한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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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편안하고 격식을 차리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강한 악수는 권위를 의미하는 반면, 부드러운 악수는 존경의 표시이다.
트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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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식사 후 트림을 하는 것이 요리사에 대한
칭찬의 한 형태로 간주되는 반면,
유럽과 북미에서는 무례한 것으로 간주되어 사과가 필요하다.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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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회에서 사람들은 음식을 주문하거나 물건을 살 때
때때로 인사를 생략할 수 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
"봉주르"라고 말하지 않는 것은 무례한 것으로 간주된다.
사람들의 음식을 만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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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서 "구르샤"라고 알려진 전통은 다른 사람들에게
손으로 음식을 주는 행위를 포함하며,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을 형성한다.
그러나, 많은 다른 나라에서 다른 사람의 음식을 만지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겨진다.
젓가락질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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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젓가락을 사용하여
사람을 가리키는 것은 모욕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밥에 젓가락을 똑바로 꽂는 것은
장례식을 상징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신체 접촉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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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중동의 특정 지역에서는 개인을 만지거나 껴안는 등
신체 접촉을 하는 것은 무례한 것으로 간주된다.
사우나에서 옷을 입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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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와 같은 북유럽 국가들에서, 사우나는 비밀스러운 것이 아니다.
대신, 옷을 계속 입고 있는 것은 내숭을 떠는 것으로 여겨진다.
실내에서 신발을 신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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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지 않는 것은 특히 카리브해와
아시아 문화권에서 매우 무례한 것으로 여겨진다.
음식을 나눠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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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음식이 접시에 닿으면 오염된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음식을 나눠 먹는 것이 흔하지 않다. 음식을 나눠먹는 것은
개인적인 선호가 작용하지만, 일반적인 문화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