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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칸트 先生이 되어 잡아준 마중물
德田 추천 0 조회 212 14.07.03 21: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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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4 08:18

    첫댓글 선생님의 봉사가 마중물이 되어 수십 배의 맑은 물(?)을 끌어 올리리라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덕전 선생님~

  • 작성자 14.07.05 14:02

    감사합니다. 보통 10년은 되어야 최우수상을 탈텐데 ㅎㅎ

  • 14.07.04 22:34

    덕전님, 대단하셔요 저도 취미가 비슷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가르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닌데도 2년 감동입니다. 덕전님 하이팅을 보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7.05 14:03

    회장님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 지지리 장마도 인색한 여름 -.조금은 시원한 소식에 올렸습니다.감사

  • 14.07.06 18:21

    봉사도 글도... 값진 인생을 사십니다.

  • 작성자 14.07.07 07:54

    감사합니다. 쑥스럽기도 하고요.ㅎㅎ

  • 14.07.11 17:42

    평생 교단을 떠나지 못하시는 덕전선생님의 교육열, 존경합니다.

  • 작성자 14.07.12 06:27

    감사합니다. 이번 후학기는 정예된 선발로 고교졸업검정이 15명이라 훨 편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할겸 대룡산 막국수에서 한번 뵈었으면 하네요. ㅎ 건강하세요.ㅎ
    내일 토요일은 춘천중에서 사회복지사 시험감독이 있어 8시까지 출두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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