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002350.KS) - 저평가의 이유는 줄고, 재평가의 조건은 쌓인다』
기업분석부 박광래
▶️신한생각: 이익 저점 통과, 재평가는 시간문제
- 4Q부터 원재료·운임 부담이 완화. 유럽 성수기, 판가 인상, 월마트 고인치 공급이 겹치며 실적 개선 흐름 가시화 전망
▶️NDR 후기: 유럽은 증명했다. 다음은 북미다
- 유럽에서 체코 증설 마치고 실질 95% 가동률 유지하며 두 자릿수 마진 실현
- 3PMSF 규제와 EU 중국산 관세(24.4%)라는 구조적 순풍까지 더해져 점유율 확대 여지가 남아있음
- 유럽에서의 사업 모델 검증이 북미에서도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함
- 북미는 회복의 초입. 관세 이전 마진(16%대)의 상당 부분은 채널 정상화만으로 되찾을 수 있을 전망
- ATD 의존도 축소와 홀세일-리테일 재편이 마무리 단계, 월마트향은 비-굿이어 유일 브랜드 입지 기반으로 하반기 고인치 공급과 함께 본격적인 수익 기여 시작될 것
- 재평가 트리거는 ① 북미 매출 YoY 플러스 전환, ② 월마트 고인치 공헌이익률 확인, ③ 2027년 6%대 영업이익률 가시화
▶️Valuation & Risk: 밸류에이션 갭이 곧 기회의 크기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원 유지. 현재 PER(주가수익비율)은 4배 수준으로 글로벌 피어(9~10배) 대비 큰 폭의 할인을 받고 있음
- 원가 피크 통과와 북미 채널 정상화가 확인되면 주가 재평가는 자연스럽게 뒤따를 것으로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