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투쟁하시는데 낮에 하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새벽 3시 시위는 많은 사람 고통을 주기에 112에 신고하고 있습니다. 모르셨다면 경찰서에 문의해보세요
누가 주관이고, 개관인지 판단이 안 서면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도덕과 상식을 벗어나기에 많은 시민들이 등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해가 정 안 되시면 당신 집 앞에서 일주일 확성기를 틀어보세요
당신의 부모, 자식, 이웃 사람이 등을 돌립니다
요즘 윗층 소음으로 살인도 나는 세상입니다. 세종시닷컴이나, 맘카페에 들어가셔서 당신의 판단력을 검증받으세요
첫댓글 도덕이라는 것은 자기 중심 주간적인 판단 입니다.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 모든 사람이 공감 합니다. 경찰서에 물어보는 것은 불편한 사람이 물어 보면 될 것이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불어 보는 것 또한 같습니다. 응당 기성인의 책임 입니다.
님에 집에 도둑넘이 들어 왔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 잡아 달라고 하면 지나가는 사람이 도둑넘 잡아 줍니가? 이상 끝
자신 시위의 정당성 판별은 자신이 아닌 시민, 대중입니다. 도덕도 이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물어보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기준이 왜곡됐음을 들낄까 두려운 것 같습니다.
자기집에 도둑놈 들어왔다고 다른 사람에게 지속적인피해를 주는 것 역시 판결을 왜곡하는 판사 또는 신림동 살인자의 살인 동기와 동일합니다
정 그렇게 확인이 어려우시면 지금까지의 댓글을 캡쳐해서 다른 사람들의 판단을 받아 볼까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원만히 해결 되시길 기원 합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