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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김수근 대성회장 사주
종재 드래곤 추천 0 조회 862 12.10.23 07: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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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3 08:41

    첫댓글 어느술사의 흔적이보여지네요,,,정유 장생의식신,,유금 석탄,,,,,위에피는 불꽂

  • 12.10.23 09:45

    신약편관격/수목화길신

  • 12.10.23 13:41

    추절의 을목은 서리에 꽃나무가 시드니 먼저 병.정화를 사용하여 서리를 녹혀주어야 꽃나무가 꽃을 피워 결실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연탄공장으로 돈벌고 깨스등 에너지 산업으로 돈 버는것도 우연이 아닌가 봅니다.

  • 12.10.24 16:50

    을목은 여름만 빼놓고는 봄 가을 겨울 모두 병정화를 쓰는데 봄에는 싹을 틔우기 위해서 필요한 존재요, 가을은 쇠를 녹이기위해서요, 겨울은 꽁꽁 언몸을 녹이기 위해서 꼭 필요로 합니다.

    을목이 병정화를 보면 유금 칠살을 보아도 넉넉하게 다스릴수 있어서 오히려 재복이 오게 됩니다. 더구나 인묘진을 깔고 병정화를 보면 안락과 재복이 두텁습니다.

    을목은 미토와 진토, 축토를 좋아합니다. 미토는 지장간에 을목이 있어 소통하여 좋고 축토는 계수가 있어 마음데로 해부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아 합니다.

    을목이 갑목이나 인목을 보면 부족한 힘을 보충하여 주게 되니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 12.10.24 16:28

    을목이 년월간에 병정화를 놓았고 시간에 무토재성을 놓았으니 식상생재하여 사업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재물을 축적하게 되겠지만

    지지간에 축,진 재성은 을목의 뿌리요, 인목은 든든한 의지처요, 내가 타고 오르는 버팀목으로 활용할 수 있겠고, 금상첨화로 말년대복인 인목에 무토재가 생지에 자리를 틀고 앉아 있으니 방출된 에너지(재성)는 거대한 산과 같이 넘쳐 보입니다.

    칠살이 합으로 묶이게 되면 순한 양처럼 다소곤합니다. 다만 대세운에서 합이 형충합으로 풀리게 될때 총칼을 휘드르는 장군의 용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축적된 에너지를 일거에 터뜨리니 대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 12.10.26 09:20

    사유축에서 황금저장고인 금고(金庫)를 깨뜨리고 나온 형상이 인목이요, 이게 현금이요, 자금이고, 인목(寅木)이 나무라 나무를 태워서 생산되고 산출된 무토가 흙인지라 바로 나무를 태운 재(戊寅) 즉 검은 연탄이 자금의 원천이 되어 돈을 벌게 됨을 말함이요,

    유축합이요 진유합이니 위장병을 평생 끼고 살겠으며, 인목이 금고인 축토 즉 단단한 땅 생지를 뚫고 나온지라 치질로 고생하였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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