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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베이브 루스 이야기...
No Fear 추천 0 조회 2,383 10.12.13 23: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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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2.13 23:58

    첫댓글 야구가 농구만큼 특출난 한선수의 영향력이 발휘되는 종목이 아니라고 봤을때, 야구라는 종목에서 베이브 루스는 챔벌린 처럼 스탯을 챙기면서, 조던처럼 지배를 했던 선수라고 하고 싶네요...

  • 10.12.14 00:00

    어렸을때 본 학습지에 저 사람일대기가 끼어진 만화로 알게되었네요.베이브란 이름은 어린아이같은 성격때문에 붙여진 별명인 baby라네요..

  • 10.12.14 08:43

    ㅋㅋㅋㅋㅋㅋ 왠지 저랑 같은 책을 본 것 같네요. 베이브루스 외에도 파브르 등등이 나오지 않았나요?

  • 10.12.14 00:18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당대 으뜸가는 투수중 하나이며, 역대 제일의 타자라는건 정말 만화에도 불가능한 일이죠.

  • 작성자 10.12.14 17:09

    투수로서 3번 우승하고, 타자로서 4번 우승했죠....이건 뭐 괴물이죠...

  • 10.12.14 03:33

    가장 저평가된 좌완이었던가... 루스갑...

  • 작성자 10.12.14 17:09

    nba 게시판에서는 그의 mvp경력으로 폄하를 받는 댓글도 있는데, 당시 MLB의 아메리칸 리그는 규정상 한번 MVP를 수상하면 다음에는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었죠..(1931년 현재의 기준으로 개정) 정말 저평가 받는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10.12.14 23:02

    베이브 루스 일대기를 그린 영화도 하나 있지 않나요? 선수생활보단 그의 삶에 포커스를 맞춘 영화였는데.....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화려했던 선수시절과는 반대로 그의 삶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는 글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대단하네요 무엇보다 2위권과의 격차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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