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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울 엄마는 자전거 도둑..**
가배커피 추천 0 조회 96 06.07.26 08: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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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6 08:59

    첫댓글 하하 재밌네요....자식 사랑하는 마음으로...즐건날 되세요

  • 06.07.26 09:13

    하하하 .....그렇다네요 ...어른과 달리 메이커에 민감하니 ... ......즐거운 모습 좋습니다 ...^^*

  • 06.07.26 09:24

    유명 메이커가 아니드래도 좋은옷이 많은데 요즘엔 짝퉁도 진짜와 똑같아요 소재도 바느질도 다똑같게 나오거든요 암튼 상표만 보고 사는 습관 버려야 하는데 그게 어디 맘대로 됩니까 ㅎㅎㅎㅎㅎㅎ

  • 06.07.26 09:58

    언냐~~~ 그래도 언냐아들은 울 아들보다 좀 낫다 울 아들들은 중3때부터 내가 사준것은 맘에 안든다고 아예 쳐다보지두않고 지들이 사입었답니다

  • 06.07.26 12:03

    짝퉁이 유행하는 시대...차라리 비메이커라도...시장물건이라도 잘 골라사면 오래도록 싸게 잘 입을수 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제품이 좋음을 실감하면서...ㅎㅎ

  • 06.07.26 12:51

    짝퉁이 샀다꼬~자전거 도둑이라카는 거는 너무 심했다~,바지란게 그기 그기지 뭐~~.가베님 오랫만입니다.

  • 06.07.26 14:20

    메이커도 메이커 나름인 모양입니다. A급,B급 분류해서 B급은 안입을려 하고요. 그냥 놔두면 오프라인 가게서 맘에드는거 구경하고 인터넷 주문해서 사입어요. 요새아이들은....왜 그리도 까다로운지......

  • 06.07.26 18:45

    보통 아이들 직접 사입을텐데 엄마가 사다주는 옷을 입는 것을 보니 효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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