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이렇게 메일을 띄웁니다..
프리스타일가족 여러분들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제가 항상 쓸때 없는 말들만 했었던것 같아서 ...
조금이라도 더 친분을 가질까 해서 이렇게 ~~ ^^
모임에 가본적도 없구...
워낙 회원님들이 많다보니 자주 참석하시는분들만 더 친할것 같다는 생각에 벙개가 있다는 공지를 봐도 발걸음이...
신참인사에 남겼었지만은 다시 소개 드릴께요..
저는 경기도 광주에 살고있구요 (아차~ 성남에서 들어가자마자 집이니까 거의 성남이라고 해요~ ^^)
그리구 회사는 명동에 있읍니다..
야간에는 학생이구요..
프리스타일여러분들이 좋은 분들이라고 믿읍니다.
비록 게시판의 글들을 모두다 읽어보진 않았지만서두~~~
기냥 느낌으로~~
그러니 저의 닉네임을 기억해 주세요~~~ 어찌나 터프하던지 ^^
글을 너무많이 남겼나 봅니다..
이제부터 하루하루 열심히 저의 세내교육을~~ ^^ (친분을 갖기위한 몸부림 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20000
카페 게시글
재 잘 재 잘
A+을 기원하며...^^
비가오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파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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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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