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다음카페(Daum)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다음카페(Daum)
첫댓글 이해를 잘 못함...뭐지? 사람이라 인식하고 새가 그냥 가서? 아니면 발톱에 머리상하는걸 보호하기위해?
33
머리카락이 없어서 잡을게 없다는걸 새가 안다는건가??
더헉 나는 걍 똥 싸는데 수영모가 막아줬다는 줄;;...
물고긴줄알고 낚아채려갔다가 수영모때문에 인간인줄알았다는건가 무섭다
와 미틴
와 저런데서 접영을 갈기네 해보고싶다~
엄마가 어렸을 때 시골에 독수리가 애기들 낚아채는거 진짜라고 그랬는데 저 크기보니까 충분히 납득했어..와 무섭다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1.0※ 연속일 경우 최초부터 3회까지 기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2023년 03월 05일(일) 14시 - 인기글 13위 🎉2023년 03월 05일(일) 15시 - 인기글 37위 🎉2023년 03월 05일(일) 16시 - 인기글 94위 🎉
옛날엔 진짜로 매가 애기 잡아가고 늑대가 물어가고 그랬다잖어
막 강원도 군부대 근처 밭에 농사짓는 할머닌줄 알았다던 독수리들이 저런건가보네
대머리는 부럽당..ㅠ
딴말인데 이제 독수리만 보면 솽 싱싱솽솽 솽 싱싱솽숑 떠오른다
뭐아ㅡ 합성아니고?
첫댓글 이해를 잘 못함...뭐지? 사람이라 인식하고 새가 그냥 가서? 아니면 발톱에 머리상하는걸 보호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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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없어서 잡을게 없다는걸 새가 안다는건가??
더헉 나는 걍 똥 싸는데 수영모가 막아줬다는 줄;;...
물고긴줄알고 낚아채려갔다가 수영모때문에 인간인줄알았다는건가 무섭다
와 미틴
와 저런데서 접영을 갈기네 해보고싶다~
엄마가 어렸을 때 시골에 독수리가 애기들 낚아채는거 진짜라고 그랬는데 저 크기보니까 충분히 납득했어..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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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진짜로 매가 애기 잡아가고 늑대가 물어가고 그랬다잖어
막 강원도 군부대 근처 밭에 농사짓는 할머닌줄 알았다던 독수리들이 저런건가보네
대머리는 부럽당..ㅠ
딴말인데 이제 독수리만 보면 솽 싱싱솽솽 솽 싱싱솽숑 떠오른다
뭐아ㅡ 합성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