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선에서만 이야기 하겠읍니다...폭행 사건에서는 합의를 안봐도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루게 돼 있읍니다..법적 용어는 잘 몰라도 법원에 가시면 합의를 안봐주고 민사로 가기 전에 무슨 무슨 구상권 청구 하는 제도가 있읍니다 재판도 아니고 그냥 서류 한장만 쓰면 간단이 내가 원하는 금액 집어 넣고 그러면 법원에서 알아서 집행 합니다..쩝 제가 머리가 돌이라서 자세히 생각이 안나지만 이러한제도가 있읍니다..근처 법원에 가시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 입니다..필히 진단서가 들어 가야 병원비 일 못한것 등등 손해 배상 청구 하는데 민사가 아닌 법원 강제 집행 재도 입니다 잘 알아 보시길....
돈 있는 넘들의 아집이네요...어떤식으로든 죄값을 받아야지뭐... 위의 글보니 생각나는 일이 있네요... 강남에서 콜잡고 가보니 체어맨 리무진... 기껏해야 스물살갓넘은것 같은 넘이 키는 어찌 그리도 큰지... 대뜸하는말... 백밀러, 의자 손대지 마세요... 이런~ 난 숏다린데...ㅠㅠㅠ 그럼 이콜 운행못합니다. 그래서 캔슬....ㅋㅋ 별놈들 다있어....
첫댓글 천하에 쥑일놈 이네요 벌금 왕창 나와야 정신 차리죠 한사람당 300 만원 도합 600만원에 위로금 1억 에 처함
인성~사회 교육을 시켜서리 인간으로써 새삶을 찿아줘야 인간으로써 마땅한 도리 인줄압니다 눈깔에낀 안개를 우리가 부러쉬가 되어 딱아줘야 우리가 인간입니다 그분들은 인간의 부러쉬가 뭔지 몰르잖아여~~~~~~~~~~~~!!!갈챠줘야됨니다 그래야 그넘분들의 가정에 활력의 피가돕니다 가족들은 얼마나 피곤할까? 용감한 불쌍한 형재들중생을 구해야 ~~~ㅋㅋㅋㅋㅋ
제가 아는선에서만 이야기 하겠읍니다...폭행 사건에서는 합의를 안봐도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루게 돼 있읍니다..법적 용어는 잘 몰라도 법원에 가시면 합의를 안봐주고 민사로 가기 전에 무슨 무슨 구상권 청구 하는 제도가 있읍니다 재판도 아니고 그냥 서류 한장만 쓰면 간단이 내가 원하는 금액 집어 넣고 그러면 법원에서 알아서 집행 합니다..쩝 제가 머리가 돌이라서 자세히 생각이 안나지만 이러한제도가 있읍니다..근처 법원에 가시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 입니다..필히 진단서가 들어 가야 병원비 일 못한것 등등 손해 배상 청구 하는데 민사가 아닌 법원 강제 집행 재도 입니다 잘 알아 보시길....
변제공탁 말씀하시는거죠?^^
곰탕님 말씀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넘들이 벌금내는건 형사건으로 내는것이고요 남은문제는 민사가남죠 법원가서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진단서는 크게받으시고(장애진단정도) 손해배상신청하면서 가압류도같이 하심됩니다 강제집행도 가해자가 이유신청하면 정식재판이 진행됩니다 피해자는 (손해배상 소송을 해야합니다)건승하시길.......
태권 브이님이 말씀 하시는것은 민사 재판이고요...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민사 재판을 안하고 법원에 가시면 피의자가 합의를 안할때 법원 행정 절차가 있읍니다.법원에 가시면 법원직원를 한번에 알고 자세히 안내 해 드릴것입니다..참고 하시길..
돈 있는 넘들의 아집이네요...어떤식으로든 죄값을 받아야지뭐... 위의 글보니 생각나는 일이 있네요... 강남에서 콜잡고 가보니 체어맨 리무진... 기껏해야 스물살갓넘은것 같은 넘이 키는 어찌 그리도 큰지... 대뜸하는말... 백밀러, 의자 손대지 마세요... 이런~ 난 숏다린데...ㅠㅠㅠ 그럼 이콜 운행못합니다. 그래서 캔슬....ㅋㅋ 별놈들 다있어....
세상에는별에별,또라이들이참으로만치요??????// 그런데삶으로태어난이상,진짜로야생사나운동물은없다고봄니다...가끔끔찍한사건들이일어나는데,근본은착한사람들이지요,주위환경이그렇게만들뿐이까요../// 참을성만강하면,환경이아주어려워도,참고버티는데.....대부분참을성이약한탓인지요...// 그럼...//// 09,04,21
우리 모두의 일 맞습니다. 이래서 고문변호사가 필요한것입니다
벤츠가아까운넘....벌금 벤츠값나와라 ㅋㅋ
어떤 경우든 형사와 민사는 별개라 손해배상 받을 수 있습니다. 안심하시고 준비할 것들만 잘 챙기세요. 상해진단서도 알아보고 잘해주는데서 받을 수 있습니다. 두넘한테 맞았으면 특수폭행입니다. 가중되죠. 이런거 저런거 잘 챙기세요. 진단서 날짜대로 일도 나오지 말고요.
인천올빼미님 반갑습니다.ㅎㅎㅎ 이제 파주 교하라... 안다니시는데가 없군요... 지난번 남양주에서 새벽에 잘 나오셨는지요.... 참 많이 걱정 했습니다. 언제 또 길바닥에서 우연히 만나겠죠? 건강 챙기시구요....
감사.감사..언제대포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