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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넘어간 페이지에 어떤 분이 최민수 군대 얘기 꺼내셔서...
나루시마료_V15 추천 0 조회 1,718 06.01.19 00:4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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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9 01:37

    첫댓글 최민수 멋있죠. 솔직히. 의리같은것 정말 대단할것같고 , 극도로 남성적인 성격. 너무 과도해서 문제일정도 그런 선배하나 있으면 대개 따르는 후배들 꽤 되고 그렇던데요. 조폭같이 비열한 류가 아니라면 최민수같은 스타일 멋있는것 같습니다.

  • 06.01.19 01:33

    3대독자면 그나이때에는 아마 방위로 갔었겠군요.

  • 06.01.19 01:50

    92,3년경에 세번 봤습니다.제 고향선배랑 그 당시에 한참 친하게 지내더군요.물론 최민수씨는 기억도 못하겠지만요.밥한번,술두번 먹었습니다.당시에는 제가 고개숙인남자라는 드라마와 걸어서 하늘까지란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터이라 나름대로 팬이였습니다. 그런데 직접보니 역시 티비속의 모습은 티비안의 모습이구나라

  • 06.01.19 01:55

    고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세번 봤지만 볼때마다 느낀점은 어쩜저리 예쁘게 생겼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당시에 30대초는 됐을건데도 참 잘생겼더군요. 매너같은것도 좋았다라고 기억됩니다.의리는?글쎄요.그게 의리일런지는 모르지만 당시 선배가 역삼동에 가라오케를 했는데 자주 손님들을 데려오더군요.

  • 06.01.19 01:59

    저도 몆번 갔다가 합석해서 한잔씩 하고 했습니다. 그때의 기억으로는 최근 보이는 암흑가의 보스 정도로 보이는 행동은 도저히 연상이 안되는군요. 그당시의 느낌은 그냥 술좋아하는 연예인이라는 인식입니다

  • 06.01.19 01:57

    와~윗님 부럽3~

  • 06.01.19 02:04

    부러우시다니 민망하네요. 괜히술기운에 썼나 싶기도 하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연예인과 술자리를 한다면 주책 맞게도 이나영과 술한잔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아마도 평생도록 힘들겠지만요.

  • 06.01.19 03:06

    최민수는 우리나라의 마초! ㅋ

  • 06.01.19 11:34

    군대를 방위를 갔든 면제를 받았든.. 그런문제 나오는 자체가 웃겨요.. 정당하게 갔다온건데 몬상관입니까 군대이야기 꺼내는 분들 이상해요

  • 06.01.19 12:57

    정당하지못한 편법을 쓰고 군대에 가지 않은 연예인들이 많아서 이런 말이 나온듯합니다.더군다나 최민수는 방송에서 넘 형님이미지를 굳히시고있기 때문에~ㅋㅋ

  • 06.01.19 19:19

    저 56사단 나왔는데..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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