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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처자가 멀쩡히 살아있는 넘이 ....
김부선 추천 0 조회 5,681 09.07.07 01: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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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07 01:43

    첫댓글 나도 오늘부터 , 처녀라구 사기 치고 다녀야겠다 .. 미소는 입양아 라구 해야 하나 ... ???

  • 09.07.07 02:14

    누나 참으시오

  • 작성자 09.07.07 10:34

    그럴까 ... 말까 ... 절라 고민중 ㅜㅜ

  • 09.07.07 02:49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7.07 10:26

    웃을일은 아닌데 ..... 우는거 보다야 .. ㅋㅋㅋㅋ

  • 09.07.07 11:25

    남자는 늑대 ~ 여자는 여우 ~~ ㅎㅎ

  • 작성자 09.07.08 01:57

    그넘은 늑대 ,난, 병아리 ~~ ㅎㅎ

  • 09.07.07 13:07

    사실. 울 김선생님은 아직도 미혼 아가씨 같잔아요? 절대 아부가 아닙니다^^

  • 작성자 09.07.08 01:53

    저 , 처녀예요 ...진짜루여 .... 미혼 맞구여 ... <호적상> ... 근대 푸들님 우리 성공회대 노짱 추모 콘서트 서 뵙고 포옹 했다는게 님이 맞나요 ? 진짜루 기억이 없어서리 ^^

  • 09.07.07 18:04

    얼마나 사귀고 싶었으면 이해가 가네요 그럼 나도 총각입니다 ㅋㅋ 부선씨 이쁜게 때론 죄가 될때가 있는거에요 힘내소서 한대피고 ...

  • 작성자 09.07.08 01:56

    그게 아닌게 문제지... 이넘은 상습범 같단 말이주게 ... 모사불카 ? ^^ 난 구라치는 잉간들이 젤 역겨워요 . ㅎㅎ

  • 09.07.09 00:12

    허운데기 복복 심엉 바당물에 동가붑써

  • 09.07.08 11:54

    김부선 선생님은 너무 인기가 많으셔서 기억이 가물 가물 하시나봅니다. 진정 이해는 가는데...그날 운동장에 오시자마자 제가 넘 반가워 김선생님! 하고 인사드리면서 옛날부터 절친한 사이같이 포옹을 했답니다.그뒤 저에게 명계남 선생님이 어디계시냐고 물으시길레 제가 안내 해 드렸잖아요? 그때 저는 모자를 썻었고요. 그래도 기억이 안나시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그럼 그 당시 사진을 올려 드릴께요.^^

  • 09.07.08 20:49

    가문의 영광이 나한테도 주어지려나...

  • 작성자 09.07.09 07:51

    이제 알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날 대학생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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