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파이거나 얇 은 시스루 소재 옷을 입었을 때 혹여나 사람들에게 보일까봐 신경 쓰였던 속옷.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보여도 괜찮을 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더욱 귀여운 소녀로 만들어줄 큐트한 패션 속옷 컬렉션.
레드 도트 속옷 3만5천원, 막스앤스펜서. 핑크 저지소재 티셔츠 13만8천원, 스테파넬.
아이보리에 핑크 컬러 도트와 라운딩이 로맨틱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연출한다. 6만7천원, 비비안.
화이트에 잔잔한 무당벌레가 프린트된 디자인이 어린 소녀 같은 느낌을 준다. 6만4천원, 우먼시크릿.
형광색의 핑크, 그린 하트 프린트와 같은 색상의 어깨끈이 더욱 발랄한 느낌. 2만9천원, 예스.
플라워 프린트와 레이스가 라운딩이 되어 로맨틱하면서 큐트한 느낌의 속옷. 7만원, 플로체.
고양이가 장난치고 있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그려 넣은 큐트한 속옷. 6만1천원, 비너스.
스트라이프와 기하학적 프린트의 패브릭이 믹스된 속옷. 도트무늬 리본이 달려 있어 더욱 귀엽다. 38만5천원, 겐조 by 비바치타.
산뜻한 블루와 화이트 체크가 깔끔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연출한다. 5만6천원, 우먼시크릿.
■모델 / 박성희 ■스타일리스트 / 양정화 ■진행 / 정수현 기자 ■사진 / 원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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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된 속옷이 밖에 비추어도 깜찍스럽게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