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등장하는 것 중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들은?

[로버트 박]

​성경에 등장하는 것 중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것 중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들은?

©Shutterstock

성경은 다른 종교적 문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과학적으로 확인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어떤 구절들은 과학적인 증거에 의해 사실로 증명되었다. 

더 알고 싶다면? 사진을 통해 과학적으로 확인된 성경의 내용은 

무엇인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지구는 둥글다

©Shutterstock

과학은 음모론에도 불구하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확인했다. 

성경도 이를 뒷받침하며 "그는 지구의 원 위에 앉는다"

(이사야 40:22)고 말하고 있다.

행성의 중심부는 뜨겁다

©Shutterstock

욥기 28장 5절은

 "음식이 나오는 땅은 불에 의해 아래로 변형된다"라고

 말하며, 지구핵이 뜨겁다는 개념을 강화한다.

지구는 우주에 떠다닌다

©Shutterstock

성경에서 지구가 우주에 떠 있음을 확인하고 싶다면 

요한계시록 26장 7절을 참고하자. 

이 구절은 "빈 공간 위에 북쪽 하늘이 펼쳐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 위에 지구가 떠다닌다."라고 말하고 있다.

물이 형태를 바꾼다

©Shutterstock

물의 순환이라고도 불리는 수문학적 순환은 널리 인정되는 과정이다. 

흥미롭게도, 이 개념은 성경에서 여러 번 언급된다. 

복음서 1장 7절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모든 물줄기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지만 바다는 결코 가득 차 있지 않다.

 물줄기가 나오는 곳으로 다시 돌아온다."

물이 형태를 바꾼다

©Shutterstock

아모스 9장 6절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바닷물을 불러 땅 표면에 쏟아 붓는다." 

마찬가지로 욥 36장 27-28절에서도

 "물방울을 끌어올리시고, 그 물방울이 비처럼 냇물로 증류하시며,

 구름이 그 물기를 쏟아내시고, 풍성한 소나기가 인류에게 내리신다."

라고 언급하고 있다.

물이 형태를 바꾼다

©Getty Images

시편 135장 7절은 또 다른 예로

 "땅 끝에서 구름을 일으키시고,

 비와 함께 번개를 치시고, 

바람을 끄시는 분"이 등장한다.

대홍수는 아마도 발생했을 것이다

©Shutterstock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에 대한 이야기는 성경에 잘 알려져 있다.

 지질학적 증거에 따르면 이야기에 묘사된 홍수가 실제 사건에 

근거했을 수 있다고 한다.

방주는 작동했을 것이다

©Shutterstock

창세기 6장 13-22절에서 노아는 하나님으로부터 

"궤의 길이는 삼백 자, 너비는 오십 자, 높이는 삼십 자"라는 지시를 받았다.

방주는 작동했을 것이다

©Shutterstock

2014년 레스터 대학의 물리학과 학생들이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방주에 사용된 수학이 정확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방주가 홍수 동안 각 동물 종의 쌍을 띄우고 성공적으로 

운반했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늘은 끝없는 별들로 가득차 있다

©Shutterstock

우주에 엄청난 수의 별들이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정확히 말하면, 각각의 은하는 우주에 존재하는 

약 1,000억 개의 은하와 함께 1조 개의 별을 수용할 수 있다.

하늘은 끝없는 별들로 가득차 있다

©Shutterstock

예레미야 33장 22절은 "다윗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셀 수 없이,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 수 없이, 내 앞에서 사역하는 레위 사람을

 내 종으로 삼겠다"라고 언급한다

모든 별들이 똑같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Shutterstock

성경은 별의 밝기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 

고린도 15장 41절은 "태양은 찬란하고 달은 찬란하고 

별은 다양하고 찬란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천체는 수명이 제한되어 있다

©Shutterstock

별들과 다른 천체들이 죽음을 경험한다는 것은 알려져 있는데, 

이 사실은 과학에 의해 입증되었고 성경에도 언급되어 있다.

천체는 수명이 제한되어 있다

©Shutterstock

마태복음 24장 35절은 "하늘과 땅은 떠나지만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입자들이 우주를 구성한다

©Shutterstock

히브리서 11장 3절에 따르면 "우리는 믿음으로 우주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형성되어 보이는 것이 보이는 것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음을 이해한다."

보이지 않는 입자들이 우주를 구성한다

©Shutterstock

성경과 원자의 유사성은 놀라울 정도이다. 

개별적으로 양성자, 중성자, 전자는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놀랍게도 원자는 우리의 존재를 포함한 물질의 대부분을 구성한다.

다윗은 골리앗을 무너뜨릴 수도 있었다

©Shutterstock 

사무엘 17에 나오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는

작은 소년도 거인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다윗은 골리앗을 무너뜨릴 수도 있었다

©Shutterstock

비록 가장 강력한 무기는 아니지만,

 황산바륨으로 이루어진 엘라 계곡의 돌들은 

분명히 골리앗에게 해를 입힐 수 있었을 것이다.

다윗은 골리앗을 무너뜨릴 수도 있었다

©Shutterstock

추가적으로, 골리앗은 거인으로서 성장 호르몬의 과잉 생산인

 말단비대증을 경험했을 수 있다고 믿어진다. 

그 결과, 그는 다윗에게 유리할 수 있었던 제한된 

주변 시야를 포함하여 시각적인 문제에 직면했을 수 있다.

물속의 산

©Shutterstock

성경에 언급된 지형들은 씨마운트라고 불린다.

물속의 산

©Shutterstock

시편 104장 6절에는 "물을 옷처럼 덮고,

 물이 산 위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일식

©Shutterstock

여호수아 10장 12절은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에 인도하신 날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앞에서 여호와께 말씀하셨다.

 '태양은 기브온 위에, 달은 아얄론 골짜기 위에 서 있으라.'"라고 언급한다.

일식

©Shutterstock

이 사건은 연구원들이 기원전 1207년 10월 30일로

 추적한 일식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생명체는 생존하기 위해 피를 필요로 한다

©Shutterstock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담과 이브의 성경 이야기에 익숙하다. 

인간들에게는 미토콘드리아 이브라고 알려진 여성 생물학적 조상이 있는데, 

그 조상은 호모 사피엔스보다 앞서 있다. 그러나,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을 

하나로 묶는 하나의 공통적인 유대관계가 있다. 바로 피이다.

생명체는 생존하기 위해 피를 필요로 한다

©Shutterstock

레위기 17장 11절은 "피조물의 생명은

 피 안에 있으니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은

 제단 위에서 너희 자신을 속죄하기 위한 것이니

너희의 생명을 속죄하는 것은 피이다."라고 말한다.

위생은 아주 중요하다

©Shutterstock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손과 옷을 소독하는 것의 중요성은 성경에서 강조되어 왔다. 

이 개념은 전염병으로 인해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만들었다.

격리는 질병을 통제한다

©Getty Images

공식적인 격리는 역사적으로 훨씬 늦게 나타났지만

 레위기에 따르면 "피해자에게 7일간 격리하라"고 권고했고,

 그들이 나아지지 않으면 "7일간 더 격리하라"고 권고했다.

위생은 아주 중요하다

©Shutterstock

레위기 11장 28절은 "시체를 만진 사람은 반드시 옷을 빨아야 한다. 

그들은 저녁때까지 부정할 것이다. 

이 짐승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