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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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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버스타고
파란여우 추천 0 조회 221 24.04.30 16: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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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30 16:31

    첫댓글 대박! 아드님이 참 효자네요..ㅎㅎ
    기특하기도 하지..
    잘키우셨습니다.
    인성은 부모님 닮는다는데...ㅎㅎ

  • 작성자 24.04.30 16:32


    아들이 넘 착해요.
    제 인생의 보너스 같은
    귀한 아들이예요.^^

  • 24.04.30 16:38

    우리가 돈 있어도
    아들이고 딸이
    해주는거 기분이 아주 아주
    다르지요 ㅎ
    근데 아들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랍니당
    파란여우님이 복 있으신거예요
    좋은 기운 끌어당기는 ~^^♡

  • 작성자 24.04.30 16:39


    아들이 해준다니
    기분이 좋아요.
    아이들 셋 다
    저를 응원해주고 있어
    늘 고마워요.^^

  • 24.04.30 18:20

    저는 딸만 둘
    인틀란트 딸 둘이서 해 주더라구요
    지병이 있어 종합병원에서 해야했는데
    천만원이상 들었던것 같아요
    조금 미안한감은 있었으나
    지들 키울때 생각하면 껌값이겠죠 ㅎ

  • 작성자 24.04.30 18:59

    맞아요.
    셋이다 보니 둘이 대학생일땐
    몇년을 년 이천만원씩
    들었어요.
    임플란트 6백만원
    껌값이죠.^^

  • 24.04.30 18:53

    다복하신 파란여우님~^^
    임플란트 잘하시고 더욱 행복하셔요~^^
    지는 아들 둘인데 ..ㅋ.
    말안할래요~^^

  • 작성자 24.04.30 18:59


    감사합니다.^^

  • 24.04.30 19:55

    아고 든든한 아드님 이십니다 ㅎ
    아들 키운 보람 있으시겟어요 ㅎ
    아들있다고 다 임플란트 해주는거 아니거든요 ㅎ
    나이들으니 건강이 최고이고 이 는 먹어야 하니 필수네요 ㅎ
    편한밤 되세요 ^^*

  • 작성자 24.04.30 19:56

    네~~
    감사합니다.^^

  • 24.04.30 20:13

    부럽네요
    멋진아드님 두신거~~
    파란여우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
    같아요 ㅎ
    어쩜! 기특도 하지
    자랑할만 하네요 ~효자아들

  • 작성자 24.04.30 20:13


    감사합니다.^^

  • 24.04.30 20:46

    착하고 효자네요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4.30 21:28

    고맙고 행복해요.^^

  • 24.04.30 22:48

    참 다정하고 든든한 아드님 두셔서 여우님은
    좋겠어요~^^

  • 작성자 24.04.30 22:52


    아들이 누나들이
    있어 영향을 받았는지
    자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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