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영화 보고싶은데 ...
천안함 프로젝트
'2013년 대국민 소통 프로젝트'를 표방한 이 영화는 2010년 3월26일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희생자 46명을 낳은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PPC-772 천안'의 침몰 원인으로 국방부가 발표한 '(북괴에 의한) 폭침'이라는 결론에 대해 천암함 합조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내용이다. 세미 다큐멘터리에 현장르포 형식을 더한 새로운 장르의 다큐멘터리다.
정 감독과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 등의 작업을 함께한 백승우 감독이 연출하고, 영화배우 강신일(53)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아니 c~~ba 얼마나 야~하 길래 쌍팔년도에 하던 짓이 지금도 "상영금지"냐고 얼마나 야하길래
오우~~ 나 이런거 몰래 보던 습관이..ㅋㅋㅋㅋ
뻐꾸기는 밤에 울었네...이후로 엄청 야한영화인가봐요.....
요런 "HOT" 영화 같이 볼수었을까요...?
-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첫댓글 상연금지?..
못본대요??
어떻게 몰래 골방에서 ..몇살 어린동생이 망보면서 볼수있는 방법은요......
그 누구몰래 친구들과 숨어서 봤던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