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UlnAhNev1s?si=jM5Pr-q4YygZJuAq
<여고생들, 여자 탈의실에 '생물학적 남자' 들어오는 것 대항하다>
*여기는 미국의 버몬트의 랜돌프 마을입니다.
여기 모인 여고생들은 맞서서 겪은 일인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탈의실을 이용한 것에
감히(?)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자 합니다.
[여학생 인터뷰] 14세 배구팀의 선수
학교 배구팀은 여성 배구팀에 도움도 주지못하고 트랜스학생의 니즈를
우리보다 우선순위로 둔거죠
이건 1명의 니즈 VS 14명 팀이 니즈 .....이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온전히 트랜스젠더 학생의 문제라기보다 교육청의 문제라고 봅니다
배구팀과 트랜스젠더에게만 도움이 되지않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안돼요
여자 배구팀이 옷을 갈아 입으려고해서 그에게 나가달라고 했지만 떠나질 않았어요
그리고 조금 후에 상의 탈의한 여자들을 쳐다봤고 여러선수들은 불편하고
침해당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어요
공포감이 밀려오는데 거기서 최대한 빨리 빠져나왔습니다.
[여학생인터뷰] 15세 배구팀의 선수
그 일이 있을 때 탈의실에 제가 먼저 들어갔고 트랜스젠더 학생이 그 다음에 들어왔어요
탈의실 내부에 구분 된 공간에 서로 떨어져 환복하고 있었고
다른 여자선수들은 구분되어있는 메인공간에서 환복하고 있었죠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는 학생이 환복을 마치자 그가 있던 공간에서 나와
탈의실 입구쪽에 잠깐 서 있었는데 그때 여자선수들이 스포츠 브라 등등의 옷을
갈아입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환복하고 있으니 밖으로 나가 줄 수 있느냐'는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렇게 있는게 불편하다고 말했고 조금 후에 트랜스젠더학생은 거기를 떠나긴 했어요
그런데 떠나기까지 시간이 걸렸고 그 상황을 모두가 불편해 했습니다
<여학생인터뷰> 14세 배구팀이 선수
'특정해서 여자들 이용하라고 만든 탈의실인데 거기에 남근이 있는 남성이
있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취재기자>
학교관계자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시도할 때 뭐라고 하던가요?
<14세 여학생 배구팀의 선수>
제가 이야기를 꺼내려고 할 때 말문 자체를 막아버리고 법을 따라야한다고 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면서 불편하면 오히려 제가 다른 곳에 가면 된다고
했습니다.
**학교관계자들은 The Daily Signal에게 모두의 안전은 중요하며
해당사항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해당 트렌스젠더 학생의 부모는 해당자녀가 여자이며 여자공간에 있을 권리가 있으며
어떠한 부적절한 행동도 하지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취재기자>
여학생들의 부모들은 격분했으며 어떻게 지역교육청과 학교자체내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나게 허락할 수 있는지
어떻게 탈의실에서 생물학적 남성이 들어가게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또한 부모들은 학교관계자들이 여학생들이 불편해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않고
그게 이해가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부모들은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는 학생이 혐오스런 상황을 경험하지않게 되길
바란다고 합니다
그저 자신의 딸들의 불편함에 집중해줬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네티즌들의견>
*한국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트랜스젠더 혹은 남성이지만 '나는 여자야'주장하는 자가 여성탈의실 목욕탕 사우나실
여성화장실에 출입해도 그것에 대해 불평하거나 신고하면 오히려 신고자가
'성차별혐의 혹은 혐오혐의'로 법적으로 처벌당한다
*한국도 차금법 동X결혼합법화 막지못하면 미국의 저런 사례보다 더한 일들이
벌어져도 법적으로 제정된 이후엔 그대로 억울함을 당해도 입을 다물고 있어야하는것
*트랜스젠더 게이 레즈비언 그리고 자신이 남성이지만 '나는 여자'' 라고 주장하는 자들
성소수자들을 위해 대다수의 일반 국민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혼합법화로 인해
'법적으로 희생당해야하는 것'
역차별 중에 역차별 ''오로지 성소수자들을 위해 나머지 다수가 희생하라는 악법''
*제22대 국회안에 좌파정당들 좌파국개의원들은 거의 다 차금법 동성혼합법화 옹호 찬성
국힘당에서도 한동훈 김예지 이상민 김경율 필두로 찬성
이재명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합법화는 서둘러 제정해야한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