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ilovenba/" target="_blank"><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E94852B9AFAB27"></a></p><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p><p><br></p></div></div><p><br></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3Zha4DC-gF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strong>"Vinsanity"</strong> <strong></strong>빈스 카터와<strong> "T-Mac"</strong> 트레이시 맥그레디.</p><p><br></p><p>비록 리그에 입성해서 그 사실을 알았을 정도로 먼 친척지간이었지만 참 대단한 유전자들을 물려받은 듯 하네요.</p><p>함께 한 토론토 시절에 미친듯한 운동능력으로 서로 대결하듯 덩크를 내리 꽂던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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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지와 실력을 다 갖춘 슈퍼스타들이었죠.
지금의 커리르브론듀란트서브룩하든도 사기적이고 엄청 잘하지만....
진짜 밀레니엄 포스트조던(코비티맥앤써카터)...이들이 개성,멋은 참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 아우라가~~~
어떤 회원님께서 다른 댓글에 써주셨던 말씀인데 지금 스타들과 비교해서 "스웩"이 달랐죠 동작 하나하나 덩크 하나하나.. 그립습니다 ㅠㅠ
그립네요ㅜㅜ
제 2의 조던 & 핍이 되나 했지만 결국엔 둘다 제 1의 카터와 티맥이였죠 ㅎ
다시봐도~저 1인 앨리웁은 정말 멋지네요!!!크~티맥의 초광속 퍼스트 스텝~정말 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