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입력 2013.09.23 14:56:32 | 최종수정 2013.09.23 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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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중인 차관급 기상청장에 내정된 고윤화 한림대 초빙교수. ⓒ News1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고윤화 한림대 초빙교수(59)가 기상청장으로 23일 내정됐다.
고 내정자는 경기공업고등전문학교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 15회에 합격해 공직에 발을 들인 뒤 환경부 대기정책과장, 환경부 청와대파견 부이사관, 환경부 대기보전국장, 국립환경과학원장,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고 내정자 부임으로 지난달 30일 이일수 전 기상청장이 물러난 뒤 차장대행 체제로 돌아가던 기상청은 20여일만에 새로운 청장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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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면 기시를 많이 뽑아야하는데 아직까지도 행사는 기시 3배로 뽑음 새눌당에서 행시 기시 5:5 로 뽑자햇는데 무산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