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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mpIaoBlov0g"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bQFNrg/bl4DfG10Kzm/ZwiseG9xnD0RrIGT2mGz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mpIaoBlov0g"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969252e0b16fb1cd164772be2d6687515e1d3e4_re_170546260632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969252e0b16fb1cd164772be2d6687515e1d3e4_re_1705462606325" data-origin-width="441" data-origin-height="662"></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비가 오는 날에 <br>호수에 왔습니다<br><br>가슴속에 그리움들이 <br>비가 되어 호수 위에<br> <br>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br>비는 내립니다.<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38e4e3068877b356c324ea0893700da1db687e7e_re_170546260632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38e4e3068877b356c324ea0893700da1db687e7e_re_1705462606325" data-origin-width="320" data-origin-height="224"></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오는 비를 막을 수 없듯이<br>비처럼 내리는<br> <br>내 그리움도<br> 어쩔 수가 없습니다.<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55bf1aee3ee96a89885061098a4141b6973743b_re_170546260632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55bf1aee3ee96a89885061098a4141b6973743b_re_1705462606326" data-origin-width="307" data-origin-height="307"></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비는 호수 가의 추억과 <br>그리움들이 동그랗게 <br><br>원을 그리며 <br>자꾸만 내립니다.<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f7f11b0a996110416fddd27ddf60f182aad660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7f7f11b0a996110416fddd27ddf60f182aad6604" data-origin-width="340" data-origin-height="600"></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내 그리움도 비처럼<br>동그랗게 원을 그리며<br><br>자꾸만 비처럼 내립니다.<br><br><br><br><br><br><br><br>-강 마리-<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48f9871fd85245be0339c8c9ef37da3b418faec_re_170546260632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48f9871fd85245be0339c8c9ef37da3b418faec_re_1705462606326" data-origin-width="240" data-origin-height="320"></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5bcfca8a7ad0c08965079eec7bb8c99a68ff520_re_170546260632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b5bcfca8a7ad0c08965079eec7bb8c99a68ff520_re_1705462606327"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409"></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5489f3cd97b0c7522bdab1a6750d973902b5f5a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5489f3cd97b0c7522bdab1a6750d973902b5f5af" data-origin-width="420" data-origin-height="640"></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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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유 ♡ 좋은글
비와 그리움
제넷.
추천 2
조회 956
24.01.17 12:4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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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벗님 방가~
싱긋이 호숫가
산책을 하시며
고은 게시글
듣기존음악
이미지
감사
드
려
요
^^
실남이님
방가방가
오늘은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병원 갔다가 잠시 풍경만 보고
왔네요
비의 낭만 즐기시며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비와 그리움!
뭔가 ....
애상을 부르는 글이예요
사람마다 느낌은 다 다르지만
호숫가 적시는 빗물은
더욱 그리움을
몰고오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자향님
방가방가
호수가의 추억이 많지요
절친이랑 추억 혼자만의 추억
마음이 답답할때 심심할때 운동삼아 ...
자주 가는 곳인데
음악 듣다가 양념도 좀 넣었어요 ㅎㅎ
즐거운 감성 즐기시길요~♡♡♡
오늘도 비가 내릴거 같은날입니다
좋은글 잘 봤읍니다
가을러브님
방가방가
비가 오는날은
왜일까요?
그리움의 비가 내립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비오는 날
왠지 누구를 그리는 것은
누구나 같은마음 일까요?
산들락님
방가방가
그런것 같네요
비가오니 왠지
마음이 센치해집니다
행밤~^^
비는 오구요 없는님이
그리워. 집니다
들국화님
방가방가
ㅎㅎㅎ
그러네요
비가오면 왠지
센치해지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
비가 내립니다.
둥그렇게 원을 그리며
비는 내립니다
오는 비를 막을 수 없듯이
비처럼 내리는
내 그리움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이젠 내 얼굴에도...
조용한 시심에 감사드리며 밤의 한쪽을 떼어내 봅니다.
박종혜님
좋은아침~^^
호수 속으로 빠지는
빗물이 동그랗게 원을 그립니다
빗님이 오시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일까
글하나 떠올라 쓰고 왔네요
감성의 세계로 빠져 보시길요
오늘도 흐린 날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넷. 고맙습니다.
날은 흐려도 감성의 세계로 빠질 수 있어 좋은 날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박종혜 스테파노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제넷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는 그첫지만
하늘은 흐릿
또다시 비가 내릴듣한
날씨네요
비오는날
호수ㄱㅏ
산체하셨군요
비오는날
우산쓰거
걷는거 뿜뿜
좋아해요ㅎ
뿜뿜님
오늘은 날씨만
흐리고 있네요
감기기운 있어서
호숫가 에서 비오는
풍경만 즐기고 왔어요
차안에서요
따스한 오후 보내세요~^^
좋은글
읽으면서
잠시 다녀가옵니다
애기들 방학중이라
정신이 없어서
여기도 저기도
댓글 하나 쓰기가
심난 정신이 읍써요요즘ㅎㅎ
요것들
커피 이미지
아담하니
깔끔 예쁘죠제넷님ㅎ
가지고
다니기
좋은 예쁜
커피 ㅎ
따듯한 목요일
보내세요♡ ♡ ♡
커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