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서 평당 2억 시대 열렸다…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33㎡ 106억에 팔려 | 서울경제
반포서 평당 2억 시대 열렸다…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33㎡ 106억에 팔려
부동산 > 주택 뉴스: 지난해 서울에서 3.3㎡(평)당 1억 원을 넘어서는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등장한 가운데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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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서 어쩌라고~~찬양을 해야 하나.상위 1%의 세계에서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세상인데평당 2억이면 어떻고 3억이면 어때, 금장을 하던 보석을 박던 알아서 하삼.소외된 이들은 관심이 없소이다.
첫댓글 그래서 어쩌라고~~
찬양을 해야 하나.
상위 1%의 세계에서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세상인데
평당 2억이면 어떻고 3억이면 어때
, 금장을 하던 보석을 박던
알아서 하삼.
소외된 이들은 관심이 없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