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3사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올림픽,월드컵등 중계는 3사 공동으로 경쟁 않고 싸게 중계권 확보
물론 박찬호 활약 당시 mlb 중계권을 방송3사와 민방이 서로 이전투구 했지만
헌데 2000년초 ib스포츠라는 생양아치놈들이 한국 방송시장에 들어와 시장 파괴 행위
시청률 상관 없이 무작정 외국에서 중계권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사와서 방송 시장을 흐려
(박찬호 부진으로 인기가 극락한 mlb중계권을 폭등시켜 계약하고 판매 시도, 여의치 않자 방송사 만들어 중게)
2004년 월드컵,올림픽 아시아 예선 중계권을 종전 보다 세 배 이상 폭등시켜 계약하고
한국민들 아무런 관심도 없는 동남아 프로축구 의무 중계까지 계약해서 경악
(당시 새벽에 동남아 프로축구 녹화 중계를 해서 사람들 애네 동남아 축구 왜 중계하나? 라고)
방송3사 방송시장 교란 행위로 사지 않기로 합의. 하지만 kbs가 합의 깨고 계약하면서 ib놈들 뜻대로 움직여
2006년 시방새(sbs)가 ib놈들과 손을 잡고 월드컵,올림픽(하계,동계) 2018년까지 독점 계약
2006과 2010년 2.5배 인상, 브라질 2.5배, 러시아 2.5배 식으로 인상(프랑스 월드컵 중계권에 10배 폭등)
한국 방송,스포츠계 경악.
06년월드컵 08년 올림픽 까지는 mbc와 kbs 방송사에 재판매
하지만 ib놈들이 sbs에 중계권 사올 때 합의대로 단독 중계 요구 고소. 결국 sbs 2010년 동계,월드컵 독점 중계
sbs욕은 욕대로 먹고, 방송사 채널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 하고, 수익도 높지 않았던 점
박지성 은퇴로 한국 축구 고전이 예상되자 ib스포츠를 설득 mbc와 kbs에 재판매
(ib놈들도 박지성 대표팀 은퇴후 조광래 호 부진을 보고 합의 )
브라질 월드컵 예선때부터 부진, 평가전 부진으로 방송권 판매 안 했으면 막대한 적자 났을 것에 안도
그때문에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계권 계약 거부한 결과, 종편 JTBC가 중계권 획득 방송. 수익이 좋지 않은 걸로
헌데 이번 러시아 월드컵은 타 방송사에 방송권 재 판매 했어도 적자를 예상하며 비상
(시청률이
월드컵에서 대표팀 경기는 시청률 50%(한국 대표팀 경기는 3사가 같이 중계)가 나오고,
외국팀들 경기 15%는 나와야 수지가 맞아)
예상된 대표팀 경기 시청률 15% 안 나올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고. 그러면 3사 모두 적자
카타르 월드컵 부터 중계권 협상 . 무조건 1000억 이상부터 협상 시작
방송3사 포기 부위기
심지어 카타르 월드컵 예선 통과 가능성에 회의론 들어(카타르 월드컵 까지는 4.5장)
물론 이승우등이 수퍼 성장등 변수가 있겠지만
조광래 이후 그대로 추락하는 한국 축구에 회의론에
sbs, ib 놈들이 폭등시켜
엄한 축구팬들만 피해 예상
첫댓글 국내리그는 무시하면서 해외리그만 방송해주다보니 sbs는 안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