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지만... 또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정확한 장소는 아산 민속촌있는 곳에서 아산시내쪽으로 가다봄 예산 천안 아산 으로 가는 4거리가 나옵니다. 그 방향에서 예산쪽으로 봄 꿈의 궁전이라는 모텔이 보이는데....여
감.... 무지무지 좋아여...
가격은 대실이 19900원이구여 숙박이 39900원이랍니다.
그래서 칫솔이랑이 100원씩이져^^ 센스있는 주인장이랍니다.
가자마자 주인이 와서 90도 인사로 맞아주시기에... 첨엔 조금 당황했지만...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몇층으로 가라하기에 갔더니.... 바로 직원분이 오셔서 종류별 과일과 곶감, 맥주 등 푸짐하게 쟁반에 담아 가져다주십니다.
방은.... 별다른것보다 둥근 물침대가 있구여.....
기본적인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실은 일반 욕실이구여......
암튼,.,,, 친절과 맛난 과일 한 쟁반 그리고 나가는데 차 있는 곳까지 오셔서 안녕히 가시라는 90도의 인사..... 이런 서비스로 인해서인지 대실로 있다 나오는데 만차더라구여....
첫댓글 정말 친절해요...퇴실할때도 문밖에 까지 따라나와서 인사하구요...과일서비스 정말 최상입니다..(바나나,석류,귤,사과,배,감,곶감,,)근데~저희는 숙박 3만원이였는데요...
ㅎㅎㅎ 주일하고 주말하고 가격차이가 좀 있어요..^^*
전번 좀 알려주세요~~~^^
주말엔 얼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