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열일하는 꿀벌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columnists/12080085
여름이 다가오자 꿀벌은 온몸에 루드베키아 꽃가루를 묻히며 열심히 일합니다. 부지런함의 대명사임을 증명하네요. 김호영 기자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빛명상
그림 찻방에 7월이 오면
노랑나비 한 마리가
살랑살랑 날아와
깨알만 한
풀꽃 위에 앉는다.
연이은 쌍으로 찾아온
흰나비와 호랑나비
제비만 한 까만 나비도
뒤질세라 출근 도장을 찍는다.
그림 찻방에
7월이 오면
별별 날아다니는 녀석들
땅속에서 기어 나온 놈들
어디서 왔는지 도마뱀 한 마리가
제풀에 놀라 질경이 잎새 안에
숨어 버린다.
맹꽁이 한 마리가
맹꽁맹꽁 소리치는데
아무리 연못가 동 틈을 뒤져도
보이지 않네.
뜻밖에 두꺼비 부부가
언제 자리를 틀었는지
미안한 듯 어정어정 나와서
때늦은 인사를 한다.
한동안 보이지 않던
휘파람새가 날아와
휘파람 한 곡조에
빛VIIT의 노래 들려준다.
그림찻방에 7월이 오면 와약蛙躍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2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16-317
산새의 하루
어쩌다 빛명상이 길어져
동녘이 터오릅니다.
어렴풋이 별들이 떠난 자리엔
밝음이 차지합니다.
온갖 새들이 일어나
하늘을 향해 밤새 안녕과
또 하루의 시작을 감사하며
다투어 조잘거립니다.
일어나 빛VIIT터로 향합니다.
그들은 기다렸다는 듯
날갯짓을 하며 빛VIIT을 받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건강하라고······.
해 질 무렵 오죽울에는 종일 흩어졌던
그들이 또다시 모여듭니다.
하늘을 향해 온갖 재롱을 부립니다.
하루를 감사히 보내고
이제 잠자리에 든다고
그분께 감사합니다.
감사의 조잘거림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2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66-167
감사와 공경으로
동녘 터 오르는 향기로운 새벽
산새들의 하늘 향한 지저귐은
빛 공기 물 양식을 주신 분께 드리는
공경과 감사의 향음香音 되고
오색찬란한 이슬 물방울 되어
영롱한 빛무지개를 그려낸다.
해넘이 석양빛에
어둠이 내려오고 하늘 양떼들이
천상의 집으로 향할 즈음에
흩어졌던 산새들 옹기종기
공경과 감사로 합창하면
밤하늘 달 원형무지개가
그분의 마음을 담아 보낸다.
빛VIIT터 양떼 구름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2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60-361
첫댓글 마음에 잘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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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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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7월의 선물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그림찻방 시 감사합니다
우주마음봐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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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와 겸손을 가르치시는, 마음을 일깨어주시는 귀한 글들~
감사합니다
저렇게 여유롭게 살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그림찻방, 순순하고 정겨운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 되새기게 하는 빛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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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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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산새들의 하늘 향한 공경과 감사~
아름다운 빛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빛항기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